잘빠지는체위..잘만하면쾌감백배

잘빠지는체위..잘만하면쾌감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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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지는체위..잘만하면쾌감백배
다리 바뀐 정상위기본 정상위에서 남성과 여성의 다리의 위치가 바뀐 상태이다. 여자가 눕고 남자가 위에 있지만,
 여성이 양쪽 다리를 모아서 붙이고 남성이 다리를 벌린다. 미리 다리를 모으면 삽입이 불가능하므로 일단 기본 정상위로 삽입을
한 후 다리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페니스가 좁혀진 질로 꽉 조여 지기 때문에 강한 압박감을 받을 수 있고. 남성의 페니스가 가늘거나 여성의 질이 조금 헐거울 때이용하면 좋다.피스톤 운동 시 여성의 치골압박도 크고 클리토리스 자극도 좋아 쾌감이 높지만 빠른 속도로 피스톤운동을 하기에는 위험천만이다. 그러므로 뺄 때 너무 많이 빼지 않고 전후운동의 폭을 짧게 하는 것이 좋다. 밀착된 면이 많이 때문에 약간의 움직임만으로도자극되는 부분이 많다.


난이도가 높은 만큼 감도가 좋은 체위이다. 남성은 무릎을 끓고 앉고 여성이 다리를 벌리고 그 위에 앉는다.  결국 둘 다 무릎을 꿇고 약간 무릎을 세운 자세라고 볼 수 있다. 무릎을 끓은 높이가 있기 때문에 여성의 활동이 비교적 자유롭고둘 다 약간 몸을 세우면 동시에 움직일 수도 있다.  이때 여성은 상하로 움직이되 남자와는 운동방향이 반대여야 한다. 방향이 맞지 않으면 삽입이 풀릴 위험이 있다.다리길이가 너무 많이 차이 나는 커플이나 남성이 뚱뚱하고 여성이 작고 마른 체형이면 조금 어렵다. 둘이 비슷한 체형이면 알맞다.이 체위는 서로 깊이 껴안을 수 있어 여성의 클리토리스 자극이 가능하고 심리적으로도 만족감이 높다.


남성은 다리를 뻗고 여성이 등을 돌려 그 위에 앉는 체위이다. 거의 후배위처럼 여성이 손으로 땅을 짚고 몸을 앞으로 구부리고 결합해야 한다. 삽입한 다음은 높이를 유지하며 서서히 몸을 일으켜야지 높이가 다르면 금새 결합이 풀어질 위험이 있다.하지만 일단 단단히 삽입이 됐다면 여성은 무릎으로 앉은 상태여야 안전하다. 남성의 무릎 위에 몸을 의지하고 앉는 형태라면삽입의 상태를 유지할 수 없으며 피스톤 운동도 남성에게 너무 많은 짐을 주게 된다.  등쪽에서 남성이 여성의 몸의 앞면과 클리토리스를 애무할 수 있으며 여성의 양쪽 겨드랑이를 잡고 아래 위로 움직이면 동작이쉬워진다.결합이 풀릴 것 같으면 다시 여성이 허리를 굽혀 안정된 자세를 잡는 식으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기본 입위에서 여성이 등만 돌린 자세이다. 여성이 무언가 짚을 곳이 있으면 좋다. 하지만 처음엔 결합이 어려워 쉽게 페니스가 빠질 것이다. 그러므로 후배위와 마찬가지로 여성이 허리를 구부려 최대한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야 가능하다.페니스의 결합 각도도 잘 맞아야 하고 그래야 피스톤 운동도 불편하지 않다. 이런 체위는 남성이 여성의 뒤쪽에서 삽입하고두 손이 자유로우므로 여성의 몸 여러 부분을 자유롭게 애무할 수 있다.


남성, 여성 모두 몸을 펴고 엎드려 결합해야 한다.몸을 펴고 삽입하는 것은 처음에는 불가능하므로 여성이 아래쪽에서 다리를 넓게 벌리면 삽입이 가능하다. 즉 처음에는 기본 후배위의 자세로 결합하고 뒤이어 페니스가 빠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여성이 다리를 오므려 힘을 준다. 여성의 몸 전면이 바닥에 닿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클리토리스 자극도 느낄 수 있고 등 뒤에서 남성이 따뜻하게 감싸 주는느낌이 들어 심리적으로도 안정된 섹스를 즐길 수 있다. 피스톤 운동 시 여성이 다리근육으로 질을 꽈악 조이면서 페니스를 달아나지 않게 잡아줌으로써 남성은 강한 조임을 느끼고여성 역시 치골에서부터 클리토리스까지의 간접적인 압박을 전달 받으므로 쾌감을 느끼는 체위이다.



어? 하고 당황한 감탄사를 던지고는 그 자리에서 계속 같은 시도를 반복하면 자칫 황당한 실소를 흘리게 될 수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다른 체위로 전환한 뒤 다시 한번 시도하는 것이 좋다.
혹은 여성이 센스 있게 결합이 풀린 페니스를 재빨리 잡아 손으로 애무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간혹 체위의 영향이 아닌 섹스 도중 페니스의 강도가 떨어져 삽입이 풀린 경우라면 당황할 것이 아니라 여성이 알아서손으로 애무하거나, 오럴로 자극하는 것이 어떨까?  그리고 결합이 풀린 페니스를 그 자리에서 다시 삽입을 재시도 할 것이라면 급하게 서두를 것이 아니라 페니스로 천천히 다른질 주변을 건드리며 자극하다가 삽입하도록 할 것 여자들이 오르가슴을 느끼게 되면, 클리토리스가 타는 듯이 뜨거워지고 가늘게 떨리기 시작한다.갑자기 질 내부에도 열이 오르고 질 안쪽에서 수축이 일어난다.온몸의 근육이 완전히 긴장해서는 다리가 굳어지고 손가락 끝까지 힘이 뻗치는 느낌이 든다.눈이 저절로 감기고 하반신에서 발작적인 경련이 일어나기도 한다.사람에 따라서는 '여성사정반응'이라고 해서, 남자처럼 액체를 사정하기도 한다.오르가슴을 느낄 때 기분은 어떤 여자들은 놀이동산에 가서 '바이킹'을 탈 때의 기분으로, 혹은 앉았다 일어날 때 휘청하는일종의 현기증 비슷한 것으로, 산에 올라 운해를 내려다보거나 파도에 휩쓸리는 기분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얼마 전 한 조사기관이 한국 여성 1천4백 명을 대상으로 성 실태조사를 했다.
조사결과 자료는 다음과 같았다.
1. 오르가슴을 전혀 못 느낀다; 24%
2. 오르가슴을 드물게 느낀다; 53%
3. 오르가슴을 대부분 느낀다; 26%
4. 오르가슴을 매번 느낀다; 3% 이것은 우리나라 여자들의 대부분이 삽입에만 열중하고 있는 남자들의 희생양(?)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오르가슴이 뭔지 모르는 여성도 의외로 많다.오르가슴이란 건 간단히 말하면 '질 안의 주름 잡힌 근육이 5~6초 정도 빠른 속도로 파르르 떨리는 현상'이다.어떻게 하면 오르가슴을 느끼느냐에 관해서는 두 가지 학설이 있다.한 가지는, 오르가슴을 느끼는 G-spot이라는 게 있어서 그곳을 자극하면 오르가슴을 느낀다는 설.요도 아래쪽의 단단한 조직으로 자극하면 사정과 닮은 현상을 일으키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G-spot이라고 한다.G-spot은 질 입구로부터 34cm 안쪽 위 부분에, 동전 모양에 크기는 완두콩 정도인데 자극을 가하면 팽창을 한다는 것.또 한 가지 설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 오르가슴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렌지 애독자라면 많이 들어 알고 있을 듯하다.G-spot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얻어지는 오르가슴. 남자들은 여자마다 체질이 다르고 입맛이 다르고 오르가슴을 느끼는포인트도 다 다르다는 걸 알고 있을까? 아직까지 그저 손으로 클리토리스만 찾으면 다 되는 줄 알고 있지는 않은지….여기,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즐겁게 하기 위한 이 있다. 
삽입 역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천차만별이다.무작정 돌진하고 싶은 마음을 일단 정지시켜라.삽입을 하고 싶을 때 한번쯤 허리를 살짝 그녀에 몸에서 떼어내어 보자.성기의 귀두 부분만을 삽입 한 후 허리를 돌려라.그러면 여성은 질구 끝으로 느끼면서 다음에 올 삽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게 된다. 삽입 후 당신의 허리를 강하게 또는 천천히 잡아 피스톤 운동이 리듬감을 타도록 하라.좀 더 많은 쾌감을 경험함으로써 여자 스스로를 강약 중간 약을 아는 훌륭한 섹스연주자로 만들 수 있다. 
삽입을 한 체위에서 성감대를 애무하기 가장 손쉬운 부위를 애무한다.초기 단계에서는 당신의 입술을 그녀의 귀 뒷부분과 귀에 가볍게 갖다 대어 그녀의 숨결을 느껴보라. 허리를 약간 들어 그녀의 손이 허리를 잡도록 빈 공간을 주어 둔부를 자극하게 한다.좌위(남자 위에 여자가 올라 앉는)는 남녀가 너무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손으로 애무하는 것이 어려운 자세다.다소 부자연스럽지만 여성이 팔을 남성의 머리에 두르게 해서 성감대인 겨드랑이와 복부부분이 노출해 애무하기 쉬운 자세로 만든다.여성상위의 자세에선 여성이 다리를 조금 앞으로 뻗어 무릎 부분을 애무하도록 한다.순서나 강도, 스피드에 변화를 주면 신선한 쾌감을 줄 수 있다. 후배위 상태에서는 그녀의 팔을 허리로 유도하고 가장 민감한반응을 느낄 수 있는 허벅지 부분에 그녀의 손을 닿을락말락하게 가볍게 터치시킨다.여성이 앞으로 약간 숙여 남자가 손을 뻗어 유방을 애무하게 하는 것도 효과 만점. 
섹스중에 성감을 높이기 위해 클리토리스, 피니스, 유방 등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것 외에 급소를 눌러주는 것도 한 방법.급소는 섹스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잘 이용하면 성감대 자극 효과 못지 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앞골반뼈의 음푹 들어간 부분, 발끝에서 허벅지에 이르는 선, 발가락의 엄지와 인지의 뼈가 교차하는 곳, 종아리 안쪽무릎에서 10센티 미터 위가 바로 그곳. 섹스 중에 이곳을 공략하면 남녀를 불문하고 성감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섹스가 한창 진행중일 때 그때그때 이들 급소를 자극한다. 깊고 뜨겁게 이어지는 또 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기 직전 남성을 힘껏 껴안으면서 자신의 몸과 밀착시키려고 애를 쓰는 것은 본능적으로 쾌감을 더욱높이려고 하는 것이다.절정감으로 치닫고 싶다면 여자의 몸에 당신의 몸을 밀착 시켜라.허리를 양팔로 꽉 껴안은 상태에서 둔부에 다리를 밀착시켜, 둔부부터 다리까지 밀착 면적을 넓혀 보라.여성들이 정상위에서 오르가슴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도 다른 어떤 체위보다 밀착 면적이 넓기 때문이다.사정 후에도 삽입한 상태에서 결합을 풀지 않도록 여자를 강하게 끌어안은 후 밀착한 상태에서 몇 분 간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심리적인 만족감이 더욱 깊어지면서 만족 200%섹스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거나 헬스클럽에 있을 때, 혹은 밀리는 교통 체증 덕에 차 안에 갇혀 있을 때 저의 상상은 시작됩니다.지금 그녀의 옷을 하나 하나 벗기고, 내 주위에 수십명의 아리따운 여자들이 나의 벗은 몸과 함께 뒹굴고 있죠. 순간 저의 기분은말할 수 없이 짜릿해 집니다.' 섹스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말이다. 일상 속에서 상상을 통한 에로틱한 느낌을 훈련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지나치리만큼 여자의 벨트 아래 부분에 온 정성을 쏟는다.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보다는 좀 덜 알려진 여자의 에로틱한 부분 한 곳을 개발해 둘 필요가 있다. 여자의 엄지손가락과 다른손가락이 만나는 거미줄같이 생긴 삼각 지점이 그것이다.당신도 당신만의 독특한 그 무엇을 개발해 두는 게 좋다.다른 남자는 도저히 해 줄 것 같지 않은 것을 당신이 해 주고 있다는 사실에 그녀는 크게 고무될 것이다. 그녀의 성감대가어디인지 집중 연구하라. 
남자들은 여자들의 흥분을 기뻐한다. 그럼 여자는 그렇지 않을까? 아니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무리 예민한 남자라도,여자의 흥분 지역을 모두 꿰뚫지는 못한다. '그녀는 나에게 내가 어떻게 터치 받고 싶은지를 묻는 편이죠.그리고 나는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를 질러 저의 반응을 즉시 표현합니다. 그녀가 어떻게 하면 내가 절정에 이르게 되는지알게 해 주는 거지요.'여러분은 이런 식으로 여자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겠는가? 
'신혼 생활이 끝나 갈 무렵이었죠. 그저 섹스보다는 잠 한 숨이 더 달콤하게 느껴지는 시기가 오더라구요.그러던 어느 날, 우린 케이블 TV로 에로틱한 영화를 보게 됐는데, 그 영화는 저와 남편을 엄청 흥분시켰어요.재빨리 여자 배우랑 남자 배우, 그리고 감독의 이름을 적어 놓았죠.그 뒤로 우리의 섹스에 뭔가 활력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비디오 가게로 가서 그들이 출연하거나 그 감독이 연출한비디오를 빌리지요.'그러니까 가끔은 이렇게 색다른 섹스 방법을 함께 찾아 그대로 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얘기. 한 가지 중요한 것. 꽤 많은 여성들이 헷갈린다. 바로 '가짜 오르가슴'이다.삽입 후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게 되면 강한 흥분을 느낄 수 있는데 이건 한 가지 행동을 집중적으로 반복할 때 얻게 되는흥분이지 오르가슴은 아니다.이것 역시 상당히 짜릿하긴 하지만 분명 오르가슴과는 다르다. 하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느낌을 오르가슴으로착각하기도 한다. '난 왜 안 되는 걸까?' 하는 마음은 최악의 요소라고 할 수 있다.여자의 성감은 개발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성급해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그럼 전희에 들어가면 코스?  '키스→가슴 애무→성기 애무→삽입'? 아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응용력'을 키워야 한다.정답은 따로 없다. 여러분의 몫이다.여자가 성기를 애무하려 들면 싫은 척 못하게도 해보는 등 남자도 거절할 수 있다는 것을 가끔 일깨워 준다.물론 심하면 화(?)를 불러 올 수 있겠지만. 어쨌든 더 나은 섹스를 위해 이런식으로 자극을 줄 수 있다.펠라치오나 커닐링거스 같은 오럴 섹스도 부담없이 즐겨라.평소에 잘 관리하고 관계 전에 깨끗이 씻으면 하나도 거리낄 게 없다. 그렇게 유도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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