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이와 엄마

칠성이와 엄마

꽁허브 0 361

저녁때 가깝게 지내던 기준이 엄마가 칠성이네 어머니에게 낮에 개울가에서 일어났던 일을 얘기했다. 


칠성이 어머니는 인숙이 엄마와 윤미의 꼬임에 넘어가서 칠성이가 여편네들 앞에서 자지를 보여주고 야단맞고 쫓겨온 일이 너무 너무 창피하고도 괘씸했다. 


그 주책없고 이남자 저남자에게 눈길을 주는 인숙이 엄마가 다른 여편네들과 칠성이의 자지를 실컷 구경하고 침을 삼킨것을 상상하니 치가 떨렸지만 


그것이 소문나면 자기는 동네에서 얼글울 들고 다니지 못하리라고 생각했다. 


기준이 엄마가 “아무도 잘한건 없으니까 그것때문에 떠들고 다니지는 않을거야.” 하며 위로했다.

기준이 엄마가 간뒤에 칠성이를 불러서 물어보니까 칠성이는 완전히 풀이 죽어서 보기가 처량할 정도였다. 


잘때 칠성이 옆에 누웠는데도 칠성이는 겁이 나서 젖도 만지려하지 않는다. 칠성이 어머니는 슬펐지만 꾹 참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이건 하루이틀에 끝나거나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 


칠성이는 몸이 벌써 어른이 되었고 칠성이 어머니는 어른 남자의 성적인 충동이 어떻다는걸 칠성이 아버지를 통해 지긋지긋하게 경험한 터였다. 


칠성이도 벌서 몇번 자지가 짜릿한 맛을 보았으니 자꾸 그런 생각이 들것이고 정희나 인숙이 엄마같은 계집들의 꼬임에 쉽게 넘어갈것 같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생긴다면 칠성이만 나쁜놈이 되고 매맞고 동네도 쫓겨 날것이 틀림없었다. 


평생토록 칠성이는 자기가 돌보아야 하는데 칠성이가 56살까지만 남자구실을 하려한다해도 앞으로 40년인데 하고 생각하니 한숨이 나왔다. 


칠성이 어머니는 자기의 자리로 가 누워서 생각하다가 이런 사정에서는 단지 한가지 해결책밖에 없음을 느끼고 체념하면서 잠이 들었다.

그 다음날 저녁에 칠성이 어머니는 칠성이를 씻기면서

“칠성아, 너 이제 누구 앞에서도 자지 꺼내서 만지면 안된다. 알았지?”

칠성이는 엄마가 부드럽게 얘기하니까 기분이 금방 좋아지고 안심이 되어

“응, 알았어. 이제 정말 안할게.”  했다. 


어머니가 그곳을 씻어 줄때 오늘은 비누수건을 쓰지 않고 손에 비누를 묻혀서 자지와 불알에 골고루 비누를 칠했다. 


칠성이 어머니는 처음으로 아들의 자지를 외면하거나 옆눈으로 보지 않고 정면으로 보았다. 남편의 것도 이렇게 본일이 없으니까 처음으로 남자의 성기를 자세히 보는 셈이었다. 


처음에는 늘어져 있던 자지가 엄마의 매끈한 손이 보드랍고 매끈하게 주므르고 불알을 가볍게 받치며 살짝 쥐고 비누를 칠하니까 금방 늘어난다. 


칠성이 어머니는 칠성이의 자지를 잠간 만졌을 뿐인데도 금새 쑥 늘어나며 위로 솟구치려고 꺼떡거리기 시작하니까 신기하고 예쁘고 귀엽고 듬직했다. 


남편의 것은 젖지도 않은 보지에 수시로 억지로 들어와서 너무 아프게 하니까 싫었는데 아들의 자지는 무섭지 않고 천천히 만져보니 비단같이 부드러우면서도 또 단단한게 무지 귀엽고 예뻤다. 


한참을 주물럭거리면서 다 씻기고는 자기도 씻고 여느때와 같이 칠성이 이불로 먼저 가서 옆으로 누웠다. 오늘은 칠성이가 겁이 안 나는지 잠옷위로 젖을 만진다. 


벌떡 선 자지를 보통 때같이 잠옷위로 사타구니에 꼭 끼었다. 오늘은 아들의 자지가 귀여운 느낌이 아직 남아있어 넙적다리로 꼭 조여준다. 


칠성이는 엄마가 씻길때 자지를 주물러서 많이 흥분했었는데 엄마가 다리로 조여 주니까 자기도 모르게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다가 엄마 잠옷에 쓸려서  “아야!”


하면서 동작을 멈추었다. 어머니가 “왜 그래, 칠성아?”


“엄마 옷이 아파.”

칠성이 어머니는 잠간 생각하다가 “그래? 그럼 안아프게 해줄게.” 하면서 칠성이 자지를 다리사이에서 빼고 일어나 앉아 잠옷바지를 밑으로 밀어내리고 잠간 또 생각하다가 팬티도 벗고 윗도리도 벗었다. 


그리고는 칠성이의 아래옷도 아주 벗겨 내리고는 다시 옆으로 누웠다. “다시 내 뒤에 와봐, 칠성아.”


칠성이는 이제 엄마의 맨 젖이 만져지고 완전히 벗은 엄마의 엉덩이 뒤에 자기도 벗고 아랫도리를 갖다 대니까 따뜻했다. 


벌떡 선 칠성이의 자지는 아까같이 엄마가 다리사이로 해서 사타구니에 꼭 가두니까 대가리가 다리 앞으로 빨갛게 까져서 엄마의 털이 보드라운 보지 바로 아래에서 머리를 내밀었다. 


칠성이는 자지가 엄마의 따뜻한 맨살에 파묻혀서 기분이 황홀하여 다시 앞뒤로 움직이려 하는데 이번엔 엄마의 넙적다리 살이 꼭 조여서 자지가 꼼짝도 안하면서 아팠다. 


어머니는 눈치채고 다리를 약간 풀아주며 오른손으로 아들의 자지기둥의 밑을 살짝 바쳐올려 자신의 보지 쪽으로 밀고 왼손은 뒤로 뻗혀 뒤에서 자기를 향해서 옆으로 


누워있는 칠성이의 왼쪽 엉덩이를 잡고 자기쪽으로 잡아다니면서 말없이 칠성이가 허리를 다시 밀어보라고 재촉했다. 칠성이는 부드러운 엄마의 크고도 탄역있는 엉덩이의 


두 동산사이로 몽둥이같이 발기한 자지를 밀어 넣고 몽둥이의 아랫쪽은 엄마의 손이 받치고 있고 윗쪽은 보지의 보드라운 살점들에 닿아 있어서 엄마가 엉덩이를 앞으로 밀며


 찌르기를 격려하니까 자지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아프지도 않고 자지의 감촉이 손으로 깔때만큼 쎄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살틈을 들락날락하는 


자지의 그맛은 묘해서 까는것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더 좋았다. 그 맛을 한번 타기 시작하자 칠성이는 점점 능숙하게 움직이고 어머니는 자기도 모르게 다리를 딱 알맞게 


조여서 칠성이 자지가 따뜻한 구멍을 드나드는 것같은 느낌이 나게 해주었다. 그렇게 한 스무번쯤 왕복하자 칠성이 어머니의 보지에 스물스물한 느낌이 나기 시작하고 


매끈한 물을 흘리기 시작하더니, 매끄러워지고 어머니의 다리가 저절로 조여졌다. 다시 몇십번인가 더 왕복했을 때는 어머니는 다리를 꼭 조이고 있었고 애액이 흥건해서 


칠성이의 좆은 그대가리가 이제 더 빨갛게 흥분해서 빠른 속도로 쩔걱쩔걱 하는 소리를 내면서 어머니의 보지살을 마찰하며 다리사이를 쑤시고 있었다. 


그 느낌은 손으로 자지를 깔때보다 배는 맛있어서 칠성이는  “어허… 어허… 어허… ” 하면서 팍팍 자지를 쑤셔넣어 좆뿌리가 어머니의 번질거리는 엉덩이에 부딪쳐 탁탁하는 소리를 내었다. 


칠성이 어머니는 처음에는 그냥 아련히 보지의 근지러움과 속살의 마찰이 조금씩 감미로운걸 느끼고 있다가 점차로 아들의 자지가 힘차게 찔러오면서 보지입술을 자극해 오자 


자기도 몰래 보짓물울 줄줄 흘리다가 급기야는 감미로운 느낌이 확 팽창해서 언젠가 한두번 밖에 못느껴본 보지의 짜릿함을 맛보기 시작했다. 칠성이 어머니는 그 짜릿함에 몰두해서


“하악… 하악… 하악… ”

하면서 다리와 보지를 꼭꼭 조이면서 요동을 치고 오른손바닥을 밑으로 내려 아들의 좆대가리가 팍팍 찔러오는걸 느끼며, 찔러올때마다 손가락으로 벌겋게 흥분에 떠는 귀두를 자극했다. 


발가벗은 두 모자가 짧고도 긴 시간동안 미친듯이 꿈틀대며 탁탁 찔걱찔걱 학학 어우어우 대며 씹과 좆의 맛에 취해 움직였다. 


그러다가 한순간 칠성이는 커다란 짜릿함의 덩어리가 불알에서부터 자지끝까지 확 번져 좆을 엄마의 엉덩이에 힘껏 박고 짧게 팍팍 경련하듯이 앞으로 찌르면서 사정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칠성이의 좆이 앞으로 내밀면서 경련하기 시작하자 더욱 부푸는 좆을 느끼면서 오른손으로 울컥울컥 정액을 쏟아내는 귀두를 감싸쥐고 꼭꼭 어루만져 주면서 손바닥을 


때리는 따뜻한 아들의 정액의 느낌과 아릿하게 풍겨오는 정액의 냄새가 너무 좋다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보지께가 이상하게 화해지면서 몸을 떨며 작지만 너무나 맛있는 오르가즘을 느꼇다.

칠성이 어머니는 이틀이나 사흘에 한번씩은 칠성이를 재울 때 모자가 아랫도리를 홀랑 벗고는 칠성이의 자지를 엉덩이 쪽으로 넙적다리와 보지사이에 끼우고 칠성이에게 앞뒤로 


움직이게 해서 사정을 시키면서 자신의 쾌감도 점점 커지는 것을 느꼈다. 남편과의 섹스는 일방적어서 쾌감은 커녕 아프기만 했고 그때문에 흥미를 잃고 혼자 살아 오다가 요즈음 아들과의 


살맞대음은 자신이 주도권을 잡고 하는 것이라 여유가 있는데다가 사랑하는 아들을 도와서 잠잘오게 하고 밖에 나가서 바보짓을 안하게 한다는 명분이 있어서 죄의식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아들의 틈실하고 예쁜 좆이 힘차게 다리사이를 쑤시면 그 마찰의 짜릿함을 더 크게 느껴보려고 자꾸 자기의 보지쪽으로 밀어 올렷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칠성이가 자지를 많이 


후퇴시켰다가 다시 엉덩이 뒤에서 앞으로 내밀때 그만 잘못해서 좆대가리가 보지구멍에 푹하고 3센티정도 박혀버렸다. 칠성이는 무슨 둥근 고리같고 따뜻한 곳에 좆대가리가 박히자 


그느낌이 더욱 짜릿하여 그대로 팍팍 박아넣었고 그만 보지안에 칠성이의 벌떡거리는 자지가 10센티정도 들어가 버렸다. 칠성이 어머니는 오늘따라 아들의 좆이 자기의 보지를 


마찰하는게 너무 맛있어서 끙끙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좆이 보지속에 팍팍 박히면서 자극해 오자 저릿저릿한 쾌감이 즉시로 몰려와서 보지를 좆이 잘들어가게 방향을 맞추어 


주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그바람에 칠성이의 커다랗고 굵은 좆몽둥이 전체가 엄마 보지에 완전히 들어갔는데 칠성이가 너무 신기하고 짜릿하여 본능적으로 푹푹 박아넣으려고 


하였으나 자세가 이상해서 자지가 빠져버렸다. 칠성이 어머니는 아들의 좆이 시원하게 푹 찔러들어 오다가 빠져버리니까 안타까워서 어쩔줄 모르다가 칠성이를 똑바로 눕게 하고는 


위로 올라 타더니 뻘겋게 벌떡 서있는 아들의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으흥…”  하며 내려앉았다. 


좆이 보지 저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고 칠성이 어머니는 보지가 완전히 뚫리는 느낌과 함께 아들의 좆을 꼽고 미친 여자처럼 앉은 채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악악 소리를 내었다. 


그렇게 아들의 좆맛을 보지에 꽉차게 느끼며 요동하다가 일이분도 되지 않아 울부짖으며 난생 처음으로 커다랗게 오르며 보짓물을 줄줄 싸댔다. 


칠성이는 하나도 정신이 없다가 엄마의 보지가 꼭 조이며 자지를 물듯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바람에 엇엇하다가 엄마가 보지를 꿈틀꾸틀 조이며 소리칠때 하악 하면서 사정을 시작했다. 


둘은 모자지간이지만 서로 믿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서로의 몸을 탐하고 즐기면서 이렇게 짜릿한 쾌감을 맛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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