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노출과 섹 - 단편

야외노출과 섹 - 단편

꽁허브 0 324

아내(여친)의 자위를 이상하게 보지 말아여. 

 

 

 

 

 

 

 

 

 

 

 

여자들이 자위나...섹스할때...남자들은 금방이라두 여자가 화끈하게 달아오를 것이라 착각하네여.. 

 

 

 

 

 

저 같은 경우에는 물론 처음에 노출을 하면서...분위기를 업시키면서...자극을 구하기에...달아오르는 데는 문제가 되지않지만.. 

 

 

 

 

 

일부분의 여자들에겐 아직 노출이나 자위가 낯설어서...또는 이상한 느낌으로 자신들이 다른 감정을 갖기에.. 

 

 

 

 

 

남편(남친)들이나...여친(아내)에게 실수 아닌 실수를 부르게 되지여...후훗~~ 

 

 

 

 

 

 

 

 

 

 

 

여자들에게 노출이나 자위를 권하는 방법으로는....^^ 

 

 

 

 

 

먼저 서로가 안심할 수있도록....마음에서 동의가 일어나도록...주변 분위기를 맞춰주세여. 

 

 

 

 

 

제 경우는 남편이 차에서 할까 하면....나름 저는 스스로 노출이나 자위를 생각해서 연출하지만... 

 

 

 

 

 

남편(남친)도 차에서 하자구 하면....차를 어디로...장**든가 시간을 먼저 생각을 해야 하겠죠. 

 

 

 

 

 

 

 

 

 

 

 

그 전에 아내(여친)가 노출을 한다고 할때도...그 분위기를 잡아주는 것은 남편(남친)이어야 한다는거에여. 

 

 

 

 

 

노출은 분명 누가 봐주어야 한다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져. 

 

 

 

 

 

봐주지 않는 노출은 혼자 만의 노출로 ....큰 자극이 없이...짜릿한 느낌과 감정이 없이...하게 되는거라서...별반...아닐수도 잇겟지만... 

 

 

 

 

 

 

 

 

 

 

 

남편은 차에서 차 주변에 상황을 먼저 두리두리 살펴주고....여친(아내)에게 노출이나 자위로 유도 한다는 것이에염. 

 

 

 

 

 

그러니까...남편이 차에서 내리기전에...부인에게 말해야져...문제는 사전에 아내(여친)이 노출에 대해 마음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 것이... 

 

 

 

 

 

자기가 나가면....그떄부터 옷을 아래만...벗는다든가.... 위부터 벗어내린다든가..하는 순서를 정하고..... 

 

 

 

 

 

 

 

 

 

 

 

남편이 나가면....아내는 안심하는 분위기에서..처음 노출을 남편(남친)에게 먼저 보여주는 자연스런.....그런 기분이 되어야... 

 

 

 

 

 

아내(여친)도...남편(남친)의 의도대로 따라갈 수 있다는 사실이져.. 

 

 

 

 

 

 

 

 

 

 

 

괜시리 말많이 했군여... 

 

 

 

 

 

노출과 자위는 역시 서로가 사랑한다는 본질속에서.....서로가 노력해야만...서로에게 충족한....관계를 이어 갈 수있는 사실이랍니다. 

 

 

 

 

 

말그대로 서로 봐주지 않고 이해해 주지 못한다면...변태?...이상한 짓(?)....그렇게 변질되어 버리져. 

 

 

 

 

 

 

 

 

 

 

 

이제 제 경우로 . 

 

 

 

 

 

 

 

 

 

 

 

오늘 아침에 남편과 같이 경기도 가평쪽 으로 갔어여. 가는 길에 퇴계원길로....시골길 한적하게 ..중간중간에 비닐하우스가 있더군여, 

 

 

 

 

 

남편은 저에게 저런곳에서 노출을 해보라구 하네여. 하지만...그 시간에도 차들이....그래두 몇대씩....줄지어 나타나.... 

 

 

 

 

 

지나가는데라...좀 무서웠어여. 그것도 남편이 보는 앞이라......더 이상한 느낌이 자리하는거에여... 

 

 

 

 

 

 

 

 

 

 

 

왜냐면..늘 노출은 제 경우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그런 형태였기에.....이상한 느낌이라 고 한거져. 

 

 

 

 

 

차를 가는 길목 어귀에 세웠어여...그리곤...남편이 차에서 내려...마치 오줌싸려는 남자처럼...나가더군여.. 

 

 

 

 

 

그리곤 폐 비닐하우스로 가더니 ..(너울거리는 비닐이 군데군데 튿어져...) 안이 슬쩍 보이는...그런상태에여/. 

 

 

 

 

 

남편은 길 가쪽으로 차들이 별반 오지 않음을 확인하고....그 앞에서 자x를 꺼내놓고...저를 향해 오줌을 싸네여....후훗~~ 

 

 

 

 

 

 

 

 

 

 

 

저는 그것을 힐끔 쳐다 보면서....추레닝바지를 벗었어여...차 안이라...좁았지만...차 문을 살짝 연 상태에서....벗는거에여. 

 

 

 

 

 

그리고 팬티를 벗어서 차 핸들에 걸쳐 놓고....바지를 입구서 얼른 차에서 내리자...남편이 차로 와서....비닐하우스안에 

 

 

 

 

 

이상없음을 살펴본 얘기를 하면서...차에 타는 거에여... 

 

 

 

 

 

 

 

 

 

 

 

저는 폐 비닐하우스로 걸어가서 입구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갔져. 

 

 

 

 

 

퇴비냄새처럼....좀 이상한 냄새가 나지만....그래두....분위기와 바람이 없어 좋은 편!! 그곳 비닐하우스는 

 

 

 

 

 

아마도 봄~가을까지...사용한 듯.. 안으로 들어가서.....차 로가 어느 정도.... 

 

 

 

 

 

폐비닐이라 희미하게 보일 위치로 가서..바지를 벗었어여. 

 

 

 

 

 

위에는 옷을 입었지만....안에 입은 티 셔츠로 주욱잡아 내려.....엉덩이를 모자라게 덮어보는거에여...섹시한 느낌... 

 

 

 

 

 

 

 

 

 

 

 

비닐로 차 안에 남편의 얼굴이 희미하게 보일때 즘...엉덩이를 돌려서 엎드린 자세처럼해서....자위를 하니까.. 

 

 

 

 

 

남편이 아마도 차 안에서 저를 보면서 자위를 하겠져..지나가는 차가 있지만....잘 모를 수도.... 

 

 

 

 

 

저나 남편이 어느 정도랄까....서로는 자위를 하면서...알져..^^ 

 

 

 

 

 

 

 

 

 

 

 

어느만큼...진행이 될 즈음..남편이 차에서 내리는 거에여...저는 그대로 엉덩이를 높이 든 채로....기다리면서 

 

 

 

 

 

....남편이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오길....그때 상상을 하는거져..다른 남자가 나를 발견하고 온다는 상상을... 

 

 

 

 

 

그리고는 저를 더 안쪽으로 데리고 들어가.....거기서 엎드려 놓은 채 박아주는데.....정말 미치겠더라구여..ㅎ훗~ 

 

 

 

 

 

 

 

 

 

 

 

노출에사 자위로 서로가 절정에 가까와 질때.....그때 맞춰서 섹을 하게 되면.....너무 긴장되면서...새로운 느낌이 자극으로.... 

 

 

 

 

 

깊숙히 들어오는 남편의 자x가 너무 힘있게 삽입이 되니까...저는 있는 대로 소리를 내면서...(야외니까..누가 듣나여?^^) 

 

 

 

 

 

남편의 삽입질을 너무 감격스럽게 받아들였어여. 

 

 

 

 

 

 

 

 

 

 

 

그러면서 남편은 마치 시골 아낙을 만나 섹을 한 것처럼....그렇게 분위기를 잡아가니까...더 깊은 충동질에 자극이 크게 되여. 

 

 

 

 

 

남편이 입으로 그렇게 말하는게여..지나다가...봤는데 너무 섹스러워....한번 박아보구 싶었다구 하는데...그 말에... 

 

 

 

 

 

울렁거리듯 박아대는 남편이 끝내 보x속에....질안에 사정을 해대는데....일부가 ...허벅지를 타고내리는.... 

 

 

 

 

 

돌아보며...남편의 자x를 바라보면서,,,깊은 포옹을 했어여/ 

 

 

 

 

 

남편은 제 엉덩이를 만져주면서....질속으로 손가락이 다시 들어오면...정말 분위기란 ... 

 

 

 

 

 

 

 

 

 

 

 

저는 진짜...시골 아낙처럼..연출을 하니까.....기분이 ......바지를 주워입고...남편과 다시 차 안으로 들어가면서... 

 

 

 

 

 

조수석에 문을 열고...차 의자에 잠시 엎드리게 하고는 ....또 바지를 벗겨내리는 거에여. 

 

 

 

 

 

그때 그 기분은 마치 누군가가 자위를 유도하는 것처럼....짜릿한 느낌으로.....업되는데.. 

 

 

 

 

 

그때 다시 남편이 뒤에서 가리고 서서 엉덩이와 보x숲을 뒤에서 만져주면.....그 기분은 마치 지하철에서...만지는 치한느낌.. 

 

 

 

 

 

지나가는 차가 봐두 잘 안보이져....그냥 무슨일이 생겨 저러구 있나보다 하는 정도.. 

 

 

 

 

 

 

 

 

 

 

 

저는 그 자리에 차 옆에 앉아 ...쪼그려 앉아...오줌을 쌋어여. 

 

 

 

 

 

엉덩이가 다 보일만큼.....시원한 느낌이....간절한 삽입이 또 기다려지듯...오줌을 싸니까... 

 

 

 

 

 

남편이 얼른 차로 올라타래여...차안에서 바지를 반쯤 내린 채....팬티로 ㅇ줌싼거 닦아내고... 

 

 

 

 

 

차는 다시 시동을 걸어 갔져. 

 

 

 

 

 

 

 

 

 

 

 

너무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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