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 자

아빠 엄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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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자?(부제: 또 하나의 탕녀 딸) 


앞 번에 탕녀의 딸을 읽고 난 나의 이야기가 아닌지 의심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 이야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초등학교 때 새 아빠 집으로 간 것하고 월 2회 쉰다는 것만 달랐지 식당을 하는 것이나 엄마가 한 남자에게 안주를 못 하는 것이나 거의 흡사하였죠. 

그래 저도 용기를 내어 제 이야기를 소설화 해 달라고 부탁을 해요. 

저요 지금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요. 

아니 그런데 어떻게 그런 성인 사이트에 출입을 하느냐고요? 

호호호 아저씨 아저씨도 이런 야설을 쓰시면서 우리나라 정부의 돌대가리와 같이 머리가 나쁜가요? 

아무리 못 들어가게 해도 소용이 없죠. 

아빠 이름이나 엄마 이름 그리고 주민등록 번호 모르는 애들 있겠어요? 

또 한글을 사용하는 외국에서 운영하는 성인 사이트 필터링만 하면 뭐 해요? 

소라나 기타 성인 사이트가 아니면 외국의 사이트도 다 차단을 하나요? 

뭐요? 

외국어도 모르면서 그런 사이트 들어가 뭐 하느냐고요? 

호호호 정말이지 아저씨 바보다. 

요즘 컴퓨터 한다는 애들 치고 영어 일어 등 번역기 컴퓨터에 안 깔아둔 애들 없어요. 

하여간 제 이야기 소설화 시켜주세요. 

부탁이어요.(이상은 이 글의 소재를 재공 해준 사람이 저에게 보내온 메일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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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자”아빠가 제 방의 문을 열고 나오라고 손짓을 하자 묻는 말이죠. 


“후후후 그래 완전히 뻗었다. 올라가자”아빠가 웃으며 말을 하죠. 


“호호호 그래? 그럼 먼저 올라가”나는 설래 이는 마음으로 일어나며 말을 하죠. 


“그래 그럼”아빠가 앞장을 서서 이층으로 올라갑니다. 


뭐 하러 이층까지 올라가느냐고요? 


후후후 아직 모르겠어요? 


빠구리를 하러 올라간답니다. 


뭐요 근친상간 나쁜 것이라고요? 


물론 알아요. 


하지만 나를 낳게 해 준 아빠가 아니고 새 아빠이며 엄마는 아빠 몰래(?) 가게 단골손님하고 


화장실에서 빠구리를 하는 마당에 저라고 새 아빠하고 빠구리 하지 말라는 법이 이 세상 어디에 있죠? 


“..................”새 아빠가 먼저 이층에 올라가 손짓을 하내요. 


“..................”그럼 저는 손가락을 입에 대고 윙크를 하며 안방의 동태를 살피며 살금살금 이층 계단을 오르죠. 


이틀에 한 번 아니 거의 매일 새 아빠 품에 안기는 빠구리를 하는데 그 더러운 생리 때문에 사흘이나 쉬었기 때문에 제 몸은 더더욱 조급해지죠. 


“아빠 어서 와 얼른”그리고 이층에 오르자마자 한쪽 구석진 방에 방석을 깔고 그 위에 손님들이 오면 


고스톱을 치는 모포를 덮으며 아주 훌륭한 간이침대 역할을 해 주기에 저는 급한 마음으로 


잠옷이며 브래지어를 벗어 팽개치듯이 던져버리고는 그 위에 눕고는 두 팔을 벌리며 나직하게 말을 합니다. 


“후후후 그래”새 아빠는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저를 내려다보며 역시 잠옷을 벗으며 웃습니다. 


“어서 빨리 와”저는 아주 급해요. 


생각을 해 보세요. 


이틀만 안 안아 줘도 새 아빠에게 눈을 흘기며 안달을 부리는데 사흘이나 굶었으니 안달이 나고도 나겠죠? 


“어디 우리 공주 보지 맛을 먼저 볼까?”새 아빠는 69자세로 올라오죠. 


“히히 나도 아빠 좆 맛 봐야지”아바의 좆을 만지며 말하죠. 


“쯥~쯥~쯥~쯥!”성질이 급한 우리 새 아빠 제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벌써 제 보지를 빨아요. 


“타다닥 타닥 쯥~쯥~쯥 타다닥 타닥”저도 질 수는 없잖아요. 


“으~우리 수지 솜씨는 여전 해 으~~쯥~쯥~쯥”아빠는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곤 신음을 하다간 다시 제 보지를 빨죠. 


“피! 몰라 매롱 타다닥 타닥 쯥~쯥~쯥 타다닥 타닥”저도 아빠에게 화답을 하고는 다시 용두질을 치며 빤답니다. 


“으~~~먹지?”새 아빠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며 말을 한 것은 채 십 분도 안 지나서 랍니다. 


아니 겨우 십 분 만에 좆 물을 싸면 어떡하냐 고요? 


에구! 그걸 몰라요? 


보지도 보지 같잖은 엄마보지에 사흘을 좆 물만 싼 엄마의 보지에 비하면 훨씬 상큼한 제 보지고 


또 엄마는 빨거나 흔들어 주지 않는다는 짓을 제가 해 줬는데 십 분이나 견딘 것이 장한 일이지 흠은 아니잖아요? 


그러나 이처럼 제 보지를 사흘을 안 굶은 날이면 거의 이 십 분 아상은 견딘답니다. 


물론 보지에는 더 오래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아~ 말 시키지 마세요. 


으~~~~~~~“아바가 신음을 시작하자 아빠의 뜨거운 좆 물이 제 목구멍을 치고 있어요. 


예전에는 생리 중에도 좆을 발아주긴 줬는데 아빠가 생리 중인 보지에 박으려 들어서 요즘은 생리 중에는 제가 피하는 편이랍니다. 


“어때 맛이”아빠가 몸을 돌려 바로 포개며 묻죠. 


“아주 상큼해”전 입 언저리에 묻은 것을 혀로 빨며 대답을 하죠. 


“....................”그럼 아빠는 제 입에 입을 포개고 키스를 해 준답니다. 


제가 친구들에게 듣기로 다른 남자들 대부분이 좆 물을 먹은 입에는 키스를 안 해주고 양치질을 하고 오라고 하던지 


입을 행구고 키스를 한다고 들었는데 우리 아빠는 그렇게 하지 않고 바로 키스를 해 주는 그런 좋은 아빠죠. 


“..................”그럼 저는 아빠의 좆이 보지 둔덕을 비비는 감촉을 느끼며 눈을 감고 키스를 받죠. 


“아 아빠 들어왔어 들어 와”전 아빠의 좆이 보지 틈을 벌리고 들어오자 감격을 한 나머지 아빠의 목을 두 팔로 감으며 도리질을 치죠. 


“으~~역시 수지야 수지”새 아빠가 저의 젖가슴을 짚고 몸을 지탱하며 밑을 보며 신음을 하죠.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저도 고개를 들어 밑을 보며 말을 하죠.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아빠가 펌프질을 시작하자마자 질퍽이고 있어요.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전 계속 제 보지에 박혀서 펌프질을 하는 아빠의 좆을 보며 말하죠.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아빠의 펌프질이 천천히 빨라 지내요.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저도 오르기 시작을 해요.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 쯥...읍....쯔...으...읍”아빠가 허리를 숙이고 펌프질을 하며 저의 젖을 빨아요.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전 젖가슴의 황홀함과 보지의 뜨거운 느낌에 몸을 떨며 도리질만 치죠.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아바의 좆이 제 자궁을 노크를 하내요.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전 몸부림을 치며 아바의 목을 당기죠. 


“벅...펍...첩....처..철벅”아빠는 급하게 굴지 않아요. 


우리 엄마는 한 번 잠이 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르게 자기에 깰 염려가 없으니 안심을 하고 빠구리 할 수가 있기 때문이죠. 


“왜..날...아......아...더..꽂..아...줘”아빠가 엉덩이를 들었는지 좆의 거의 빠지자 놀라며 두 다리로 아빠의 엉덩이를 감으며 말하죠.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그러자 아빠가 웃으며 다시 펌프질을 해 주죠.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전 황홀감에 넘쳐 몸부림을 치죠.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아빠의 현란한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어요. 


이제 황홀감이 넘쳐 더 이상 부연 설명은 못 해요.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 


“퍼……퍽…퍽퍽퍽…….퍼.. 벅.. 퍽!!!” 


“아흑...내 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 


“퍽퍽퍽…퍼.. 퍽…퍽퍽퍽!!!!!” 


“아...흑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 


“아...흑 아...헉...억...”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 


“하악......수...수지야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 


“아...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 


“퍽. 퍽…질퍽... 퍽.. 질. 퍽 ..”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아빠...난...언제나...아빠,...꺼.....“ 


“나...나...아...빠......아...빠......나...나...아빠...아빠.....더...세...게...“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 


“아빠....아...아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 


“퍽..퍽..퍽...철퍽....퍽...벅....휴우....” 


“헉..헉...헉....허업.....흡....아흑....” 


“벅...펍...첩....처..철벅....후우.......” 


“억...억...억.....흡....업.......” 


“으~~~~~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우리 아빠 또 다른 남자들과 다른 점이 있어요. 


뭐냐고요? 


히히히 좆 물을 보지 안에 싸면서도 펌프질을 멈추지 않죠. 


아빠가 펌프질을 멈추었다는 것은 좆 물도 다 나왔다는 뜻이나 마찬가지죠. 


히히히 그런데 어쩌다가 새 아빠랑 이란 사이가 되었냐고요? 


이제 그 연유 이야기 해 드릴 게요. 


새 아빠가 이층에서 내려가자 저는 보지의 좆 물을 대충 닦고 평소에 있던 대로 방석이모 모포를 해 두고 내려와 욕실로 가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에 제 방에 왔으니 이제 급 할 것이 없이 차분하게 그 연유 이야기하죠. 


처음에 새 아빠에게 가랑이를 벌려준 이유는 엄마에 대한 복수심이라는 표현이 적당 할 거예요. 


무슨 복수냐고요? 


날 낳아 준 아빠 사업이랍시고 하다가 얼마 있지도 않던 재산 날리고 죽은 것은 중학교 3학년 말이었죠. 


아빠가 죽자 고등학교 진학은커녕 중학교 졸업장도 받을 수가 없는 처지에 이르렀죠. 


정말이지 앞이 캄캄하였죠. 


그런데 아빠 장례를 치르고 삼오가 지나 다시 등교를 하였더니 점심시간쯤에 학교 교정에 엄마의 모습이 보였어요. 


무슨 일이지? 하고 생각을 하였으나 수업 중이라 엄마에게 갈 수가 없었고 엄마도 우리 교실로 오지도 않았어요. 


“윤 수지 교무실로 오래”다른 반 아이가 수업이 끝나자마자 우리 교실로 와 말하였어요. 


그래 교무실로 갔더니 엄마와 담임선생님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담임선생님은 저에게 실업계 고등학교 진학을 하라고 하였어요. 


전 놀랐어요. 


고등학교는커녕 중학교 졸업장도 못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으니 말이죠. 


장례를 치르고 우리 재산을 정리를 하였더니 남은 돈이라고는 사글세 방 얻을 돈 뿐이었는데 말이죠. 


사글세 얻고 나면 남는 돈은 한 푼도 없을 것이고 그러면 중학교 마지막 등록금을 낸 돈을 하나도 없으니 졸업장 꿈도 접은 상태인데 말이죠.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하고 저는 엄마와 교무실에서 나와 엄마에게 물었죠. 


돈이 어디서 났느냐고 말이죠. 


엄마의 대답은 간단하였죠. 


엄마가 아빠와 결혼을 하기 전에 엄마를 누나라고 부르며 같은 직장에 다니던 상택이 동생 덕이라고 했어요. 


그 남자는 아빠가 살아생전에도 가끔 집에도 오기도 하였고 우리 가족 역시 그 분의 가게에 가서 소불고기를 원 없이 먹기도 하였죠.(물론 공짜로) 


그 분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아주 큰 가든 형식의 식당을 하였죠. 


그래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처럼 손님이 많은 날이면 엄마가 그 식당에 가서 일을 거들곤 하였고 


또 아빠의 장례도 그 분이 알아서 치르게 하였을 정도로 우리에겐 은인인데 그도 부족하여 


저의 등록금을 대 주고 또 실업계 고등학교까지 보내 준다고 하였으니 저에게는 그야말로 은인 중에 은인이었죠. 


마침 일주일 후면 살던 집을 비워야 할 형편이었어요. 


그런데도 제가 보기에 엄마는 방을 보러 다니지는 않으면서 그 분의 식당에 매일 출근을 하였죠. 


저를 후원을 해 주는 대다가 또 엄마가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게 해 주었기에 저는 아무 말도 안 하였고 묻지도 않았으며 물으려 하지도 않았죠. 


그런데 막상 이사를 가야 할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에 엄마는 쉬면서 이삿짐을 챙기면서도 어디로 이사를 한다는 말은 절대 안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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