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의 야자시간 - 단편

똘이의 야자시간 - 단편

꽁허브 0 316

똘이의 야자시간야자시간, 똘이는 야간자율학습시간에 문득이 






같은층에는 자신밖에 없을거란 생각을하고는 






복도에 나가봤다. 1반에 불이 켜져 있었고 






자신의반인 3반그리고 나머지교실은 이미 다 






가버렸는지 조용했다. 






화장실에 불을 켜고 조용히 들어간다. 






가서 바지를 내리고 여자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닦고 지나간 휴지하나를 꺼내 자지에 부비더니 






음흉한 상상을 하며 주머니에서 핸드크림을 꺼내 






한줌바르고 왕복운동을 한다. 






순간 문이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또각또각하며 누가 저 끝칸에 들어온듯 하다. 






분명 1반애일것이다. 여자애라... 






누군지는 모르지만 치마지퍼내리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오줌을싸는지 뭔가 소리가 났고 그소리는 






곧 멈췄다. 






뭐하는지 모르지만 이대로 1분이지나고 






두근대는 가슴을 꾹 누르고 이곳을 빠져나가고 






싶었다. 왜냐하면 걸리면 개쪽이기 때문에.. 






그냥 가만히 있어도 嗤?왠지 그의반에 






혼자뿐이라는걸 들킬시에 병신취급당할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그녀는 뭔가를 계속하는지 나올생각을 안하는것같다. 






밑으로해서 보니까 손이 보지쪽으로 문대고 있었는데 






분명 자위행위였다. 똘이는 핸폰을 꺼내어 그것을 찍으려했는데 






순간 진동이오더니 그걸 떨구었다. 






바닥에서도 요란히 진동하자 순간 철컥하는 소리와 






이쪽으로 다가오는 소리가나더니 누구냐고 한다. 






아, 젠장.. 그녀는 울학교 일진의 마누라인 세린이었던 것이다. 






분명히 그놈한테 일러바치는 날엔 목숨이고 뭐고 없는것이었다. 






우선 닥치고 있기로 했다. 






"변태냐?? 죽을래?? 어서 나와봐" 






똘이는 순간 개쪽팔렸지만 이상황을 모면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짱구를 






굴리려 노력했다. 






"이씨발, 이 미친새끼 너 내남친한테 꼬질를꺼야 그대로있어" 






아 순간 좆榮帽箚?생각하고는 1반에 분명 그일진놈이 있을거라는 






두려움에 우선 덮치기로 했다.(??) 






"알았어 나갈께. .내가 사과할테니.." 






하고 문을 열고 반반하게 생긴 그녀의 입을 막았다. 






"으음..~~ 이게..음~~ 뭐하는짓~" 






똘이는 주머니칼을 꺼내어 목에다 댔다. 






칼날이 무뎠지만 다시 날카롭게 한것이었다. 






"니. 니가 못본걸로 하면 되... " 






그녀의 얼굴에서 식은땀이 흐르는듯했다. 






제아무리 누구의 뭐일지라도 목숨앞에선 어쩔수없나보다.. 






똘이는 이기회를 살려 그녀를 먹어보기로 했다. 






우선 치마안쪽으로 해서 손을 집어넣는다. 






그녀는 반항하려는듯했지만 내가 칼을집어든 손에 힘들주어 






목을 죄는듯하니 다시 그녀의 떨림이 줄어든다. 






파고든 손으로 허벅지의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보지부분에서 가볍게 문질렀는데 팬티가 






좀 젖은것같았다. 






"이년 아까 딸칠때 좀 쌌나본데.. " 






그녀는 묵묵히 눈물만 흘린다.. 






자지는 딱딱해져서 그녀의 후장만 억세게 누르고 있다. 






"아씨발 떡좀쳐야겠다... " 






치마를 벗기고 팬티마저 순순히 벗도록 도와주니 






보지가 떵하니 나타난다. 






"백보지네.." 






주변에 마데자루에서 걸레를 빼서 입에 재갈을 물려주고 






바닥에 내리던진다.. 그리고 가슴C컵정도되는걸 쥐고는 






옷위의 자지를 부빈다.. 도저히 못참겟다해서 






지퍼를 내리고 딱딱해진 것을 찔러넣지만 구멍찾는게 






쉽진않은듯 손가락을 너보고 간신히 찾아서 






재차 삽입을 시도 했다.. 순간 애액때문일까 






쑤욱들어갔는데 그녀는 걸래를문체로 가벼운 신음을 한듯하다. 






"찌걱 쩌걱~~~쩌걱~~~찌익~~~ 찌걱~~" 






묘한 소리가 화장실을 채운다. 






그리고 그장면을 핸폰으로 마구 찍는다. 






클라이막스... 드디어 그녀의 보지안에 정액을 가득채운다.. 






"하핫..하핫..." 






근데 이어지는 발자국소리. 






그건 모르지만 하여튼 남자였다... 






담당선생인가.. 아니면 그일진놈?? 






분명 여자화장실로 가고있었다. 






순간 그 발걸음이 빨라지더니.. 






어느세 들어와서 내 뒤에 서있다. 






무섭다.. 꺅.. .그놈은 일진그녀석이였다. 






그리고 나를 막 주먹으로 내리치려할때.... 






그건 꿈이었다.. 






혼자서 잠이들었던것이다. 






야자시간. 다행한 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했을사이 






다시 여자화장실쪽으로 누가 나오는가싶더니 






세린이 이쪽을 보고 다시 자기네반으로 들어간다. 






묘한 데자뷰의 느낌이 들긴하지만 정신바짝차리 공부를 시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전에 몽정한거부터 처리하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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