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아내 - 7편 완결

상사의 아내 - 7편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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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으...흠...헉!] 




벌써 몇일째 그녀는 잠을 자지 못하고 있었다. 옆에 누워있는 사내는 전혀 그녀의 뜨거운 몸을 식혀 주지 못하고 혼자 잠이 들어 


있었다. 




그녀의 몸은 이미 사내를 알아 버린 뒤라 밤이 대면 뜨겁게 달아 올랐다.  뜨거운 몸을 그녀는 자위로 달래고 있었지만 쉽게 달래 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의 자위 강도는 점점 더 강해져만 같다.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만족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부억의 오이를 가지고도 만족 할 수 없었다. 




그녀는 날마다 오이를 사지 않으면 밤을 지샐수가 없었다. 애꿎은 오이만 밤마다 쓰레기통에 쌓여 갔다. 




오늘도 그녀는 오이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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