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둘이 외숙모와

단둘이 외숙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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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9년지난 이야기이긴하지만

어렸을떈 충동적으로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자주 작은집 큰집하면서 친적집을 전전하듯이 어린날들 보냈습니다.

20대되고 군대다녀오고 취업을 하려고 본래고향이 경상도에서 벗어나 외삼촌이 계신

안산에 살게됐습니다.

외삼촌하고는 그전부터 친한사이라 불편함이 없었지만

외숙모는 초면이였습니다. 삼촌이 재혼을 몇번해서

삼촌은 금영이라는 금속부품 일을 하다보니 매일매일 집에안계셨습니다. 가끔 집에오는경우?

외숙모 역시 화장품 관련일들하고계셔서 저녁에만 들어오셨습니다.

거의 집이 제세상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외숙모와 알수없는 부디침을 겪게됐습니다.

집처럼 사용하다보니 누구나 알수있는 화장실문제부터 빨래세탁부터

그러다 아직도 기억이생생한 2004년 5월 21일

그날은 너무 아침부터 꼴려있엇고 왕성하고 활발한나이라

어이없게도 아침부터 야x보고 혼자서 핸플하고있는데

목이말라서 주방을 가다가 안방을 한번 보게됐습니다.

외숙모은 그전날에 보험회사<친구분인듯?> 하고 술많이드셨는지

주무시고 계셨구요.

나도모르고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팬티만 입은상태로...

그리고는 외숙모가 잠든거맛나...톡톡 건들어보니..

완전 떡이되었더군요...

고민도없었씁니다..

가디언 하고 티만 살짝올리고 가슴만 보려고 처음했습니다.

가슴이 진짜 크더라구요.

살짝 살짝 걸릴까봐 만지다가 그만 외숙모가 깨어버렸습니다..

바로 제방으로 도망갓습니다.

거기서 멈쳐야했었습니다.

다시 안방으로 돌진하고는 술이덜꺤 외숙모 옷을 마구마구 먼가 쒸운듯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외숙모는 반항을 하셧지만 술이 덜깬상태로 제대로 반항못하시고

저는 팬티을 벗기고 그곳을 크리 마구 만지고 지체없이 삽입했습니다.

10~15분정도 운동하다 안에 사정후 제방으로 도망왔습니다.

그후 10시간남짓 저와 외숙모는 밖으로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날이후 바뀐점은 솔직히 서로 어색하고 서로 멀리하는건 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얼마전은 아니지만 2012년 여름에 외숙모를 보게됐습니다.

용서한다고 하시면서 ´성경이야기를 하시면서´

하지만 여전히 그 외숙모와 거리는 먼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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