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누나

친구의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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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준아...너 오늘 우리집 안올레..? 왜 무슨 일인데..섭아..? 응 오늘 울 엄마 아빠 다들 여행갔어.... 나랑 누나만 빼고....너 울집가서 컴터로 울 겜이나 하자 그리고 저번에 하다만.우리 그 게임 있잖아...동급생...기억나지 너..? 응 기억은 나는데 섭아 괜찮겠냐..? 너희 누나도 있는데.? 괜찮아 준아 누나 언제 올줄 모르고 지금 제수 하고 있는데..도서실에서 늦게 올꺼야....그래 섭아 가자 너희집에..... 난 그렇게 말을 꺼내고 그 친구집으로 향했다.... 


나랑 섭이는 초등학교때부터 지금 고등학교2학년일때까지 단짝...친구다... 남들은 우리를 가끔 의심하기도 한다....섭이가 좀 여성스러운 면이 있는데다가 너무 이쁘게 생긴 넘이라서...우리를 의심하는 눈도 많았지만...섭이도 나만큼 뽀르노와 뽀르노 게임을 즐기는 광이기에 우리는 더더욱 친해질수 있었고 서로 믿을수 있는 친구로 변해 있었다...... 난 섭이네 집으로 갔다....섭이네 집은 2층이였다...1층에 방두개이고 현관을 들어가면 바로 거실이 나왔고 아버지가 건축사여서 인지 몰라도...너무 잘꾸며진 곳이였다... 


화장실이 안방 맞은편에 있었고.....섭이방은 안방과 반대 방향에 자리잡고 있었다...섭에네 누나가 거쳐하는 방은 2층이였는데 거기또한 방 2개와 작은 거실과 이쁘게 꾸며진 2층 화단이며...역시 그녀석을 닮은 누나는 너무나 이뻤다....난 섭이와 동급생이라는 겜을 즐기고 있었다...그당시만 해도 그게임은 일본판뿐이여서 우린 일본어를 검색해가며..그게임을 즐기고 있었다....그겜은 어떻하면 거기 나오는 케릭의 여자와 섹스를 할수 있느냐 였다...... 우린 저녁 6시까지 거기에 몰두해 있었고...그런데 갑자기 대문이 열리는소리가 났다... 


그녀의 누나인 미희가 오는 것이였다... 167키에 잘빠진 몸메...허리까지 오는 머리결....그리고 큰 눈방울에...윗입술이 아랫입술보단 약간 커 보이는....섹시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그녀의 볼륨있는 가슴은 너무 더운 이여름 쫄티를 입고 있어 그 굴곡이 확연히 들어났다.... 아마 그녀처럼 이쁜여자를 난 테레비에서 밖에 본적이 없었던거 같다..... 미희누나 안녕하세여...저 왔어여....응 그래 ..나 지금 샤워좀 하고...하는 대답만 하고 가는 그녀의 짧은 주룸치마가 뻘럭이며 그녀는 이층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녀의 검은 팬티가 살짝 보였는데...역시 이쁜 누나였다.... 우리는 아무일 없다듯 다시 겜을 하기 시작했고....다시 누나가 부르는 소리가 났다....아마 목욕탕에서 부르는거 같았다.... 섭이는 대답을 하고 누나한테 갔다...근데 화난 얼굴로 내려왔다...... 섭아 왜..? 그래..? 응 아냐 아무것도...준아 좀 기달려...나 얼른 누나 신부름 다녀올께....난 물었다...너 어디가냐..? 섭아...? 아니 누나가 잠깐 고모집에가서 차키랑 누나가 맞긴 그림 도구 가지고 오래서...잠시 고모집에 다녀올테니 기달려 빨리 올께...하고 섭이는 나갔다... 


섭이 고모네 집이라면 왕복 1시간이 넘는거리였다....가는데만해도 40-50분정도 였는데....그시간에 차라도 막히면...나는 그런생각을 잠시 하고 현관문을 잠그고 다시 섭이 방에서 문을 열어놓고 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난 그겜에서 어떤 여자를 먹어치우고 있었고 내 자지는 점점 불러오고 있었다...꼭 풍선에 바람을 불어놓고 있듯이..... 난 그순간 윗쪽에 있을 누나를 생각했다....아마 아직 그녀는 샤워 중일것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난 소리죽여 미희 누나 방쪽으로 거름을 옮겼다...화장실쪽에선 그녀의 샤워 소리가 아직나고 있었다...난 그녀의 방으로 살짝 들어가...그녀의 서랍장을 열고 그녀의 팬티를 꺼네 냄세를 맏고 있었다...너무 향긋한 냄세가 나고 있었다....그러다 난 그녀가 있을 화장실 쪽으로 갔다....샤워를 끝내고 탕안에 있는듯 물소리는 나지않았다....나는 더더욱 내 귀를 문쪽으로 가져갔고 그 문고리 틈으로 그녀를 보기원해...무자게 애를 쓰고 있었다... 근데 이게 왠인인가... 


그 화장실 뒤편에서 작은 아주작은 신음소리가 나는것이였다....더더욱 그녀의 신음 소리가 조금씩 커져가고 있었다...... 난 용기를내...(어릴때부터 같이 자랐기 때문에) 그녀의 화장실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녀를 봤다....그녀는 손으로 자기 거기를 문지르고 있었다...내가 들어가자 그녀는 얼굴을 붉히고 아무소리도 못했다...나는 그녀를 조롱하듯...누나 뭐하는데...훗 유방 더 이뻐졌다..? 혼자 지금 뭐하는데...? 이거 혹시 누나 동생도 아나..? 이렇게 혼자....자위하는거...말해도 될려나 몰라...? 아버님 어머님도 아실려나..? 누나 공부 안하고 이러는거...? 난 그렇게 그녀를 몰아세웠다..당연히 그녀를 너무 잘알고 있던 나였기에 그냥 농담반으로 물었다...그런데 그녀는 좀 당황했듯이 나에게 잘못했다고 빌었다....그녀의 이쁜 가슴과 분홍빛을 띠는 그녀의 유두가 내눈안에 들어왔고 그녀의 꿀은 무릅에는 검은 털들이 보이고 있었다.....난 그녀에게...그럼 내 자지 와서 빨어봐 그럼 용서해줄께...와서 내 바지 벗기고 빨아봐 그럼 내가 용서해준다...그렇게 난 다시 장난끼 어린 말을 해대고 있었다....그녀는 예상외로 내 앞에 무릅을 꿀고 앉아서...내 바지를 벗기는게 아닌가... 


난 사실 얼굴이 빨개 지면서도 그녀의 그런행동을 그냥 보고 있었다....그녀는 나의 바지를 바벗기고 내커져있는 자지를 보며 놀래고 있었다....그녀는 정성껏 내 자지를 잡고 입안으로 돌리고 있었다....여지껏 장난이였던 나도 이제 진담이 돼어가고 있었다.....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입으로 아니 정확히 혀로 내 자지를 더더욱 부드럽게 빨고 있었다....난 내자지가 점점 커지는것을 느끼며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부드럽게 쓰다듬고...한손으로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있었다.... 


그녀는 내 자지를 빨면서 또 혼자 젖어가고 있었던거 같다...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가끔 너가 하고 싶을때 해줄테니 이사실 아무한테도 말하지마...하면서 그녀는 내게 향해 잉크를 하는것이 아닌가...난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한 상태에서 그려를 일으켜 세우고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그녀는 내 혈를 받아들이더니 가지고 노는듯 아주 살살 돌리고 있었다....난 그녀의 보지를 한번 만져봤다 척척했다 역시였다...난 세상에서 젤로 이쁜누나를 이제 먹는구나 하고...그녀의 방으로 그대로 갔다.... 


난 그녀의 보지에 내 입술을 가져가 살살 그녀의 질 밖을 혀로 입술로 돌려가며...빨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점점 강하게 흘러나왔다....아악..아악...준아 나 미치겠어 좀더 빨아줘봐봐...아아악..아악...누나 좋아..? 응 미쳐 죽을거 같아 나 애무좀 더해줘....아아아악 그녀의 신음소리는 날 흥분하게 했다....알았어 누나 근데 누나 좋아하는곳이 어댜..? 응 나 유두를 입으로 돌려주면 좋아해...알았어 돌려줄께 난 그녀의 유두를 잘잘 씹고 있었다...그녀의 신음은 더더욱 커져갔다...아아아악아아악악..어떻해좀 해봐봐 나 미칠거 같아....그럼 이제 박는다 대봐봐 난 그녀를 옆으로 누인다음 내 자지를 정확히 꽃았다 그러구 좌삼삼 우삼삼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어린 나였지만 태크니션이라는 말을 듣고 있던 나였다....그녀의 입에선 더더욱 신음 소리가 커져갔다...나 살려줘 자갸 아아아아악 미치겠어 아아아악 넘 좋아..어떻해좀 해줘 아아아아악....누나 다리 모와봐...그리고 난 그녀의 모은 다리사이로 내 좇을 밖었다....아아아악..악악..나 죽어 정말 좋아 아아악..나좀 살려줘..악악악... 이정도로 죽으면 안돼지 누나 이제 좀 앉아봐 나를 보고 앉아봐...내가 죽여줄께...난 그녀를 내 앞에 앉히고 그녀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좇은 팽팽해져 있었으며 그녀의 보짓물은 즐즐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악악악아아악 윽윽...아아아악 키스해줘 빨리...윽윽윽...아마 그녀의 쾌락이 끌날 무렵그녀는 나에게 키스를 했다....그녀의 버릇은 쾌감이 오면 키스를 하는거 같았다... 난 그렇게 한번 내 정액을 그녀의 안으로 넣어보지도 못하고 그녀는 절정을 달했고 난 그녀의 절정이 3번에 달했을때 끝을 낼수 있었다.... 


그녀는 그대로 잠을 잤고....난 다시 밑으로 내려가 겜을 하려고 했다...그때...나의 친구 섭이가 다시 돌아왔다.......누나 나왔어 준아 나왔어...응 그래왔구나..아마 누나 위에 있나봐 아직 안내려 오는데...그래...알았어 겜은 잘했어..? 


응 잘했쥐...누나는 섭이가 부르는 소리에 짧은 치마와 끈나시를 입고.내려왔다...그러더니 그녀는 다시 섭이에게 ...섭아 미안한데 고모집에 한번더다녀와 이번에는 내차 타고 갔다와...^^? 섭이는 어리둥절한 시선으로 나와 누나를 번갈아 봤다....난 그녀의 속을 읽을수 있었다...섭이가 나간뒤 우리는 다시 한번 섹스를 했다.. 


그녀의 지금 짧은 치마만 위로 올리고 난 그녀를 번쩍안아서 벽에 기대고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돌리고...아아악 그녀는 또다시 신음소리를 냈다 그 신음소리는 그녀의 맑은 목소리와 어울려...너무 잘 어울렸다...난 그녀에게 이번에는 벽치기와...개자세..그리고 69을 같이 조합했다...그녀의 조개 같은 보지는 내 자지를 꽉 조이고....그녀의 절정에 다 달아가는 소리에 난 그녀의 보지에 내 정액을 가듣담았다.... 그녀와 난 그렇게 가끔 만나 섹스를 즐겼고 그녀의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전까지지 아마 지금의 남편보다 나랑 섹스를 더 많이 했을것이다.... 지금도 가끔 그녀는 나에게 전화해서 예전처럼 색스 한번하자는 소리를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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