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 시켜 준다햇지 준다고는 안햇는데

구경 시켜 준다햇지 준다고는 안햇는데

꽁허브 0 351

하얀 피부에 165정도 키에 55 글래머 타입 미군기지 주변 살며 


부대에서 나온 물건 장사하는 35살 종숙이라는 아줌마 


따르릉~…애 아빠…일 인대요… 들려 주세요 


몆일전 직장생활 하는 남편 경식이 에게 


부대에서 성 보조기구 구해 달라 하였는데..혹시? 구해놓고 ..? 




종숙이 내가 좋아 하는 타입이라 기회를 옅보고 있엇고 


가면 커피나 양주 한병씩 공짜로 챙겨주니 마다 할리 있나 


일부러 핑계 대고 가고 싶은데… 


종숙이 만나 


무슨 일이냐..? 물으니 한참동안 머뭇거리더니 …근처에 있는 자기 집으로… 


미군 부대 주변이라….미군과 동거하는 여자들에게 세 놓고 사는 허름한 집….. 


잠옷 바랑에 단이는 여자들..힐끗 힐끗 바라보며 


방에 들어가보니 


허름한 겉과 달리 내부는 상류사회에서 볼수있는 별천지… 


방에 들어서자 문을 닿고 얼굴 붉히며….아빠 한태 부탁하셨다면서요,,? 


내 놓은 물건은…사람과 똑 같이 만들어 놓은 모형 남성용 자위기구 




성 보조기구 구해 달랬지… 자위기구 구해 달랬나… 


내가 구하려 하는 물건이 안이라 하자….팔 자리 알어 달란다 


사용법 몰라 궁금해 하니…바람을 넣자 유방이나 보지는 탄력 부드러움이… 


옆에 껴안고 잠 들면 마눌 보다 더 좋은 것 같은 물건…ㅎㅎㅎ 




지금은 성인 용품점에 가면 비슷한 물건이 만지만… 


그때는 성에대한 물건 마음대로 구입 할수 있는건 콘돔과 피임약. 


지금은 흔해 빠진 물건 키운다는 흡입 확장기도 수입하고 


미군부대 주변에서나 구할 수 있는….고가품 


마눌 모르게 외도 하려고 


거시기를 생각하고 어설프게 만들어 사용 하면서도…더 좋은게 없을까..? 


새로운 성 보조기구 있다면 자다가도 달려가든 때 




경숙이 얼굴 붉히며 하는 설명 듣고 난후 


성인 비디오 테이프 성인용품 이야기 나누다 


마음속에 항상 언젠가는 보고싶어 하는 호기심으로 남어 있는…. 


흑인 남자 백인 여자 섹스 생비디오 보고싶었고 


흑인 여자와 섹스 해보고 싶었다… 


서양인들은 애무 잘 한다는데… 




종숙이 한태 부탁하면 가능 할 것 같아…머뭇 거리다 용기를 내어 


나…….저…. 부탁 하나 들어 주실래요? 


종숙….뭔데요 


나…….흑인… 섹스…. 하는거 ….구경 할수 없을까요..? 


종숙….ㅋㅋㅋㅋㅋ 한동안 웃어 대더니..알었어요…!!!ㅋㅋㅋㅋㅋ 


흑인. 백인(동양인) 섹스 하는거 구경 할수있게 해준다는 약속은 밭았지만…. 


흑인 여자와 해보고 싶다는 말은 꺼내지 못하고… 


나는 힘들게 꺼낸 말인데 


어렵지 않다는듯 종숙이 기회다면 연락 할태니 오란다 


뒤통수에 따거운 눈총을 밭는 기분으로 돌아온.. 


몆칠후..오후…연락이… 


집 안내 하면서 남편이 경식이 술취해 들어와 잠자고 있단다 


경식이 잠들어 있다는 방과 숙이라는 여자방 사이에 있는 창고 같은방 


미군부대에서 나온 물건 잔뜩 쌓여 있었다 


숙이라는 여자와 흑인 있다는 칸막이는 숨소리까지 들리는 합판으로 막혀있고 


뚤린 구멍 몆곳이 숙이 방 불빛이 흘러 나왔고. 


경식이 잠 잔다는 방은 부록으로 쌓인 벽… 


흐터저 있는 물건 치우고 흑인과 숙이가 있는 방을 볼수있는 


라면박스 두개정도 넓이 자리를 만들어 


나란히 앉자 구멍으로 흑인방 옅보는데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은…오케이…예스…노… 


화대를 결정 하는 것 같았다 


두사람 손짓 몸짓 하면서 흥정이 끝낮는지 흑인이 돈 숙이 건네준후 


숙이 껴안고 키스를 하는데 


흑인은 20대후반 180이넘고 80이 넘는 체격 


숙이는30전후155정도에 48정도 통통한 몸매 


키스하든 흑인 숙이를 안어 침대에 눞혀 높고 


가볍게 애무 하면서 숙이 옷 하나하나 벗겨 가는데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것 처럼 서두르는 우리들 섹스 전위가 않이고 


빠르지도 않게 느리지도 않게..서두루지 않고 하는데 


배고픈 놈 밥 기다리다 굻어 죽기 딱 맞는…애무…ㅎㅎㅎ 




몸 구석구석 찾아 단이며 육감(두팔.두다리.얼굴 물건) 동원해 


숙이가 흥분에 들떠 해달라고 아우성치게 만들어 놓고 즐기는… 기막힌 애무 


아……아…@@@……아…%%%%….아…….아..아..***…….아 


처음에는 신기 하였지만 


빨고 할고 만지는 반복된 애무만 한시간 정도 해대고 있으니… 


애무밭는 숙이야 좋겟지만 …구멍으로 구경하는 우리는 죽을맛 


처음에는 


침이 목구멍 넘어가는 소리가 너무커 들키지 않으려 하다보니 


자꾸 더 고이고 침 넘어 가는 소리가 천둥치는 소리 같이 들렸다 


흑인과 숙이..애무만 해대고…본영화 상영을 하지 않으니 


본 영화 다시보는 것 처럼.. 지루해 젓다 


종숙이야 


주인이니 구경하다 일어나 나같다 들어와 다시 구경하지만 


나는 나갈수가 있나 마음대로 기침을 할 수가 있나… 


종숙이 자리 비운사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 되었다 


축~처저 있을때도 내껏 보다 클 것 같은 흑인 물건 고개를 들었는데 


30cm 족히 되는 방망이를… 손으로 붙잡고 


클래스톨 주변 문질르며 숙이 보지 입구에 대는 순간부터 


지루해서 다리 까지 절여 오든게 사라저 버리고…짜릿한 흥분 온몸을 감싸 오며 


바지속 내 물건 빳빳하게 서서 코물(정액) 질질 흘려 팬티 적시고 있엇다 




흑인 물건이 크니 몽둥이 손에 들고 숙이 보지 쑤석거리는 같었고 


불빛에 발가벗은 흑.백 조화가 신기 하기도 하고 


흑인 피부에서 발산하는 윤기가 불빛에 반짝 거렸다 


계곡 애무하든 새까만 물건에 불빛에 반짝이는 뭔가를(젤) 바르더니 


보지를 향해 밀어넣자 


윽~ 하는 숙이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반쯤 들어간 몽둥이로 허벅지 벌리고 다리처든 보지에 상하운동을 하니 


히프 들썩거리며 


아…@@@@ 아….&&&&&아…..%%%%%%%%%…아…..*****..아 


숙이 신음소리는 알아 듣겟는데 


문교부 혜택이 적어서 흑인 하는 소리 알아 들을수 없으니 


섹스 비디오 보는것보다는 나은데 자리가 불편하니….영~ 




새까만 괴물 같은 몽둥이 보지 들락 거리는걸 보니 ..참을수 없어 


경숙이 없는 틈에 자위행위 할 생각으로 


거시기로 물건을 무장시키 놓고 


작크만 내리고 물건 끌어내 오형제(손) 빌려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종숙이가 들어 오는게 안인가..작크를 올리고.아무일 없다는듯이 


옆에 자리를 내주고 …두사람 각자 구멍으로 


숙이 보지 들락거리는 흑인 몽둥이 구경을 하는데 


옆에 붙어있는 종숙이 몸에서 따스함이 내몸에 전해왔다 




두사람 침을 삼키며 방안 광란에 섹스를 구경하는데 


내가 무의식중에 종숙이 손을 붙잡으니 


축축히 땀에 젖어 있었고 ..뿌리치지 않고 손을 마껴주면서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것 같은데…. 


어두워서 무얼 뜻 하는지 알수가 있나… 


아…$$$$$$아………………아……%%%%%…아…@@@@@…아 


흑인과 숙이 광란에 섹스를 구멍으로 바라보며 


신음소리 듣고 있으니 


옆에 여자가 있으니 참을 수가 있나..자동으로 손이가지 


유방을 애무하자 몸을 뒤틀면서도 저항하지 않았는데 


추리닝 팬티 들추고 클래스톨 만지려 하자 


두 손을 다 붙잡고..작은 소리로 


구경 시켜 준다햇지 하자고는 안 햇잔아요…하며 손을 놔주지 않으니… 




물건이 쌓여 있어 앉자 있는 자리 라면박스 두개정도 공간 뿐 


힘으로 덥치려 해도 눞혀놓고 올라 탈 자리가 없고 


좁은 공간에서 제일 좋은 자세는 후배위 인데 


붙잡고 히프 디밀어 줄곳은 합판으로 막은 칸막이쪽 뿐 


기침만 해도 흑인과 섹스하는 숙이방에 들리는데…. 


등 뒤에는 부록크로 쌓여 있는 방에 남편이 자고있다 하니 


흥분되어 용광로 처럼 달아 올라 있지만 


두 손 모두 종숙이가 붙잡고 있으니… 요지부동 


소리만 나면 양쪽 방에서 알게되니 ..거부하는 종숙이를 어찌 할수 없었다 


자위행위 하려고 거시기로 무장 시킨 물건 거시기 때문에 고개 숙이지 못하고 


점점 빳빳히 커저 가면서 흥분을 부체질 하니 시간이 흐를수록 참을수 있나 




어둠 속이라 종숙이 모르게 


거시기 풀고 참을 생각으로 


종숙이 손에 붙잡힌손을 추리닝에서 빼내자 놓아주는 순간 


마음이 변해서 


껴안고 키스를 퍼붓으며 추리닝 위로 유방을 움켜쥐자 


아…야…………….아…퍼………..아………아…야……..아……..야 


움켜 쥔 유방이 아프다는 소리인지 신음소리인지 분간할 수 없는 소리 들으며 


종숙이 추리닝을 벗기려 하는데 


다리를 처들어 줘도 벗기기 힘든 작은 공간인데 반항을 하니…. 


종숙이를 쌓여있는 상자 더미에 등대게 만들어 놓고 V 형으로 만들어 


추리닝을 무릅까지 내리고 다리를 허공으로 처들고 히프를 붙잡고 


작크를 내려 물건을 보지에 쑤셔 박아 버렸다 


악~~~~ 음….음…윽…윽…음… 


거시기로 무장 시켜놓아 굵어 질때로 굵어진 있는 물건을 


허벅지도 벌리지못한 다리처든 V 자형 자세에 쑤셔 박아 버리고 


전후운동으로 보지를 쑤셔대니 


윽~…음….윽..쉭.…음…윽~….음..윽…..으…으으.쉭..…으…으…윽 


좁은 공간에 V형 자세니 보지를 향해 밀어부치니 


내 히프뒤는 자리가 남아 가지만….. 


박스 의지한 종숙이 자리는 점점 좁아저 가는… V 형 


가쁜숨 몰아쉬면서 양쪽 방에 들리릴까..전전 긍긍 하면서 


종숙이 이를 악물고 아픔을 참으며 …악…쉭…쉭…악…..으…으…윽….아.. 


빨리 사정하고 일어나야 겟는데 


물건이 보지 깊숙이 삽입이 되지않고 중간까지만 들락 거리니 


마음만 조급하고 아쉽기만 하고 마음대로 사정이 되나… 


종숙이 껴안고 어떡게 해보려 해도 무릅에 걸려있는 추리닝 팬티가 


종숙이 품으로 들어 가지 못하게 가슴을 막아 버리고… 


물건을 보지넣고 쑤셔댄지 1-2분 정도… 




꽈~~광~~당~우..당.~~탕~~~…!!!!!!! 


종숙이가 등을 대고 붙잡고 있던 통조림.커피.술 상자들아 허물어저 


V자형으로 있는 종숙이 내 몸위로 쏫아저 내려와 


어깨 머리 할 것 없이 제멋대로 쏫다저 내려오며 후려 치는데 


아퍼도 아프다는 소리 내지 못하고 보지에 물건 박고있으며 


종숙이 다칠 가봐 손으로 머리 감싸주고 


상자 벼락 고스란히 맞고 있는데….허물어지는 상자들 


우리만 덥치는게 안이고 


합판으로 막혀있는숙이방 벽도…쿵..쿵. 


종숙이 남편 경식이가 잠잔다는 벽에도 쿵~쿵 ~ 치면서 허물어저 내려왔다 




경숙이 보지에 박혀있는 물건 꺼내고 일어나 


상자 더미에 눌려있는 종숙이를 부축해 일으키는데 


아줌마~~~~~~!!!!!!!!..%%%…!!!! &&&…!!!! 


씹 하고있든 흑인과 숙이 놀라 고함 지르고…. 


종숙아…!!!!!!! 뭐야..!!! 무슨일이야…!!!!!!!! 


술먹고 잠잔다는 종숙이 남편 경식이 잠에서 깨어나 우리쪽을 향해 고함지르고…. 


고함소리에 놀란 세 사는 여자들과 동침하든 미군들 팬티바람 잠옷 바람 


맨발로 뛰어나와…왜그래요,,?…%%%%…?…무슨일예요[email protected]@@…? 


대여섯명이 마당 나와 웅성 웅성… 


여기저기 방문이 열리고 불을 켜니 마당이 대낮같이 밝혀저 있고 




이일을 어떡게 처리해야 하나..당황해 안절 부절 하는데… 


박스 더미를 들추고 끌어낸 종숙이 추리닝을 추켜 입으며 


전기 스위치를 올리는게 안인가… 


아이고.. 이런 개망신이 어디있나…큰일 낮다… 


종숙이 강간 이라고 소리지르면 도망갈 틈도 없고.. 


도망 가본들 아는 사이고…마당에 있는 놈들 한태 붙잡히는건 시간문제…. 


차리리 떳떳하게 개망신 당하자…마음먹고 있엇다 




캄캄한 창고에 밝은 백열등이 켜지니 


마당에 웅성거리든 사람들 우루루 몰려와 


두사람 동물원에온 사람들이 모여 구경하는 원숭이꼴이 되어있고 


종숙이 입 열기만 기다리는데… 




이럴수가 


종숙이 입에서 물건 꺼내다 허물어 졌단다……. 


모여있던 사람들…다치지 않앗느냐고 묻고… 


미군들 알아듣지못하는 소리 씨브렁 거리는데 


%%%..*****?$$$$$$…?######….?…[email protected]@@@…? 


다치지 않았냐고….걱정 하면서 하나 둘 방으로 들어같다 




종숙이 남편 경식이….입에서 술냄세 풍기며…사장님이…밤중에…왠일로…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경식이 앞에서 


커피 양주 박스 하나씩 건내 주면서…이거면 되지요….!!! 


졸지에 물건 사러온 사람 만들어 위기를 모면 시켜 주어 


지갑에서 얼마지 모르는 돈 꺼내 물건값 치루고 


종숙이 문밖 까지 배웅 해주면서…..아까 고마워요…! 


집으로 돌아오며 생각해보니.. 


박스 쏫아저 내릴때 손으로 머리 감싸준게 고맙다는 말이고 


종숙이 위기 태처한 임기웅변에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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