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 알바 꼬드겨

피씨방 알바 꼬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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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여알바관찰 







오지은은 내가 운영하는 피씨방에서 오후 3시에서 6시 타임에 일하는 여자 아르바이트다. 현재 대학생인데, 잡비를 좀 벌고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요즘 대학생들한테 피씨방 알바는 꽤 인기 있는 편이었다. 이동호는 내 후배 겸 지은이의 같은 과 동기이자 지은이의 남친인데, 야간 타임에 근무를 한다. 둘은 시간이 엇갈려 예전처럼 자주 데이트를 하지 못한다고 동호가 요즘 투덜댔다. 그래서 지은이는 야간에 동호가 근무를 할 때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게임을 하면서 기다려 준다. 둘은 몇 개월 바짝 돈을 벌어 괌에 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요즘 지은이는 L이란 게임에 몹시 중독되어 있었다. 그래서 가끔 동호가 밤샘하고 자러 갈 때에 먼저 보내고 자기 혼자 남아서 게임을 몇 시간씩 더 하고 갈 때가 허다했다. 그래서 둘은 그것 때문에 다투는 모습을 보는 것도 흔한 일이었다. 지은이는 마치 게임 캐릭터처럼 타이트한 상의에 짧은 치마 입기를 즐겨 했고 코와 입술에 피어싱을 할 정도로 유행에 있어 앞서 나갔다. 아직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동안에 160 남짓한 아담 사이즈였지만 유난히 불룩한 가슴은 남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어… 지은아, 일찍 왔네. 저기 자리 비었네… 저기서 겜 하고 있어.” “오빠아. 빈자리 있지?” 지은이는 오늘도 한시간이나 일찍 와서 빈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L이란 게임을 시작했다. 물론 날 아는 덕분에 게임비는 공짜였다. 







지은이주물러주기 







“야… 지은아, 집에 가자.” 그날도 동호는 밤샘을 하고 피곤하다며 지은이보고 집에 가자고 보챘다. 하지만 지은이는 한참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터였다. “너 먼저 가 있어. 좀 있다 갈게.” 동호는 짜증을 내면서 한 마디 툭 던지고 피씨방을 빠져 나갔다. “야… 빨리 들어 와.” 둘은 몇 달 전부터 동거 중이었다. 평일의 한가한 오전 시간에는 손님의 거의 드물었다. 동호가 그렇게 사라지고 나면 내가 카운터에서 슬슬 지은이한테 접근했다. “지은아… 레벨 많이 올렸니?” “응… 오빠아. 오빠 나 목마른데…” “어, 그래?” 나는 냉장고에서 음료수 캔 하나를 꺼내 지은이한테 따 주면서 슬며시 지은이 의자 뒤에 붙었다. “어휴… 맨날 밤 새고 안 피곤하니?” 나는 그러면서 지은이의 어깨를 주물러 주었다. “휴우… 시원하다… 오빠아.” “햐… 지은이 이 옷 참 이쁘네.” 나는 목이 많이 드러난 지은이의 목을 장난치듯 껴안으며 내 볼을 지은이의 볼에 갖다 댔다. 지은이는 내가 그러거나 말거나 게임을 하는데 정신이 없었다. 그러면 나는 슬며시 한쪽 손을 지연이의 상의 안으로 집어 넣어 브래지어 밑으로 손을 파고들어 볼록한 유방을 내 손으로 감싸곤 했다. “아휴… 오빠… 좀 있다. 짐 겜하잖아.” “아유…이렇게 가만 있을게. 따뜻하고 촉감이 좋아서 그래.” 나는 그러면서 지은이의 목덜미에 키스를 해 대면서 지은이를 유린했다. 지은이는 항상 자신한테 친절한 내가 자신을 웬만큼 만져서는 가만히 있었다. 







짜장면먹으며키스를 







“지은아, 배고프지? 자장면 먹고 해라.” 나는 카운터 옆쪽으로 놓여진 테이블에 자장면을 시켜 놓고 지은이를 불렀다. 그날 오전에도 손님은 아무도 없었다. 지은이는 귀가 번쩍 떠여 마무리하고 내가 앉은 소파 옆에 털썩 앉았다. “아직, 안 퍼졌지?” 퍼진 면을 몹시 싫어 하는 지은이는 쫄깃 쫄깃한 자장면 면발을 즐겼다. 나는 귀여운 입술에 자장을 묻히고 면발을 쏘옥 집어 넣는 지은이를 노렸다. 나는 지은이가 자장면을 삼키기도 전에 내 입술로 지은이의 입술을 덮쳤다. “읍… 읍.” 지은이는 내가 장난 치는 줄로만 알고 혹시나 뺏어 먹나 싶어 면발을 삼키느라 정신 없었다. 내가 단무지를 집으면 지은이는 나무 젓가락을 잽싸게 휘둘러 뺏어 가 입속에 넣고 웃음을 지었다. 이것은 둘이 자주하는 장난질이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호재를 부르며 사정없이 입술을 혀로 벌렸다. 지은이는 입술을 안 벌이려고 안간힘을 썼다. 나는 그러면 혓바닥으로 지은이의 촉촉한 입술을 사정없이 빨았다. 지은이는 큭큭 웃으면서도 입을 안 열려고 안간힘을 썼다. 나는 그 틈을 타서 지은이의 허리를 손으로 감는 척 하다가 치마 밑의 팬티 위로 손을 얹히며 지은이의 몰캉한 궁둥이를 주물렀다. 간지럽다며 앙탈을 부리면서도 지은이는 자장면 다 먹을 때까지는 내 손을 빼지 않았다. 내가 장난질로 자장면이랑 단무지를 다 뺏어 먹을까봐. 







피씨방문을닫아놓고 







지은이는 자장면을 다 먹고 피곤하다며 소파에 몸을 기대고 테이블에 다리를 올렸다. 짧은 치마라 허벅지가 죄다 훤히 드러났고 조금만 떨어져서 보면 팬티가 보였다. “어…? 여기서 잘려고?” “으응… 좀만 누워 있다 갈게.” 기회를 엿보던 차에 나는 잘 됐다 싶어서 말했다. “그러지 말고 푹 자. 오전에 손님 없으니 한 두어 시간 문닫아 놓자.” 24시간 운영이 원칙이었지만, 기껏해야 한 두 명 오는 손님을 희생하고 나는 지은이를 어떻게든 해 보자는 속셈으로 피씨방 문을 안에서 잠궜다. 나는 눈을 감고 있는 지은이 옆에 앉았다. 내가 옆에 앉자 지은이는 자연스럽게 내 어깨를 빌려 머리를 기대었다. 나는 살며시 말을 걸었다. “지은아… 동호랑 재미있니?” “응… 그저 그래.” “뭐가? 그저 그래야?” “궁금한 거 있는데…둘이 그거 자주 하니?” “뭐? 빠구리?” “으응… 그거.” “몰라… 그냥 내가 자고 있을 때 가끔 먼저 일어나서 막 빨아 주다가 내가 깨면 막 혼자 집어 넣더라.” “그러면 기분 안 좋아?” “막… 보통 잠이 들 깬 상태라서 잘 모르겠어.” 나는 이런 이야기도 거침없이 해 주는 지은이를 안고 있으니 몽둥이가 벌떡 일어섰다. “저기… 지은아… 나 심심해서 그런데… 너는 그냥 자고 내가 좀 하면 안될까?” 졸음이 쏟아 지는지 지은이는 약간 짜증을 내며 말했다. “몰라, 오빠 맘대로… 깨우지만 마.” 







잠든지은이빨아주기 







나는 가슴이 콩딱콩딱 뛰었다. 그동안 지은이를 여기 저기 조심스럽게 많이 만지긴 했어도 이런 식으로나마 승낙을 받아내긴 처음이었다. 지은이는 호흡이 규칙적으로 변하며 잠이 든 듯 했다. 지은이는 자기도 모르게 다리를 쩍 벌였다. 치마가 옆으로 올라가며 팬티가 확연히 드러났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킨 뒤 한번 스윽 웃고는 지은이의 미끈한 다리 맨살을 손으로 쓸어 내렸다. 그러다가 무릎에서 허벅지로, 허벅지에서 치마 밑을 향해 손을 맨살 위로 미끄러지듯 움직였다. 어느새 내 손은 팬티 한겹으로 둘러싸인 지은이의 볼록한 조개 두덩 주변을 더듬었다. “음.” 지은이는 내 손길이 마치 벌레가 맨살 위를 기어가는 촉감을 느꼈는지 한쪽 무릎을 접고 세웠다. 나는 지은이를 안 깨우고 어떻게 잘 요리할까 궁리하면서 슬며시 손가락을 팬티라인 밑으로 넣었다. 까슬한 조개 털이 손끝에 느껴졌다. “아우… 처음이야.” 나는 조그만 목소리로 독백을 하며 순간 순간을 즐겼다. “음… 으음.” 지은이는 이미 잠들었으면서도 민감한 부분에 손이 들어 와서 그런지 다리를 약간씩 비틀었다. 나는 그 움직임을 틈타 손가락을 지은이의 조갯살 쪽으로 집어 넣었다. 따뜻하고 미끈하면서 보드라웠다. 나는 잠든 지은이의 귀여운 얼굴을 관찰하면서 손가락 끝으로 지은이의 조개 구멍 입구를 비벼 댔다. “음…음…으흠.” 내 손가락이 닿는 부분은 어느 순간 촉촉해졌고 손가락에 비누를 칠한 듯 조개 구멍 쏙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오랜숙원팬티벗기기 







“띠리리리 띠리리리” “아우…씨, 이 시간에 누구야?” 나는 전화를 빨리 받지 않으면 지은이가 깨어 나면서 분위기를 깰까 봐 지은이의 팬티에서 얼른 손가락을 빼내어 입으로 쪽 한번 빨고는 전화기로 다가갔다. “네… 피씨방입니다.” “아… 형… 전대요. 동호.” “응? 으응… 동호야. 왜?” “지은이 아직 피씨방에 있죠? 좀 바꿔 줄래요?” 나는 가슴이 덜컹 내려 앉았다. 순간, 전화를 바꿔 주면 지은이가 이대로 가 버릴 텐데 하는 걱정이 들었다. “지은이… 아까 친구랑 쇼핑하러 간다고 가는 것 같던데…” “네에? 누구랑요?” “모르지 뭐… 나야.” “아… 알았어요. 수고하세요… 형.” 전화가 끊겼다. “아우… 이 녀석 하필 이때 전화를 하냐?” 혼자 그렇게 말해 놓고는 은근히 웃음이 났다. 오히려 내가 동호한테 미안해 해야 할 텐데 짜증을 내다니. 나는 다시 곤히 잠든 지은이한테 접근했다. 나는 지은이의 다리를 곧게 뻗게 한다음 슬며시 팬티를 지은이의 궁둥이와 사타구니에서 걷어 냈다. 비칠락 말락한 얇은 팬티의 천이 조갯살과 똥꼬에 찡겼는지 팬티가 안 벗겨지려고 안간힘을 썼다. 짧은 치마 밑으로 덩그러니 지은이의 까뭇까뭇한 조개 털이 드러났고 고 밑으로 일자로 쭉 찢어진 조개가 날 쳐다보고 있었다. 평소에 얼마나 벗겨 보고 싶었던 지은이의 팬티였던가. 깜찍하고 유행에 민감한 신세대인 영계 지은이와 어깨 동무하며 조물락 거리는 동호가 항상 부러웠던 터다. 







자는알바조개맛보기 







나는 당장 지은이의 조개를 벌려 벌겋게 흥분된 내 몽둥이를 집어 넣고 내 밤꽃액을 토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그럴 단계가 아니었다. 나는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려 손바닥으로 몽둥이를 휘어잡고 쓸어 내리면서 지은이의 다리를 벌려 그 사이에 들어가 앉았다. 그리고는 코를 지은이의 조개에 갖다 대고 킁킁 거렸다. 특유의 살내음과 약간의 지린내가 혼합된 냄새가 났다. 나는 조갯살에다 혀를 살짝 갖다 대었다. “음… 으음.” “쪼옵. 쫍. 쯔읍. ?.” 내 혀가 지은이의 처음 본 조개를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며 빨아주니 지은이는 자면서도 발가락에 힘을 주었다 빼면서 반응을 했다. 지은이가 잘 때 동호가 이런 식으로 건드리니 이젠 익숙해 진걸까. 나는 아무도 없는 피씨방에서 혀로 지은이의 조갯살을 물었다 놨다 빨았다 넣었다 하면서 혼자만의 유희를 즐겼다. “아히유… 먹고 싶네.” 나는 지은이의 조갯살에서 입을 떼고 손가락으로 조개 구멍을 벌여 보았다. 진분홍 빛 조개속살이 드러났다. 나는 몹시 흥분되어 빳빳하게 발기된 몽둥이를 쉴새 없이 흔들어 댔다. “탁탁탁. 탁탁탁.” “아우… 이거 당장 할 수도 없고…” 나는 혼잣말을 하면서 지은이를 소파에 살짝 뒤집어 눕혔다. 지은이는 한번 잠에 빠지니 누가 데려가도 모를 정도였다. 큼직하면서 탱탱하게 성숙된 지은이의 궁둥이가 훤하게 드러났다. 나는 침을 꼴깍 삼키며 고개를 옆으로 제끼고 천진난만하게 잠든 지은이 얼굴과 이 풍만한 궁둥이의 쪼개진 부분을 번갈아 보면서 밤꽃액을 발사하고 말았다. 







궁둥이에 뿌려주고 







“아흐…아흐…” 내 밤꽃액은 사정없이 지은이의 먹음직스런 궁둥이에 찍찍 뿌려졌다. 일부는 지은이의 상의에 듬성듬성 그 흔적을 남겼다. 나는 음탕한 생각이 들어 내 침을 손바닥에 뱉은 뒤 지은이의 궁둥이에 뿌려진 걸죽한 밤꽃액과 섞어 맨살 위가 번질번질 해지도록 골고루 비볐다. 그렇게 해 놓으니 내가 언제든 꼬셔 제대로 따먹을 수 있겠다는 희안한 믿음이 생겨났다. 마치 찜 해 놓은 듯 말이다. 나는 지은이의 옷 위에 뿌려진 밤꽃액은 휴지로 닦아주고 팬티는 다시 입혀 주었다. 지은이는 아무 것도 모른체 한 시간 남짓을 더 자다가 깨어났다. “아까… 동호한테 전화 왔었는데… 내가 친구랑 쇼핑하러 갔다고 둘러댔어.” “으응. 그래? 나 갈게. 아참 오늘 피곤해서 내 타임에 친구 보낼게.” “친구 누구?” “진선이… 지난 번 같이 저기서 겜하던 애.” 나는 지은이를 보내고 지은이 친구 진선이를 기억해 내고 있었다. 키는 지은이보다 크고 다리가 늘씬하고 길며 지은이처럼 코와 배꼽, 혓바닥에까지 피어싱을 한 발랑 까진 여자애가 떠올랐다. 지은이의 친구들은 대부분 유행에 앞서 나가면서 발랑 까진 애들이 많았다. 나는 피씨방 문을 따면서 지은이 친구 진선이와의 대면을 은근히 기대했다. 어떤 틈이라도 생기면 비집고 기회를 만드는 나의 집요한 성격이 또 다시 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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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선이는 매우 쾌활하고 웃을 때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 발랄한 여자애였다. “아… 지은이 친구? 그래… 오늘 좀 도와 줘.” 나는 원래 오전에 피씨방을 지키다가 놀러 다니거나 하다가 저녁에 결산할 때 들르곤 하는데 중간에 여알바들 일할 때에는 피씨방을 자주 지킨다. 은근히 여알바들한테 수작을 부리기 위해서이다. “아유… 아니지… 4,500원을 잔돈으로 줘야지.” 나는 옆에 팔짱을 끼고 있고 또 셈이 느려 잔돈을 잘못 계산한 지선이를 지적했다. “아… 또… 죄송해요. 처음이라서…” “담엔 실수하지마라. 흐흐.” 나는 스윽 웃으면서 빨간 바탕에 체크무늬가 있는 짧은 치마를 두른 지선이의 탱탱한 궁둥이를 찰싹 쳤다. 



“저기… 사장님… 여기 알바 더 안 필요해요?” “응? 아르바이트 하고 싶어? 음…” “네… 저 요즘 휴학하고 놀거든요. 혹시 빈 자리 있음 꼭 부탁드릴게요.” 지선이는 보조개를 쏙 집어 넣으며 옆으로 다가와서 애교를 부렸다. “흐흐. 그럼 오전 시간 어때? 9시부터 12시까지…” 그 시간은 손님이 거의 없어 알바가 필요하지 않았지만 나는 재빨리 머리를 굴려 진선이랑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단 생각에 제안했다. “아… 정말요? 고맙습니다.” “그럼… 당장 내일부터 나와라. 흐흐.” 나는 그러면서 진선이의 먹음직스런 엉덩이를 한번 더 찰싹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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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이는 다음날 9시에 아슬아슬한 짧은 치마를 입고 첫출근을 하였다. 마침 밤샘을 한 손님 한명이 피씨방을 빠져 나가고 나랑 단둘이 있게 되었다. “어머… 사장님. 아무도 없네요.” “으응. 오전에는 사람도 거의 없고 그냥 나랑 놀아 주면 돼.” 나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진선이를 떠 보았다. 진선이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카운터에 가까운 피씨에 앉아 음악을 틀어 놓고 미니홈피를 꾸미기 시작했다. 나는 슬며시 옆에 앉아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척 하면서 지은이한테 그러듯 진선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너 남자 친구 없냐?” “당근, 있죠.” “그래? 뭐하는데?” “그냥… 회사 다녀요. 히히. 간지러워요. 거기.” 내 손이 노골적으로 진선이의 엉덩이 아래쪽으로 손을 집어 넣자 진선이가 손을 밀쳤다. “으음…” 나는 약간 머쓱해져서 카운트로 돌아왔다. 진선이는 한동안 피씨 모니터를 응시하며 정신없이 혼자서 재미있게 놀다가 오줌이 마려운지 자리에서 일어나 피씨방 내의 남녀 공용 화장실로 들어 갔다. 나는 아까부터 기회를 엿보다가 이때다 싶어 피씨방 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고 화장실로 다가갔다. 진선이는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문을 잠그지 않았다. 나는 쉼 호흡 한번 하고 진선이가 볼일 보는 화장실 문을 딸깍 열어 제쳤다. “어맛… 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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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이는 치마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까뭇까뭇한 조개 털을 드러낸 채로 좌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고 있었다. “어머머.” “또로로록.” 오줌발이 좌변기에 차 있는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아우… 진선아, 미안. 나도 급해서… 도저히 못 참겠다.” 화장실에는 남자용이 없었기 때문에 나는 벽 아래쪽에 달린 수도꼭지를 털고는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고는 몽둥이를 드러내고 벽에다가 오줌을 갈겼다. 진선이는 몹시 당황했는지 내가 하는 행동을 꼼짝 않고 지켜보고만 있었다. 나는 진선이가 내 몽둥이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몹시 흥분이 되어 오줌을 누면서 빳빳하게 섰다. 나는 빨리 오줌을 끊고 벌겋게 달아 오른 뭉턱한 몽둥이를 쥔 채로 좌변기에 앉아 있는 진선이한테 다가갔다. “아우… 진선아… 미안하다. 한번만 해 주라.” “어머머… 사장님… 뭐하시는 건지.” 진선이는 당황해서 허리를 구부리며 팬티를 입으려고 했다. 나는 일어서려는 진선이를 다시 앉힌 다음 막무가내로 몽둥이를 진선이의 입술에다 부딪혔다. 진선이가 빳빳하게 약이 오를대로 오른 내 몽둥이를 애써 피하려는 통에 내 몽둥이는 진선이의 보조개가 숨어 있는 바알간 볼에 박치기를 했다. “아우… 진선아. 부탁할게. 한번만 빨아 주라. 해달라는 거 다 해주께.” “어머…싫어요. 이러면 진짜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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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상상하던 대로 진행이 안되자 몹시 두려워졌다. 어떻게 든 진선이를 꼬셔서 일단 내 걸로 만들어야만 했다. 나는 고개를 돌린 진선이의 양볼을 잡고 꾹 눌러 입을 벌리게 했다. “우읍.” 진선이는 내 허벅지를 밀치며 거부했다. 하지만 나는 내 뭉턱한 몽둥이를 진선이의 벌어진 입 속에 꾸역꾸역 넣었다. “아읍… 안돼…” 나는 진선이가 내 몽둥이를 깨물거나 흠집을 낼까 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이미 입속으로 내 몽둥이가 들어가자 진선이의 혀와 고인 침의 촉감에 쾌감이 생겼다. “아우… 진선아. 부탁할게. 나 넌 좋아한단 말야. 예전에 지은이랑 놀러 왔을 때부터.” 나는 마음에도 없었던 말을 임기응변으로 꾸며 냈다. 지은이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라 내 몽둥이를 입속에 담그고만 있었다. 그래서 어느새 침이 고였는지 입술로 침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는 이 상태로는 도저히 진행이 안 되겠다 싶어서 몽둥이를 다시 빼고는 진선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손으로 진선이의 조개 둔덕을 만져갔다. “아읍… 아… 아읏.” 일단 진선이를 흥분시킨 뒤에 몸에 힘을 빼게 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나는 시시각각 위험한 선을 넘나들고 있었다. 나는 진선이의 입술을 쪽쪽 빨며 손가락 두개를 이용해 집요하게 진선이의 공알 부분을 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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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읍…안돼…으읍…아항.” “쯔읍. ?. 쪼옵.” 내가 혼신의 힘을 다해 진선이의 공알을 비벼대자 마찰열이 생겨 뜨끈뜨근해졌다. “아흐흐흥… 아응. 아흑.” 진선이는 자신의 민감한 부분이 한동안 남자 손에 맡겨져 유린 당하자 간지럽고 오줌이 나올 것만 같아 엉덩이를 뒤로 빼며 피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줄기차게 비비고 또 비비자 결국 진선이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조개 구멍으로 꿀물을 철철 흘리면서 어느새 허리까지 돌려대고 있었다. “아흐흑. 아학. 아학.” 진선이는 미간을 찌푸리며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었는데도 입으로는 신음이 터져 나왔다. 반응이 달라지자 나는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구부려 진선이의 조갯살 틈을 헤집고 조개 구멍 속으로 진입시켰다. 그리고 손가락 닿는 대로 부드러운 진선이의 질벽을 긁어 주었다. “아흑. 아학. 아읍. 아으응. 아학.” 조개 구멍이 내 손가락에 의해 쩌억 벌어지자 진선이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어쩌지 못해 결국 입까지 벌렸다. 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집요하게 혀를 집어 넣었다. “쭈웁. 쯔읍. 쭈우웁.” 갓 스무살 정도된 진선이의 입술과 혀맛은 꿀맛 같았다. 나는 진선이의 입천장까지 혀끝으로 핥아가며 입속에 있는 침까지 죄다 쏙 빨아 먹고 싶었다. “아읍… 아읍… 아하학… 아학… 아학.” 







여알바구멍에집어넣기 







나는 내 손가락을 하나 더 넣어 좀더 굵게 하여 진선이의 조개구멍을 벌리고 넣었다 뺏다 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진선이는 허리를 비틀면서 동시에 내 팔을 잡아 비틀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아우… 진선아… 좀만 기다려 봐. 기분이 좋아질 거야.” “하악…아아… 아음… 아학. 아학.” 진선이는 흥분이 되는지 감은 눈의 눈꺼풀 안의 눈알을 마구 굴려댔다. 나는 그런 틈을 타서 진선이의 상의를 걷어 올리고 브래지어를 끌어 내려 몰캉하고 찰지고 풍만한 유방을 터뜨렸다. 브래지어에 눌려 있던 짙은 분홍빛 젖꼭지가 바깥 숨을 쉬고 있엇다. 나는 진선이의 유방을 쥐어 비틀면서 손가락으로는 여전히 진선이의 조개구멍에서 펌프질을 했다. “아흑… 아학… 아학… 아이잉… 아학.” 나는 이만 하면 되겠다 싶어 진선이의 구멍에서 손을 빼냈다. 진선이는 눈을 감은 채로 유방과 조개를 훤히 드러낸 채 다리를 벌리고 변기 위에 앉아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지켜보며 자위를 하여 몽둥이를 빳빳하게 세우면서 진선이의 허리를 당겨 사타구니를 넓게 만들었다. 탄력 있는 진선이의 허벅지가 쩍 벌어진 사타구니 중앙에는 쫙 찢어진 조개살이 꿀물을 머금은 채 벌렁벌렁 구멍을 드러 내고 있었다. 나는 내 몽둥이를 진선이의 진분홍빛 구멍 속에 꾸역꾸역 몽둥이를 대가리부터 집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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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학…살살…아흠…흐억.” “알았어… 좀만 참어. 아유… 쫄깃쫄깃하네.” 나는 겨우겨우 내 몽둥이를 먹은 진선이의 좁은 구멍 속을 몽둥이로 넣었다 뺏다 움직였다. “하악…아음…하악. 하악.” 진선이는 내 목을 잡아채고 내 펌프질의 율동에 맞춰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 발광을 했다. “아우… 진선아… 아까 미안했어.” “철푸덕. 철푸덕.” “아… 아아… 아학… 아학. 아유. 나 미처.” 나는 진선이한테 쾌감을 더욱 배가시켜 주고자 펌프질을 하면서도 손가락에 침을 묻혀 진선이의 공알을 문질러 주었다. “아흑… 아학… 아학… 아흐흑… 아... 아… 좋아… 미쳐.” “헉헉, 좋아? 좋아? 이제 용서해 주는거지? 헉헉.” 진선이의 좁은 동굴은 내 몽둥이를 통째로 꽉 조여 주면서 내가 움직임에 따라 내 살껍질과 마찰되면서 엄청난 쾌감을 선사했다. “아학… 하학… 좀더… 빨리… 아… 아아…” “철푸덕. 철푸덕.” 얼마나 펌프질이 지속되었는지 진선이의 조개 둔덕과 내 몽둥이 주변은 땀과 꿀물로 뒤범벅되었다. “좋아? 좋아? 아우… 이젠 못 참겠다.” “아응… 아우… 아흠… 아학… 아학.” 나는 찡하게 뒷구멍 쪽에서 뭔가가 올라오는 듯 하더니 머리 전체가 띵해지면서 밤꽃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진선이는 내 등을 꽉 잡고 놓아 주지 않다가 잠시 뒤 내가 구멍을 빼자 조개 구멍이 흘리고 있는 내 걸죽한 밤꽃액을 다리를 벌려 휴지로 닦아 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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