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자매골라하는맛 - 상편

쌍둥자매골라하는맛 - 상편

꽁허브 0 309

- 다라니야 창작 소설입니다 -
 

탐스런 쌍둥자매

“언니, 민우 오빠 왔어.” 동생 상희가 제 언니를 불렀다. 민우는 아직도 연희와 상희를 구분하지 못했다. 165정도의 늘씬한 키, B컵 정도의 젖가슴, 잘록한 허리에 복숭아 같이 먹음직 스런 엉덩이. 게다가 눈 밑에 보일 듯 말듯한 

반점까지도 똑 같은 위치에 있었다. 연희는 화장실에 있었다. “오빠보고 내 방에 있으라 해.” 연희가 말하자 상희가 받았다. “지가 말하지. 말끝마다 명령이야, 칫.” 상희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민우와 둘이 있게 되면 친절하게 

착한 미소를 지었다. “오빠, 마실 꺼 뭐 갖다줘?” “응, 아무거나.” 상희는 핫팬츠에 배꼽티를 걸치고 있었는데, 은근하게 드러나는 윗엉덩이살이 드러났다. 연희의 옷장 옆 벽에는 아직까지 흐릿한 자국이 남아 있었다. 민우는 쓰윽 

웃음 지었다. 며칠 전 일이 떠올랐기 때문. 연희가 새로운 것을 보여 준다면서 민우 코앞에서 자신의 미니스커트를 들췄다. “핫, 뭐야?” 미니스커트의 아래에는 팬티 스타킹이 드러났는데, 그 안에는 입은 것이 아무 것도 없었던 것.

“유후~” 촘촘한 그물로된 스타킹에는 연희의 역삼각형 까만 털이 그대로 비쳤다. 게다가 몇가닥은 그물 밖으로 삐져 나오고 있었다. “햐, 최고다. 연희야. 니가 내맘을 아는구나.” 연희는 민우가 만족스러워하자 자신도 함께 

흡족해 며 허리를 틀어 토실토실한 엉덩이까지 보여주었다. “이건 어때?” 풍만한 엉덩이 살들이 스타킹의 그물에 갇혀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팬티스타킹찢어공략
 

민우는 연희의 도발적인 복장에 흥분되어 연희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나, 이거 입고 밖에 나갈거다.” 연희가 선언했다. “뭐야? 진짜?” 민우는 말리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부추겼다. “야, 이제 니가 스릴을 아는구나.” 민우는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손으로는 연희의 둥그스런 엉덩이를 만져댔다. 맨살을 만지는 것이랑 또다른 맛이었다. 연희 또한 스타킹 위로 덤벼드는 민우의 손맛에 금세 흥분되었다. “이제, 내가 좋은 거 보여 주지.” 민우는 

말하더니, 연희의 스타킹을 잡아챘다. 그러자 후두둑 실터지는 소리와 함께 스타킹이 뜯겼다. 그러자 엉덩이의 쪼개진 부분의 하얀 살이 스타킹의 터진 틈으로 보였다. “오호, 이거 좋은데” 민우는 입술을 내밀어 틈새에 드러난 

연희의 엉덩이 살 위에 혀를 굴려 맛보았다. “아아잉, 짓궂어.” 연희는 민우의 갑작스런 공략에 말은 그랬지만 만족한 듯한 얼굴이었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심했지만, 연희는 갈수록 대담한 것을 원했다. 민우가 잘 구슬려 길들인

결과였다. 
 

민우는 연희를 원상태로 돌려 정면으로 보게 했다. 그런 후, 연희의 역삼각형 수풀 위에 타액을 뱉었다. 민우의 허연 타액이 연희의 조개를 덮은 까만 털 부분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민우는 스타킹은 무시하고 혓바닥을 쏙 

내밀어 그 부분을 핥아 주었다. 연희는 잘 빨아줄것이라는 기대감에 진작 흥분해서 벌써 꿀물을 촉촉히 머금었다.


연희의 조갯살 맛보기

민우는 연희를 벽장에 기대게 하고 연희의 왼쪽다리를 자신의 오른쪽 어깨에 올렸다. 그러자 연희의 연분홍빛 조갯속살이 스타킹 안으로 나타났다. 민우는 몇번 혀를 대다가 원초적인 조개맛을 느끼고 싶어졌다. 민우는 연희의 

조개 부분을 덮고 있는 스타킹을 투툭 하고 뜯어 냈다. “아항.” 연희는 기대감에 주체를 못했다. 그리고 뜯을 때에 연희의 털 몇가닥이 뽑혀 바닥에 떨어졌다. 민우는 무성한 연희의 수풀 아래 연한 조갯살을 혀로 이리저리 헤집었다.

“으엉.” 민우의 혀끝이 능숙하게 조갯살 속에 숨은 공알를 찾았을 때에 연희는 반응을 했다. 민우는 마치 보석을 닦듯 연희의 미끈미끈한 공알을 혀로 문질렀다. “하악, 하악.”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쏟아지듯, 연희의 공알을 

공략하면 연방 꿀물이 넘쳐 흘렀다. 연희의 꿀물은 스타킹을 촉촉히 적셨고 뒷구멍쪽으로 흘러갔다. 연희는 자세가 자꾸 고쳐가며 민우의 혀가 자신의 조개에 잘 닿도록 움직였다. 민우는 처음 연희의 조개를 빨았을 때, 흥분되긴

했으나 특별한 맛을 몰랐었다. 하지만 두번 세번 맛보면서부터 조개 특유의 맛을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조개에서 흘러 나오는 꿀물까지도 입으로 들어온 것은 보약이라 생각하고 꿀꺽 삼켜버렸다. 


찢어진 스타킹 뚫고 뒤로
 

민우는 한번 빨아대기 시작하면 연희의 눈이 뒤집힐 때까지 놓아주지 않았다. 이미 입으로만 연희는 절정에 두어 번 다달았다. 민우는 자신의 혀가 뻗뻗해져 감각이 없어지면 그제서야 연희의 조개와의 키스를 멈추었다. 민우는

다리를 후들후들 떨며 제대로 서 있지 못하는 연희를 앉히고 이제 자신이 일어 섰다. 연희는 자신이 받은 것 만큼 보답해야한다는 규칙을 알고 있었다. 민우는 이제 당당하게 자신의 거무튀튀한 육봉을 연희의 입술에다 밀어넣었다.

“고 밑에, 고 밑에…그래.” 연희는 처음과 달리 능숙하게 민우의 요구를 받았다. 육봉의 대가리와 아래부분 줄기, 그리고 고환의 주름까지도 착실하게 빨아주었다. 촉촉한 연희의 타액과 절묘한 혀끝의 움직임은 어느새 민우의 

육봉을 빳빳하게 세워 장전시켰다. 민우는 연희를 자신의 육봉에서 떼어내어 바닥에 손을 짚고 엎드리게 했다. 연희가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아까 뜯어 놓았던 스타킹의 틈새가 더욱 벌어져 엉덩이의 세로 방향으로 길게 찢어졌다
 

벽에 남긴 내새끼 흔적


민우의 육봉 대가리가 부드러운 연희의 조갯살 틈을 밀고 들어가 연희의 질벽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아학, 아학” 이제 연희의 신음은 거친 호흡소리로 뒤바뀌었다. 민우는 아주 규칙적으로 손을 짚고 내민 연희의 엉덩이에 

탁탁탁 하고 부딪혀 갔다. 육봉의 뿌리와 고환부분도 연희의 부어오른 둔덕이 마찰이 생겨 독특한 쾌감이 생겼다. “좋냐? 어때?” “아학, 아학, 그런 거 묻지마. 좋아. 아주.” 민우는 엉덩이를 굴리면서도 연희의 배꼽티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연희의 유방을 찾았다. 연희의 부드러운 유방과 짖눌려 있던 젖꼭지가 민우의 손길을 타면서 열이 오르며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민우는 자신의 타액을 손끝에 묻혀 다시 연희의 젖꼭지를 문질렀다. 연희는 

동시에 두 곳을 집중 공략 당하자 어찌할 바를 몰라 꿀물만 흠뻑 쏟아 냈다. 민우의 육봉은 꿀물로 목욕을 하고 다시 그 물은 바닥으로 톡톡 떨어졌다. 게다가 마찰음도 탁탁탁 에서 철퍽철퍽 하는 느낌으로 바뀌어갔다. 민우가 

좀더 느끼기 위해 엉덩이의 움직임을 좀더 빠르게 하자 연희의 조임은 더욱 좋아졌다. “아..아학..아학.” 민우의 육봉은 핏대를 있는대로 세우며 흥분의 극치에 다달았다. 민우는 더욱 빨리 엉덩이를 움직이며 연희가 엎어질 

정도로 셔 대었다. 민우가 육봉을 뽑아 내자 희뿌연 요구르트물이 찍 하고 벽에 뿌려졌다. 


훔쳐보는 상희


상희가 당근주스를 한컵 따라 쟁반에 따라왔다. “왜 그렇게 쳐다봐?” “으응, 아니.” 민우는 솔직히 눈앞의 상희가 연희가 아닌지 마주칠 때마다 의심했다. 상희와 연희의 목소리조차도 차이가 없었을 정도였다. 민우는 상희가 입은 

쟁반을 바닥에 내려 놓을 때, 상희의 하얀 젖무덤이 볼록하게 뭉쳐지는 모습을 보았다. 연희가 요즘 와서 저렇게 밝히는데, 얼굴도 행동도 거의 흡사한 쌍둥이 상희 역시 사고방식이나 감정이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민우는 나름대로의 추리가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상희를 볼 때에 은근히 연희의 행동을 덧씌워 생각했다. ‘고것 참 궁금하단 말야. 사람이라면 분명 다른 면이 있을 텐데. 상희는 대체 어떤 맛일까.’ 민우가 으레 

집에 찾아 오는 날에 상희는 민우와 연희의 곁에 맴돌기가 보통이다. 상희는 깨가 쏟아지는 민우와 연희의 놀음에 무엇이든 끼어들고 싶어했다. 하지만 10분 언니 연희는 결정적인 순간에 상희를 자기 방 문밖으로 쫓아 내고 했다. 상희는 안쪽 계단으로 연결된 2층 연희 방에서 1층 거실로 내려가는 척 하면서 고양이 걸음으로 연희방의 문에 귀를 대었다. “아으으..으흥..아학.” 상희는 똑 같은 몸을 가진 언니가 자기가 누리지 못하는 많은 것을 누리는 것에 

대해 질투를 느끼곤 했다.


쌍둥 언니가 부러운 상희
 

상희는 연희가 항상 언니인척, 그리고 공부면 공부, 행동이면 행동 뭐든지 한발 앞서가려는 노력을 보면 아니꼬왔다. 특히나, 이렇듯 상희가 쉽게 가지지 못하는 은밀한 게임을 연희가 독점하고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열등감에 

시달리게 했다. 상희는 언니가 민우를 대상으로 느끼는 유희나 쾌감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대로 얻어내고 싶었다. 연희가 막 샤워를 끝내고 젖은 머리, 풋풋한 샴푸냄새를 풍기며 핫팬츠에 민소매 나시를 입고 민우가 기다리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을 때 상희는 연희의 은근한 압박에 쫓겨 나고 말았다. 상희는 시무룩한 얼굴로 연희의 방문 앞에서 ‘딸깍’ 문잠그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상희는 살그머니 문에 귀를 갖다 대었다. 조금만 인내하면 방 안에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거친 호흡 소리가 들려왔다. “아흑..아흑..민우야..아항..아아항.” “우, 야. 들리겠다. 소리 낮춰.” 방안에 ‘달그닥’ 거리며 뭔가 부딪히는 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아우 씨, 연희뇬은 좋겠네.” 상희는 연희의 

거친 숨소리와 뭔가 부딪히는 소리에 자신의 상상력을 가미해서 슬그머니 손을 자신의 팬츠 안으로 집어 넣었다. “아으응, 난몰라. 우우, 아우웅.” 상희는 연희의 짙어지는 교성이 들려올 때마다 민우오빠의 박력있는 엉덩이 

움직임을 상상하며 자위에 더욱 몰입했다. 


자위 후 자기 꿀물 대접
 

상희는 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자신의 공알에 대고 한쪽 방향으로 줄기차게 비벼대었다. 이미 엷은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 상희의 샘솟는 애액을 감당하지 못했다. 방안에는 어느덧 민우의 거친 숨소리가 연희의 교성 

중간중간에 들려왔다. “허억, 허억, 오오오.” “아앙, 아아아앙, 하악, 하악. 좋아 미치겠어.” 상희의 미간이 조금씩 일그러졌다. 상희는 당장이라도 문을 따고 들어가서 연희를 한쪽으로 밀쳐내고 민우의 굵직한 육봉에다 자신의 

불쌍한 조개를 갖다 꽂고 싶었다. ‘니가 주인을 잘못 만나 역할을 못하고 있구나.’ 행위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상희는 갈수록 음탕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자위를 도왔다. 민우 오빠의 육봉을 빨아보면 맛이 어떨까? 도저히 그 

맛을 상상할 수 없어서 방금 자신의 조갯살을 휘젓던 애꿎은 중지를 쪽쪽 빨아 보기도 했다. 그 때, 상희는 약간 변태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라 손을 팬티 속에 넣은 채 주방에 내려가 컵을 가져왔다. 그리고 다시 방문 앞에서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듯 손가락을 더욱 현란하게 움직였다.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드러난 자기의 부은 조개 밑에 갖다 대었다. 컵에 자신의 꿀물이 또로록 채워졌다. “학, 연희야 지금이야. 싼다. 빼, 뺄게.” 상희는 이따가 자신의 

꿀물에다가 오렌지 주스를 채워 결국은 민우에게 먹이고 말았다. 연희는 것도 모르고 상희보고 손님접대 잘한다며 칭찬까지 해 주었다. 


잠든 연희 틈을 타서
 

민우와 연희는 무척 상기된 얼굴을 애써 감추고 상희 앞에 나타났다. 연희는 잠시 화장실에 들어갔고, 민우는 상희가 따라 준 음료를 마시고 있었다. 독특한 내음이 있어서 상희보고 툭 말을 건넸다. “이거 본토 건가봐? 맛있네.

” 상희는 약간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면서 한번씩 민우에게 은근한 신호를 보냈다. 연희가 화장실에서 나와 다가오며 말했다. “민우야, 나 좀 소파에 조금만 누울게. 갑자기 피곤하네.” 상희는 속으로 말했다. ‘이것이 정말, 

피곤하기도 하겠지. 흥.’ “응, 그래. 난 그럼 게임이나 좀 할게.” 순간 상희는 눈이 반짝 빛났다. 연희방 컴퓨터는 바이러스 때문에 골골했고, 인터넷 게임을 할려면 자기 방 컴퓨터를 써야 했기 때문이다. 연희는 만사가 귀찮은지 

금세 새근새근 잠들었다. 상희는 컴퓨터를 켜 준다며 민우를 자기 방으로 데려갔다. 마음 속으로 민우를 접수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며. 상희는 친절하게도 컴퓨터를 켜주고 자신의 암호를 집어 넣은 후 민우를 앉혔다. 민우는 

상희에게 살짝 미소를 던져주고 인터넷 게임사이트를 찾았다. 상희는 옆에서 구경하겠다며 바짝 붙어 민우의 곁에 서 있었다. 민우가 사이트의 어떤 배너를 잘못 눌렀을 때에 갑자기 작은 창이 여러 개 뜨며 적나라한 포르노 

배우들의 나체와 음란한 포즈들이 눈앞에 튀어 나왔다.


민우와 상희는 동시에 눈이 동그래지고 말았다. 
 

상희까지 탐닉하는 민우
 

민우는 상희가 자리를 떠나 주지 않고 옆에 있어 주자 은근히 좋았다.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상희가 감탄사를 발하면서 한번씩 어깨를 짚어주자 지릿지릿 전기가 통했다. “오빠, 이거 너무 재밌다.” “오빠? 너 나랑 동갑이야. 

알잖아?” “그래도 언니꺼잖아. 걍 그게 편해.” 민우는 상희와 바짝 붙어서 연희와 일거수일투족 닮은 상희에게 뭔가 특별한 점을 찾으려 힘썼다. 하지만 표면적인 부분에서 그 차이점을 찾아내는 데엔 실패했다. 민우는 좀더 

접근하기로 결심했다. 상희도 은근히 뻐꾸기를 날리고 있지 않은가. 민우는 자리에 일어나 상희를 앉혔다. “너도 한번 해봐. 재미있어.” 상희는 게임을 하면서 무척이나 깔깔대며 즐거워했다. 민우는 상희의 뽀얀 목덜미와 잔털을 

보면서 욕정이 슬금슬금 일어났다. 상희가 받아줄거야. 민우는 망설이기를 여러 번 하다가 결국 일을 저질렀다. 상희의 목에 입술을 갖다 댔다. 상희는 움찔 손을 멈추더니 민우의 두툼한 입술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기운을 느끼고 

힘이 쭉 빠졌다. “아, 이거, 어떡하지.” 결코 거부는 하기 싫고 그렇다고 화끈하게 받아주자니 그렇고 해서 튀어나온 말이었다. 상희는 오래 참지 못했다. 얼른 고개를 돌려 민우의 입술을 정면으로 받아 들였다. “상희야, 난 너랑 

해보고 싶었어.” 민우는 상희의 뾰족한 연분홍빛 혀에 자신의 두툼한 혀를 갖다 대어 유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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