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가;; - 단편

아는 누나가;; - 단편

꽁허브 0 337

지난주토요일에요 저희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ㅠㅠ

근데 엄마가 제사지네자고 가자했는데  제가귀찮다고

아빠랑 형이랑 다녀오라고했는데 새벽에 다 갔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친구들을 불렀어요 남자3이랑 여자4명을

불렀죠 그니까 한두명씩 가니까 이젠 4명있는거에요

집정리하다가  문득 아는누나가 놀러오래요

친구뎃고가도돼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저만 오래요

그때가 새벽2시조금 넘었어요  그래서 그 누나집이12분

정도거리에요  그래서 여친이랑 같이갔어요

근데 누나가 좀 실망한표정으로 몰래 저여자에 언제가나고

물어보더군요 그니까 제가 한1시간정도있다간다고 말했죠

근데 그날따라 누나 부모님 이 안오시는거에요 그래서


물어봣죠 그러더니  부모님이 제주도 여행가셨데요


여친이 간데니까 제가 데려다줄께 라고하니까


여친이 응 가자 라고하니까 누나가 무섭냐?  이러는거에요


그니까 여친이 모야 재수없어 이러니까 누나가 일어나면서


절 발로 찼어요 존내 아팟죠 여자가차도아프더라군요


그러더니 여친이  이거 폭력 이거든요 하니까  누나가


뭐이잡년이 하면서 빰을 때리는거에요 제가하지말라고


소리쳤어요 솔직히 여친이 맞으면 빡치잖아요 그런데


여친이 욕하면서 문세게닫고 나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릴려고 신발신으려 하자 누나가 나가면뒤진다


와 씨발 소름돋음 그래서 한10분정도고요했어요 카톡이


왔더군요 여친이 와 나보다 그년이 더소중하냐 하면서


보냈어요 누나가 제 폰 뺐어서 카톡보고 전화 걸었어요


여친한테 그러고는 시발 너 남친 내가 가진다 이러고


쌍욕하는거에요 여친이전화끝었어요 그니까 누나가


그만 자자 졸립잖아?  그래서 제가 네 이러니까 누나가


자기방으로 뎄고 와서 누우래요 그래서 누웠죠 그 누나


침대 가 컸거든요그래서 잘려할때 제 손을 만지면서


지 입술에 갖가데요 그래서 제가 뭐하심 너 미쳤냐


라고 장난삼아  말했더니 그래 나 미쳤다 그러면서


지 겉옷 다 벗고있는거에요 제가 누나 옷 입어 하니까


자긴 이게 시원하데요 그러면서 제몸에 들러붙으면서


흥분안돼?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네 돼요 덮질까요?


하니까 어 ....맘대로ㅎㅎ 그래서 깜놀  아 장난이에요 하니까


자기 팬티벗고 빨아볼래?보지가 다 보였어요 저 발기돼고..


아 누나 모해요하면서 자기 꼭지 빨아달래요 그런데


제가 겁이있어요 일 저지르면 인생 망치니까 그래서


누나 아파트에서 나갈려고 저 갈게요 하니까


누나가 저 엄마한테 자기랑 성관계 했다고 학교랑 저희


부모님한테  거짓말친데요 그래서 제가  아  누나


저여친있어요 하니까 그럼헤어지래요 그리고 또 카톡


왔어요  여친이 지금30분안에 지집안오면 헤어진데요


그래서 여친집으로 뛰어갔죠 그러더니 여친이 짜증난표정


으로 쳐다보더니 같이 자제요 아그때가새벽6시 넘어서여친


부모님 계신데서 잤어요 전여친방 여친은 침대밑에서


그러더니 여친이 속삭시더군요 나....너랑 ..섹스하고싶어


라고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콘돔사서 했어요


여친 처녀막 터지고 피나오고 배가 찢어질거가데요 그래서


제가  얼른 자지 빼고 괜찮냐하니까 왜 빼냐고 아 진짜


오르가즘 느낄순간이었는데 하면서  내일또하쟤요


실화  입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