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부와의 여행 - 단편

친구 부부와의 여행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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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부와의 여행




우리는 태식이 부부와 설악산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일주일 전에 두 부부가 식사를 같이 하면서 아내가 제의하자 태식이가 두말없이 찬성하여 갑작스럽게 여행을 가기로 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서 아내에게 갑자기 왜 그랬냐고 묻자 아내는 생글생글 웃으며 말했다.


“여행가서 기회를 만들어 줄 테니 소희씨 먹어봐. “


“갑자기 왠 뚱단지 같은 소리야. 태식이 마누라를 먹으라니”


아내는 태식이 마누라가 괜챦아 보여 섹스하는데 끌어들이고 싶다고 했다.


태식이가 우리 부부랑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하는데에는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었다.


사실 태식이랑은 학생때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니였는데 우연히 2년전쯤에 백화점에서 만나게 된후 태식이가 자꾸 부부 동반으로 식사를 하자고 하여 친하게 되었다. 아내가 아파서 태식이 병원에 갔었는데 진찰을 하면서 집적거리려고 했다.


주사도 자기가 직접 놓아 주면서 아내의 팬티를 많이 내리게 하였다고 했다.


아내는 예전부터 태식이가 자기를 보는 눈길이 음흉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병원에 갔다오고서 확실히 알았다고 했다.


장난기가 많은 아내는 병원에 갈때에 노브라와 노 팬티로 가서 태식이를 자극하였다.


태식이는 몸이 달아 자꾸 우리 부부와 같이 모이려고 하였다.


아내가 약을 올리면서도 상냥하게 대해주니 혹시 라는 기대감으로 열심히 밥도사고 술도 사고 했다.


여자들끼리 만나면서 태식이 아내인 소희씨가 어떤 여자인지 대충 알게 된 아내는 나에게 소희씨를 건드려 보라고 자꾸 부추겼다.


“조금만 유혹하면 넘어올거야. 그 여자 불만이 쌓여 있어. 결혼전 경험도 있고 섹스가 좋은데 태식씨가 별로 인가봐.”


“태식이 술먹으러가면 꼭2차가서 잘하는줄 알았는데 별로래?”


“싸이즈도 작고 잘 서지도 않고…소희씨에게 애무도 시원치 않케하면서 맨날 자기 자지만 빨라고 하고 좀 변태기질이 있나봐.”


“내가 소희씨랑하면 너도 태식이랑 하게?”


“미쳤어 당신하고 당신 동생들로도 난 벅차.”


“알았어. 잘 부탁할께.”




설악산을 가는 날 나에게 조금 일이 생겨서 태식이 부부와 아내가 먼저 떠나고 나는 몇시간 후에 혼자서 떠나는 것 처럼했다.


태식이 부부와 먼저 떠난 아내는 뒤에 앉아서 가다가 휴게소에 들렀을 때 혼자 뒤에서 가니 심심하고 졸리다고 하면서 소희씨와 자리를 바꿔 앉아 갔다.


태식이는 계속해서 아내의 짧은 치마 밑으로 보이는 다리를 훔쳐보면서 운전을 했다.


태식이는 뒤에 앉은 소희씨가 잠이 들자 노골적으로 쳐다보면서 위험하게 운전을 했다.


“태식씨 저도 잠깐 눈을 붙일께요. 죄송해요.”


“아닙니다. 푹 주무세요.”


아내는 일부러 자는 척을 하고 가면서 다리를 살짝 벌렸다.


태식이는 차를 옆에 세우고 불끈 선 자지를 만지면서 아내의 다리와 가슴을 쳐다보고 만져보고 싶어 어쩔줄 몰라했다.


아내는 뒤척이면서 조금더 잘 보이게 해주었고 태식이는 다리를 살짝 만져보더니 가슴을 만지려고 했다.


아내가 뒤척이자 놀란 태식이는 더 이상 어떻하지 못하고 다시 운전을 했다.


설악산에 도착하여 콘도에 가자 연휴라 방을 한 개밖에 구하지 못했다.


“밤새고 놀면 되니까 방 한 개라도 좋지요?” “그래요, 돈도 아끼고 좋지요.”


아내가 찬성하자 태식이는 그날 밤 아내와 밤새 있으면 좋은 일이 있을 줄 알고 좋아했다.


세명이 먼저 설악산을 잠깐 돌아보고 나와 핸드폰으로 연락하여 8시에 대포동에서 만나기로 했다.


횟집에서 만난 우리는 여자들이 운전하기로 하고 남자들끼리 싱싱한 회와 소주를 잔뜩 먹고 취해서 콘도로 돌아왔다.


태식이는 나이트 클럽에 가자고 했지만 여자들이 싫다고 하면서 방에서 같이 술 마시자고 했다.


슈퍼에서 안주거리와 술을 사서 방에서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들을 하는데 태식이는 많이 취했는지 계속 내 아내를 보며 예쁘다고 했다.


“야 소희씨가 더 예쁘지 어떻게 우리 민지가 더 예쁘냐?”


“맞아요. 소희씨가 저보다 키도크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희고 더 예뻐요. 민망하게 하지 마세요.”


“아닙니다. 민지씨가 더 예쁩니다. 딸국..”


주정을 시작하는 것 같은데 아내와 소희씨는 자꾸 태식이에게 술을 권했다.


12시쯤이 되자 아내는 가방에서 물약같은 것을 꺼내더니 태식이에게 권했다.


“태식씨 이것 마시면 술이 깰거예요. 드세요.”


“민지씨가 주는건데 뭘 못마시겠습니까.”


태식이는 아내가 주는 약을 마시더니 술이 깨는 것 같다면서 소주를 반병이나 더 마셨다.


그러더니 조금있다 옆으로 누워 잠을 자기 시작했다.


“태식이도 자고 하니 우리도 잘까요?”


“아니요 윤규씨만 좋으시면 우리끼리 더 마셔요. 이 사람 옆에서 자게 놔두고 모처럼이니까 마음껏 마시고 싶어요. 이사람은 항상 이래요. 자기 자랑이나 하고 실례되게 딴 여자보고 예쁘다고 하고 정말로 죄송해요.” “아니예요. 밉다고 하는 것 보다 좋으네요. 윤규씨가 술 더사오세요. 그동안 여자들은 목욕하고 있을께요.”


나는 태식이를 구석에 눞혀주고는 혼자서 슈퍼에 가서 와인을 사서 빨리 방으로 돌아 왔다.


방에 들어 오자 소희씨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치마위에 면티만 입고서는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가슴을 보니 부라쟈를 하지 않아서 티 위로 젖꼭지가 비쳐 보여 자극적이었다.


잠시후 아내가 욕실에서 나오더니 나에게도 샤워를 하라고 권하였다.


욕실에 들어가니 벗어놓은 팬티가 한장 있었다. 아내는 노 팬티였으니 소희씨 팬티였다.


검은색의 티 팬티(일명 똥꼬팬티) 였는데 팬티를 자세히 보니 털이 한가닥 있었고 보지가 닿는 부분에 비릿한 냄새의 액체가 약간 묻어 있었다. 내 자지가 갑자기 서면서 흥분이 되어 팬티를 자지에 비비면서 딸딸이를 쳤다.


밖에 아내와 소희씨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흥분이 되어 금방 사정을 하였는데 팬티에 정액이 튀어 묻었다. 빨수도 없어서 그냥 놔두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소희씨가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소희씨 팬티위에 딸딸이를 친 것이 발각될까봐 걱정을 하는데 아내가 내게 맥주를 권하면서 물었다.


“불안해? 당신 욕실에서 소희씨 팬티 봤지?”


“응…”


“야하지.. 보니까 흥분되지 않아?”


“흥분되서 오랬만에 딸딸이를 쳤는데 팬티에 조금 묻었어. 어떻하지?”


“소희씨도 일부러 놔둔 것 같던데.. 괜찮을거야. 아까 태식씨한테 준 약에 수면제를 탔었어. 그러니까 내일 아침까지 못 일어날꺼야.”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술 마시고 잘 때 나랑 한번해..소희씨 알아차리게.. 그리고 당신이 분위기 보고 알아서 하고.”


“아이구 우리 예쁜 민지.. 고맙다.”


“아마 소희씨도 거부하지는 않을것 같아. 같이 샤워하면서 이야기해보니까 소희씨도 조금은 기대하는 눈치던데. 오기전에 태식씨가 스와핑 이야기도 하면서 은근히 기대하더래.” “미친놈 떡줄사람은 생각도 않하는데 김치국부터 마시기는.. 지 마누라 따먹히는줄도 모르고 잘도 잔다.”


소희씨가 욕실에서 나오는데 한손에는 빨은 팬티가 있었다.


나도 무안하여 눈을 피하는데 소희씨가 먼저 옆으로 오더니 술을 마시자고 했다.


분명히 자기 팬티에 내 정액이 묻은 것을 알텐데 모른척 하고 술 마시자고 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가 기대가 되었다.


술을 마시다 보니 이야기가 점점 부부 생활쪽으로 가고 야한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하게 됐다.


“태식이가 밤에 잘해줘요?”


“아니요. 가뭄에 콩나듯이 해요.그것도 자기만 좋다가 말고요.”


“왜요. 태식이가 그럴리가 없으텐데요.”


“제가 매력이 없나봐요.”


“아니예요. 소희씨가 얼마나 섹시한데요.”


“정말요. 민지씨가 옆에있는데 저 같은 여자가 섹시하다니요.”


“민지야 당연히 예쁘고 섹시하죠. 하지만 소희씨도 정말 섺시해요. 사실 우연히 만났으면 한번 꼬셔볼지도 모르지만 친구 부인이니까 물건너간 이야기죠.” “친구 부인이면 어때요. 한번 해보세요. 넘어가나 않 넘어가나.”


“하하하… 농담이예요. 자 인제 자지요 밤도 깊은데.”


“아직 술도 남았느데다 마시고 자요.”


소희씨는 내게 술을 권하면서 자기도 와인을 계속 마셨다.


민지가 졸리다고 하면서 먼저 태식이 반대편에 누워 잠을 자려고 했다.


“윤규씨 나 먼저 자요.”


아내는 눈을 찡긋하면서 누워 자는척을 했다.


소희씨와 나는 남은 와인을 다 마시고 자려고 하는데 내 옆에 누워야 해서 난감에 하는데 소희씨가 먼저 눞더니 자기 시작했다.


소희씨가 자는 것 같아 자는척을 하는 아내의 보지를 이불 속으로 만졌고 아내도 손을 뻗어 내 자지를 만져왔다.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에 얼굴을 묻고는 보지를 빨자 아내는 신음을 죽이면서 내 엉덩이를 당겨 자지를 빨았다.


아내의 보지에 삽입을 하고 펌프질을 하면서 소희씨쪽을 보니 이불이 약간씩 들썩이고 있었다.


우리가 하는 것을 보고 혼자서 자위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아내의 위에서 내려와 살며시 소희씨 옆으로 가서는 이불을 들추었다.


“어머…” 소희는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두개나 넣고 자위를 하다가 내게 들키자 그대로 굳은채로 가만히 있으면서 말도 못하고 있었다.


“혼자서 하는 것 보다 같이 하는게 좋지 안아요?”


나는 조용히 귓가에 속사기면서 소희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손을 잡아 빼어 손가락을 빨면서 보지를 만졌다.


“않되요. 옆에 남편이 있어요.”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위로 올라 타고는 자지를 보지에 대고 문지르다가 그대로 밀어 넣었다.


반항도 하지 못하고 자꾸 옆만 보고 있는 소희의 가슴을 빨면서 점점 내 입은 밑으로 내려왔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보지를 빨자 그녀는 옆에서 자는 남편이 신경이 쓰이는지 소리도 못내고 신음만 내고 있었다.


“소희씨 태식씨는 못 일어나요. 아까 제가 준 약에 수면제가 들어 있으니 아침까지 정신 없이 잘거예요.”


보지를 빨리고 있는 소희의 옆으로 아내가 와서 안심을 시켰다.


불안해 하는 소희를 안심시키려고 하는지 민지는 내 자지를 빨아주면서 자기 엉덩이를 소희의 얼굴로 가져가 보지를 빨아달라는 듯이 했다.


“아..아하…자기야 소희씨 보지도 예쁘지.. 소희씨도 윤규씨처럼 나에게 해줘요…”




큰 목소리로 신음을 지르면서 민지는 자기 보지를 소희의 입에 갖다 대었다.


“소희씨 태식이는 적정하지 마세요. “


소희도 흥분이 되는 몸을 어지할수 없는지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학.. 학.. 여자자 빨아주니까 정말 좋아. …”


여자가 여자의 성감대를 더 잘 아니까 소희에게 보지를 빨리는 아내는 너무 좋아 했다.


나는 소희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소희의 얼굴에 자지를 문지렀다. 아내가 소희의 보지를 빨아주자 소희는 내가 빨아줄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인지 소리를 질렀다.


“민지씨 나 미쳐요 그만해요.”


허우적 거리던 소희는 두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입속에 집어넣고 마구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소희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었다.


“거기는 더러워요. “


민지는 아랑곳 하지않고 열심히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후볐다.


절정에 올랐는지 갑자기 몸이 경련을 하면서 내 자지를 깨물듯이 물고는 온 몸을 떨고 있는 소희를 보자 나도 걷잡을수 없는 흥분이 몰려와 소희의 입안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민지도 위로 올라와서 내 자지를 꺼내 흐르는 좆물을 빨아 마셨다.


나는 민지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경련하고 있는 소희의 보지에 집어 넣고 소희를 끌어 일으켜 안았다.


“좋았어? 오르가즘을 느낀 보지속에 이렇게 자지가 다시 들어가 있으니 좋지?”


“……..”


“말해봐. 한번 더해줄까?”


아무말도 못하는 소희의 엉덩이를 잡고 돌리기 시작하자 다시 소희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싫으면 하지 말고.”


소희의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반쯤 빼자 소희는 고개를 흔들면서 자기가 엉덩이를 눌러 빼지 못하게 했다.


소희의 보지는 아직도 혼자서 저절로 꼼지락 거리면서 한번 사정을 하여 반쯤 줄어든 내 자지를 다시 딱딱하게 만들었다.


누어 있는 민지의 보지를 빨게 하고 개 처럼 엎드린 소희의 보지를 뒤에서 쑤시기 시작했다.


자지의 밑둥까지 깊숙이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소희는 저절로 자기 엉덩이를 돌려가면서 더 깊이 넣어 달라는 듯이 흔들었다.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천천히 쎄게 깊이 자지를 집어 넣으면 그때마다 소희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 나왔다.


“아학.. 더 쎄게요. 찢어질것 같아요.. 아학…”


소희와 거칠게 섹스를 하고 있으니 아내는 조금 외로운지 슬금 슬금 태식이에게로 가서 이불을 들추고 태식이 팬티를 내리더니 자지를 꺼내 만지면서 자기 보지를 한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약을 먹고 술에 취해서 자면서도 자지를 만져주니 조금씩 자지가 커지고 있었다. 아내는 나를 쳐다 보다 눈이 마주치자 좀 숙스러운듯 태식이 자지에서 손을 떼고 자기 보지만 만지고 있었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아내는 태식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태식이 자지가 빳빳하게 서자 오줌을 누는 것 처럼 위로 올라가더니 자지를 잡아 보지에 집어 넣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몇번을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고 흔들더니 일어나서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왜그래?”


“태식씨 자지가 너무 작어. 똥구멍에 하면 딱 좋겠어.”


민지는 콜드 크림을 찾아 똥구멍에 바르고는 다시 태식이 위로 올라가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 넣고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한 손으로는 보지를 쑤시면서 즐겼다.


소희는 내 아내를 보면서 자극이 되는지 계속 아내를 보면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나는 옆에 있는 콜드 크림통을 집어 손가락에 바르고 소희의 똥구멍을 만져주었다.


똥구멍을 만지면서 살살 손가락을 집어 넣으니 색다른 기분을 느끼는지 소희의 똥구멍이 굼틀거리며 손가락을 조여왔다.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똥구멍에 대고는 문지르니 소희는 약간 겁을 먹고 피하려고 했다.


“피하지 말아요. 옆에 민지도 하고 있어요. 힘 빼고 있으면 아프지 않아요.”


자지가 3센티정도 들어가자 아픈지 똥구멍에 힘을 주었다.


“힘 빼요. 힘 주면 아파요.”


나는 자지를 살살 돌리면서 똥구멍을 넓혀갔고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넣고 보지도 만져 주었다.


서서히 똥구멍에서 오는 색다른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는지 똥구멍에서 힘이 빠지면서 스스로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자지가 깊이 들어 오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자지가 다 들어가자 살살 다시 뺐다가 넣었다가를 반복했다.


“어때요. 아프지 않고 기분 좋지?”


“예 꽉찬 느낌이 좋아요.”


“좀 쎄게 해볼까?”


“예. 아까처럼 해줘요.”


보지에 할때처럼 쎄게하면 똥구멍이 찢어지니까 보지보다는 살살 박으면서 똥구멍 깊이 집어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했다.


옆에서 아내는 태식이 자지를 장난감처럼 갖고 혼자서 똥구멍에 넣었다 보지에 넣었다 하면서 있다가 빼더니 자질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마 태식이는 자면서도 꿈에서 내 아내를 범하는 꿈을 꾸는지 아내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


아내는 수건을 가져다 태식이의 자지를 깨끗이 닦아서 팬티를 다시 입혀주고 우리 쪽으로 왔다.


나는 소희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서 소희의 입안에 물려주고 빨게 하고는 아내에게 물어보았다.


“좋았어?”


“좋기는 아쉬우니까 했지. 정말 작다. 소희씨랑만 하지말고 나한테도 해줘.”


소희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아내의 보지에 넣고 쑤시고 있는데 소희는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우리를 보고 있었다.


아내는 금방 절정에 올랐고 나는 다시 소희의 보지에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소희의 보지안에 가득히 좆물을 싸고는 거칠게 숨을 몰아 쉬면서 두 여자의 가운데에 누웠다.


아내는 담배를 찾아 내 입에 물려주고는 소희의 손을 잡아 끌고는 내 자지를 같이 빨게 했다.


“남자들 사정한 후에 자지를 입으로 빨아서 깨끗이 해주면 굉장히 좋아해요. 윤규씨는 피곤하지 않을때면 이렇게 빨아주면 금방 다시 자지가 커지기도 해요.”


“민지씨 고마워요. 덕분에 처음으로 섹스의 즐거움을 알았어요.”


“앞으로 우리 집에 자주 놀러와요. 태식씨 빼고요.”


“민지씨는 왜 태식씨랑 했어요? 윤규씨랑 비교하면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텐데…”


“약 먹여서 재운 것이 미안하기도 하고 소희씨가 별로라고 이야기 했지만 어느 정도인지 알고도 싶고…”


“어땠어요. 태식씨꺼?”


“작고 굵지도 않고 별로예요…. 미안해요 흉봐서..”


“아니예요.. 사실인데요. 저도 별로라고는 생각했지만 막상 윤규씨랑 해보고 나니 정말 차이가 많아요. 좋겠어요 민지씨는..”


“이제는 소희씨도 같이 하면 되니까 부러워 할꺼 없어요.”


“그래도 들키면….”


“걱정하지말고 낮에 자주 놀러와요. 하루전에 온다고 연락하면 윤규씨가 낮에 집에 들어 올꺼예요.”


두 여자가 내 자지를 같이 빨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민지에게 69자세로 누워 자지를 빨라고 했다.


양쪽에 여자의 보지가 보이고.두 여자의 입과 손이 내 자지를 빨고 만지고 하니 서서히 자지가 커지기 시작 했다.


두 여자의 보지를 각각 한 손씩으로 만져주니 여자들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민지의 보지는 털이 많고 구멍이 약간 밑에 있는데 소희의 보지는 빽보지는 아니지만 털이 별로 없고 구멍이 약간 위에 있는 보지였다.


보지 구멍 두 개를 손가락으로 쑤시다 보니 여자들도 흥분하기 시작했고 나도 흥분이 되어 자지가 완전히 서서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윤규씨 요번에는 가만히 있어요. 우리 둘이서 윤규씨 죽여줄께.”


민지는 나에게 가만히 누워 있으라고 하고 소희에게 자지를 빨게하고는 내 젖꼭지를 빨면서 혀로 온몸을 애무했다.


소희도 자지를 빨다가 민지와 똑같이 내 가슴을 혀로 핥으면서 손으로는 자지를 만지면서 딸딸이를 쳐주었다.


소희가 먼저 내 위로 올라와 쪼그리고 앉아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속에 집어 넣고 보지를 조여대기 시작했다.


민지는 내 얼굴위에 쪼그리고 앉아 보지를 내 입에 대고는 빨아달라고 했다.


민지의 보지에서는 허연 씹물이 흘러 넘치기 시작해서 내 얼굴은 씹물로 범범이 되었다.


민지는 자기 씹물로 범범이 된 내 얼굴을 혀로 깨긋이 핥아 먹었다.


민지는 소희를 내 위에서 내려오게 하더니 위에 올라가 자지를 똥구멍에 비비면서 서서히 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빡빡하게 조이는 똥구멍을 느끼면서 자지가 민지의 똥구멍안으로 다 들어갔다.


약간 아파하는듯 하자 소희가 콜드 크림을 가져와 내 자지에 발라주었다. 그러자 자지는 쑥쑥 똥구멍 안으로 잘 들락거렸다.


소희는 내 젖꼭지를 깨물듯이 빨아주더니 사타구니 밑으로 가서 불알을 입안에 넣었다 뺐다가 하면서 내 똥구멍을 만지기 시작했다.


자지는 마치 터질듯이 커지기 시작했고 민지는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더니 보지에 집어넣고 큰 원을 그리면서 엉덩이를 돌렸다.


내가 사정을 할것처럼 신음을 지르기 시작하자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소희와 둘이서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좆물이 튀기 시작하자 두 여자는 정신없이 입을 대고 빨아 먹기 시작했다.


자지가 조금씩 작아지자 민지는 자지를 입안에 물고 속에 있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다 빨아 먹을듯이 밑둥까지 빨았다.


9시쯤 일어나서 옆을 보니 민지와 태식이는 아직 자고 있었고 소희는 먼저 일어나 샤워를 하고 있었다.


욕실로 가서 손잡이를 돌려보니 안에서 잠구지 않았는지 열렸다.


욕실에 들어가니 수증기로 뿌여게 되어 앞이 잘 안 보였다.


팬티를 벗고 소희에게로 가서 젖을 만지려고 하니까 놀라서 나가라고 난리였다.


“태식이 아직 못 일어나요. 얼른 한번 해요.”


소희의 머리를 당겨 자지에 입을 대게하여 빨게 했다.


남편이 깰까봐 걱정이 되는지 자꾸 자지에서 입을 때려고 하는 소희의 젖을 만지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밖이 적정은 되지만 몸은 흥분이 되는듯 보지가 젖어 오기 시작했다.


소희의 몸을 돌려 욕조를 잡게 하고 다리를 벌려 자지를 집어 넣었다.


“빨리 해요. 겁나요.”


“걱정하지마. 엉덩이나 더 들어. 니 보지 구멍이 윗쪽에 있어서 잘 들어가지가 않아.”


높이 치켜든 소희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보지속에 자지를 깊이 찔러 넣고 박았다.


계속 보지를 쑤시자 이제는 밖에서 알까 걱정하는 마음은 사라졌는지 엉덩이를 뒤로 밀어 자지가 더 깊숙이 들어가게 하면서 신음을 지르면서 난리였다.


보지속에 사정을 하자 얼른 자지를 빼고 돌아서서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자지를 빨아 먹었다.


“밖에서 알면 어쩔려고 소리를 질러. 걱정 안돼?”


“어쩔수 없어요. 좋은걸요.”


몸을 닦고 밖으로 나오자 민지가 우리를 보면서 웃었다.


“두사람 배짱도 좋아요. 태식씨 깨면 어쩔려고..”


“깨면 어쩔수 없이 부부 교환 섹스해야지. 당신도 좋을꺼 아니야?”


“미쳤어 이이는. 저 사람은 별로야. 미안해요 소희씨.”


“아니예요. 민지씨 말이 맞아요.”


“나도 씻을 테니 좀 있다가 태식씨 깨워요.”


민지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잠시후 태식이를 깨워 샤워를 하게하고 라면을 끓여 아침으로 간단히 식사를 했다.


“태식아 너는 세상 모르고 자더라. 왠 술을 그렇게 먹어. 너 자고 소희씨 심심해 하던데.”


“미안해. 모처럼 산에 오니 술이 금방 취했어… 미안합니다..민지씨.”


“괜찮아요. 저보다 소희씨가 심심했어요.”


“아니예요. 윤규씨와 민지씨가 재미있게 해주어서 좋았어.”


소희는 나를 보면서 한눈을 찡긋하면서 웃었다.


태식이는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했다.


자기 마누라보지가 밤새 자기 옆에서 내 자지에 쑤셔지고 똥구멍까지 쑤셔진 줄도 모르고 미안해하는 태식이를 보니 조금은 미안했지만 병원에 진찰 받으러 간 민지에게 응큼한 짓을 한 것을 생각하면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가셨다.


짐을 싸서 콘도를 나와 강릉쪽으로 드라이브를 했다.


여자들이나 나는 하루 더 있다 갔으면 했지만 태식이가 다음 날 병원에 가야한다고 해서 아쉬운 마음으로 경포대에 가서 회를 먹었다. 민지는 회를 먹으면서 태식이에게 자꾸 술을 권했고 운전을 해야한다면서도 태식이는 민지가 주는 술을 다 받아 먹었다.


결국 태식이는 술에 취해 운전을 못하게 되었고 소희도 밤 운전은 자신이 없다고 하여 민지가 태식이의 차를 운전하고 나는 내 차에 소희를 태우고 밤 10시가 넘어서 경포대를 출발했다.


고속도로에 들어서서 아내에게 전화가 왔는데 태식이가 옆에서 코를 골면서 잔다면서 심심하다고 했다.


평찬휴계소에 들려 태식이는 차에 둔채로 세명이서 커피를 마셨다,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새로 생긴 휴게소여서인지 장애인용 화장실이 밖에 따로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출발하자고 재촉을 하여 아내를 먼저 출발 시킨후 차에 타서 소희의 치마속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아까본 장애인용 화장실 이야기를 했다.


“소희야 우리 스릴있게 화장실에 가서 한번 하고 가자”


“누가 들어와 보면 어떻할려구요?”


“따로 있는 화장실이라서 올사람 없어. 지금 니 보지에 박고 싶어. “


“그래도 먼저간 민지씨도 빨리 뒤에 따라가지 않으면 걱정할텐데…”


“그러니까 빨리가서 한번 하자. 이것봐 니 보지에서는 물이 잔뜩 흘러 나오잖아.”


나는 소희의 손목을 끌고 화장실로 가서 주위를 살피고는 얼른 들어 갔다.


차에 타기 전부터 소희는 팬티를 입지 안았기 때문에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변기를 잡고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소희의 보지에 바로 쑤셔 넣고 힘껏 박기 시작했다.


“윽..윽..하아..아” 신음을 내지 않으려고 입술을 꽉 깨물고 참으려고 하는 모습이 마치 강간을 당하면도 흥분을 하여 참으려고 하는 모습 같았다.


하얀 엉덩이를 만지다가 손가락에 침을 묻혀 똥구멍에 집어 넣어 만져 주자 더 이상 못참겠다는 듯이 숨을 거칠게 쉬며 허덕였다.


“하…하아.. 나 죽어 윤규씨.. 너무해….”


“나는 쌀려면 아직 멀었어. 니 똥구멍에 하면 빨리 쌀것 같은데 할까?”


“응 똥구멍에 해..”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허연 보지물을 똥구멍에 바르고 자지를 넣으려고 하니 자꾸 빗나가서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소희는 뒤로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똥구멍에 맞추더니 자기 엉덩이를 살살 뒤로 밀면서 자지를 자기 똥구멍에 밀어 넣었다.


똥구멍에 쑤시기 시작하자 내 좆끝은 발아 올라 금방 쌀것 같았다.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 다시 보지에 넣고 쑤시다가 사정을 할것 같아 엉덩이를 꽉 잡아 당기니 소희는 아직 싸지 말라고 했다. “윤규씨 닦을 것이 없어. 입에다 싸요. 빨아서 먹을께요.”


자지를 빼고 소희를 돌려 세우자 나를 변기위에 걸터 앉히고는 내 자지를 빨았다. 자지에서 좆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내 자지를 목 깊숙이까지 넣어 빨았다.


사정이 끝난후 소희는 내 좆물을 다 마시고 내 팬티를 벗기더니 자기 보지를 닦고는 다시 입혀 주었다.


화장실안에 휴지가 없어 졸지에 보지를 닦은 팬티를 입게 되어 찝찝했지만 팬티를 입혀주면서 다시 자지를 입에 넣어 빨아주는 소희를 보니 기분이 좋았다.


내가 먼저 화장실에서 나와 주위를 보니 아무도 없어 문을 두드려주자 소희도 화장실에서 나왔다.


우리는 얼른 차를 타고 휴게소를 나와 달렸다.


“고마워요. 윤규씨.” “고맙기는 오히려 너같이 맛있는 여자를 먹게 된 내가 더 좋지.”


“아니예요..태식씨랑 결혼 전에도 다른 남자와 사귈때도 이렇게 좋지 않았어요.”


“결혼후에는 태식이 이외에 다른 남자랑 섹스한적 없어?”


“있어요. 태식씨가 간호원이랑 바람피는 것 알고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가서 거기서 만난 남자랑 한번요.”


“그때는 어땠는데?” “날 창녀처럼 취급하면서 해서 별로 였어요. 섹스가 끝나고 먼저 간다면서 십만원주고 가는 것을 보고 서러워서 울었어요.”


“나쁜 놈이네. 그놈도 나쁘지만 태식이가 더 나쁜놈이야. 이렇게 좋은 아내를 두고 바람피고…”


“저랑 섹스가 잘 맞지 않는데요. 그러면서 다른 여자들 이야기만 해요. 얼마전 부터는 민지씨 이야기를 하면서 흥분해서 저한테 덤벼들어 섹스를 하면서는 민지씨 이름을 부르고 해요.”


“그놈 참 실속없네 민지는 못 따먹고 소희씨만 나랑 했으니 바보네요.”


“윤규씨가 민지씨랑 섹스하는 것을 보고 저도 모르게 손이 밑으로 가서 자위를 했어요. 윤규씨가 이불을 들출 때 놀랐지만 윤규씨 자지를 보고 나 한테도 해주겠구나 생각하고 얼마나 흥분했는지 몰라요. 사실 제가 먼저 유혹 할려고 했는데…”


“내 자지 생각나면 우리집에 자주 놀러와.”


“그럴께요. 정말 고마워요. 특히 민지씨 한테요.”


이천 휴게소에서 다시 아내와 만나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다 소희씨가 자기가 운전하여 태식이와 간다고 하여 거기서 헤어졌다.


소희는 가면서도 몇번이나 민지에게 고맙다고 하면서 떠나갔다.


그 후 소희는 우리 집에 자주 놀러 왔다. 낮에 집에 와서 놀다가 내가 집에 들어가면 나를 욕실로 데리고가서 씻겨주곤는 내 온 몸을 혀로 핥으면서 애무를 해주고 했다.


민지와 소희를 데리고 섹스를 하고 쉬다가 옷을 입고 기다리면 7시쯤에 태식이가 우리 집에 와서 식사를 같이하고 조금 놀다가 가고는 했다.


태식이네 집에 초대를 받아 가면 나는 꼭 일찍가서 요리를 하는 소희의 치마를 들춰 노 팬티인 소희의 엉덩이와 보지를 만지다가 식탁에 엎어놓고 뒷치기를 했다.


가끔씩은 소희가 일부러 태식이에게 슈퍼에 가서 물건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킨 사이에 민지가 보는 앞에서 섹스를 했다.


요즈음 태식이는 자기 마누라가 바람피는줄도 모르고 밖에서 나와 술을 마실때면 소희가 착하고 순진해서 다 좋은데 밤에는 별로라면서 하소연을 했다.


나는 적당히 맞장구 쳐주고 술집 아가씨와 2차를 가는 태식이에게 끝나고 같이 가자고 하고는 내 아가씨는 보내고 미리 전화해서 기다리는 소희와 섹스를 하고 들여 보내고 한다.


나도 가끔은 민지도 이렇게 딴 남자랑 바람을 피는 것이 아닌지 걱정을 해보지만 모르는게 약이라 생각하고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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