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4부 (퍼옴)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4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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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는 정말로 열심히 수빈이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후~룹~~~ 쩝~쩝~~ 후~룹~~ 후~룹~~”

“아~ 아~ 아~~ 아~~ 민석씨 너무 좋아요~~”

“저도 좋아요~ 수빈씨 보지물 정말 많이 나오네요~~ 수영해도 되겠어요 ㅋㅋ”

“야!! 나는? 나도 니 가슴 열심히 빨고 있는데~~”

“어 자기도 너무 좋아~~~ 좋아 미칠거같아~~~”

“수빈아 이제 너도 입으로 해봐~”

“알았어~ 자세 좀 바꾸고”

수빈이는 일어나서 엎드린 다음 내 자지를 흐뭇한 표정으로 보더니 말했다.

“오~~~ 오늘 자기 자지 제대로 섰는데? 아주 단단해 좋아~”

수빈이는 내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서 빨아대기 시작했다.

“쪼~옥~ 쪼~옥~”

민석이는 엎드린 수빈이 보지 아래에 누워 계속 수빈이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수빈씨~ 다리 좀 벌려봐요 올려서 하기 힘들어요~~”

친구가 말하자 수빈이는 얼굴이 쉽게 닿을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렸다. 입으로는 내 자지를 빨아대

면서, 한 손으로는 민석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고 있었다.

민석이는 정말 좋은지 감탄사를 계속 연발하고 있다.

“와~~~ 수빈씨 보지 정말 맛있어요~~~ 보지털도 많고~~ 너무 좋아요~~~”

민석이 말에 대답을 하고 싶지만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있어 대답을 못하니 수빈이는 신음으로

대답했다.

“쪼~옥~ 아~아~흑~ 쪼~옥~아~하~~~~”

수빈이는 전에도 보지빨아주는걸 정말 좋아했다. 그리고 오랄도 그다지 거부감이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상황도 거부감 없이 그냥 즐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그녀가 급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다.

“아~~~ 아~~~흑~~~~~ 자기야 나 할거 같애~~~ 아~~~”

“어라~~ 남자 둘이 해주니까 벌써 느껴버리냐? 너무 빠른거 아냐?”

“아~~ 아~~ 아흐~~ 아흐~~ 아흐~~~”

전 와이프가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소리를 듣자 민석이는 얼굴을 가랑

이 사이에 더 밀착시키며, 보지를 공략했다.

“민석씨~~ 그만~~ 그만~~ 나 미칠거 같애~~~ 그만~~~ 아흐~~~ 아흐~~~”

“계속 느끼세요~~ 보지가 움찔거리는걸 실제로 보니까 너무 재밌네요~~ 계속 느껴요 수빈씨”

“아흐~~ 아흐~~ 아~~~~~~~~~~~”

결국 그녀는 한 번의 삽입도 없이 절정에 올랐다. 절정에 오른 순간에도 민석이는 집요하게

수빈이의 보지를 공략했다. 한차례의 오르가즘이 지난 다음 수빈이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말했다.

“오늘 정말 좋다. 지금 손끝부터 발끝까지 찌릿찌릿해….”

“너 너만 느끼면 어떻하냐? 우리는 어쩌라고?”

“아~~~~ 나는 다 느꼈으니까? 둘은 알아서 손빨래 하던 맘대로하세요 ㅋㅋ”

“뭐? 장난하냐?”

“수빈씨 진담이에요?”

“ㅋㅋ 아니에요, 오늘같은날 한 번 느끼고 말아버리면 서운하잖아요~~~ ^^”

“자기 자지는 아까 먹었으니까 난 이제 민석씨 자지 먹어야지~~~ ㅋㅋ”

수빈이는 민석이에게 다가가서 아까부터 터질듯이 서있는 민석이 자지를 덥석 물었다.

“민석씨 물건이 그렇게 크지는 않네요? 아담 싸이즈 좋아요 ~~~ 근데… 난 큰게 좋은데 ㅎㅎ”

“인테리어라도 할까요?”

“뭐 인테리어 하면 좋죠~~~ ㅋㅋ”

“너 오늘 보니까 전 보다 색끼가 더 늘어난거 같다?”

“원래 여자는 30대부터가 시작이야~~~ 몰랐니?”

민석이 자지를 물은 그녀는 정말 알사탕이라도 먹듯이 정성스럽게 빨아댔다. 자지만 빠는 것이

아니라 밑에 있는 불알까지 빠는 것이었다. 전에 결혼했을 때도 했던 거지만 다른 놈이랑 하면서

불알까지 빨아주는 센스가 정말 저 여자가 색기를 타고 났다는 생각이 든다.

“아~~~~~~ 수빈씨 정말 잘하시네요~~~ 너무 좋네요”

“좋죠? 제가 쫌해요~~ 오늘 서비스 제대로 해드릴까요?”

“서비스? 뭔데?”

“그거 있잖아~~ 자기가 전에 좋아하던거~~~, 오늘 내가 정말 기분이 좋으니까 그거까지 해줄께”

“그럼 씻고 와야 되잖아?”

“그럼 두 분은 빨리 가서 자지랑 똥꼬랑 깨끗하게 씻고 오세요~~~ ㅋㅋ”

‘이년이 오늘 정말 갈데까지 갈려나보다. 똥꼬까지 애무를 해주겠다니~~~ 전에도 정말 기분 좋으

면 한 번씩 해주던 건데~~ 오늘 하겠다는 걸 보니 기분이 좋긴 좋은가보네?’

“알았어 빨리 가서 씻고 올께~~~ 민석아 그래도 니가 먼저 씻어라 나보다는 니가 먼저 해야

하지 않겠냐?”

“오케~~~ 빨랑 씻고 올께요 수빈씨 잠깐만 기다려요~~~”

“깨끗하게 씻고오세요~~~ ㅎㅎ”

민석이는 바로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털렁털렁거리며 가는 모습이 가관이다. 민석이가 씻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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