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점원 실습생 으로 취업 되엇다고 인사 하고 간지 3일후 밤에 울면서 3의 전화가 왔다.

아닌밤중에 홍두께라고 깜짝 놀라서 밖으로 나가서 만났는데 오늘 낮에 함께 일하는 매장의 선배 언니가 

단체복 까운을 사입고 오라며 돈 10만원을 주엇단다. 받아서 내일 출근때 사입고 오겟노라고 

호주머니에 넣엇는데 오후에 보니 그돈 10만원이 없어 젔댄다.

구석구석 온동네 를 다 찼앗지만 결국 돈은 없어지고 말앗다고 ,

내일 입고 오라고 언니가 뭐라고 하는데 .. 돈은 1원도 없고 엄마에게 말하면 돈 잊어 먹엇다고 

맞어 죽을것 같고 .. 아저씨 나 어떻게 해요 ! 하면서 울어댄다.

난 흐느끼는 3을 품에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

"그랫니 ! 걱정마라 아저씨가 주마 ! 은행에 가서 현금 빼야하는데 은행에 함께가자!"

"아저씨 고마워요 ! 담에 갚아드릴게요.. 엄마한테는 절대로 말좀 하지마세요 ! 꼭 갚아 드릴게요!"

엄마 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하고 은행에가서 20을 뺐다.

10은 내일 단체복 사입고 10은 당분간 용돈으로 쓰라! 며 주엇다.

3이 기분이 금방 풀려가지고 보조개 가 쏘오옥 들러 가면서 빙긋히 웃는데 고 쪼그마한게 예쁘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 보조개가 들어가며 빙긋히 웃는데 ! 왜 ? 내 좆이 꼴리는지 !

내 좆이 꼴려가지고 3 보지를 한번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내마음 쪼오기 깊숙한 곳에서 서서히 

고개를 처들고 일어서는것이다.

여고3 년 18세 의 소녀 보지 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 !

순간 3을 이대로 보내기는 싫타! 어린것이지만 보지에다 좆한번 밖어보고 좆물 한번 싸보고 

보내고 싶다.

"3 아 지금 바로 집에 들어가야하니 ? 아저씨하고 좀 놀다 들어가면 않되니 ?"

"에~예 ~괞찮아요 ! 지금 않들어가도 돼요 !"

그래서 3을 끌고 택시를 타고 "분소" 로 갔다.

여기 에서 "분소" 란 !

우리 직장은 업무용 1톤 트럭 이 30여대 인데 10여대 는 직장 본건물 주차장 에 주차하고 나머지 20여대 는 

본건물 아닌 다른 장소에 주차장 을 만들고 기사님 들과 직원 들이 파견 나가 있는곳 .

이곳을 "분소" 라고 한다 .

분소 에는 콘테이너 박스 건물 1채가 2층으로 되어 있고 콘테이너 박스안에는 사무용책상. 냉방시설, 

난방시설. 물시설.냉장고. 방이있고 담요있고 . 모든 시설이 되어있고 딱한가지 없는것은 .. 

밥 , 밥을 하는 시설만 없다.

이 분소에는 퇴근 시간이면 모두 퇴근하고 문은 잠겨있다.

여기에 근무하는 이들은 한사람당 한개의 키를 각자 가지고 출근때 열고 퇴근때 잠그고 하는데.

가끔씩, 여자 를 대리고 적당히 갈곳이 없으면 기사님들이 여기로 여자를 대리고 와서 씹 한번씩 하고 간다.

불륜의 여자와 씹 한번 하는 장소 로는 여기가 아주 좋은 곳이다.

밤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 조용한 장소 이며 절대로 누가 방해 할일 없고 카텐 딱 치고 문안으로 잠그고 

하면 정말로 씹한번 하기에 따봉 인 장소다 ! 특히 2층 콘테이너 밖스 가 그렇다 !

분소 2층으로 가서 카텐 치고 문 잠그고 차 두잔을 내가 끓여서 3과 나누어 마시면서 3의 마음을 편안할수 

있도록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 와 웃기는 이야기 등을 했다.

차를 마시고 3이 탁자 의자에서 앉아서 있엇는데 3 뒤로 돌아가서 3의 허리에 손을 넣어 살며시 의자 를 

포함해서 안앗다.

3은 반응이 없었다. 그냥 나 하는데로 맞겨 주려는듯한 느낌이 온다 .

옷위로 유방 한개를 살며시 잡아 보앗다. 3은 역시 아무반응 없다. 여전히 나 하는데로 맞겨 줄려는 

눈치이다.

눈치챈 나는 용기를 얻어서 웃옷을 슬슬 열어 젓히고 유방 두개를 몽땅 움켜쥐고 주물럭 거려 보앗다 !

마치 골프공 마한 유방이 3 각형 으로 빳빳하게 서가지고 물컹 거렸다 !

와 ~~~

기분 좋다 ! 지분 째진다 ! 부들부들 유들유들 한 쪼그마한 유방이 뭉클뭉클 하게 어루 만저 지는데 

와~~~

신난다 ! 18 세소녀 ! 솜털 유방 ! 우유 빗내나는것 ! 이것을 내맘대로 주물럭 해보다니 !

사실 지난번에 오이도 에서 보지 도 만저 보앗지만 그 때는 너무 시간이 없고 경황이 없었기 때문에 

보지 의 감촉을 느낄 시간 여유 가 전혀 없었었다 !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

시간 충분하고 . 아무도 없고 조용하고. 우리 둘뿐이고. 거기에다 가장 신나고 힘나고 기분 환장 하게

좋아지게 하는 것은 !

바로 3 자신이 나에게 마음대로 하라고 맞겨 준다는거다 ! 유방을 신나게 만지작 거리다가 

유방을 빨고 싶다 !

"3 아 ! 니유방 한번 빨어봐도 되니 ?"

"예! 알았어요 !"

3의 뽀오얀 유방 두쪽을 이리저리 오가며 조심조심 그러다가 좀더 강하게 빨어댓다!

유방에서 우유 비린내가 난다 ! 그렇지만 신선하고 맛있다 ! 

"3 아 내가 니 유방 내가 첨으로 빠는거니? 남자한테 는 첨 빨려 보는 거니 ? "

"예! "

"아니 그럼 미안해서 어쩌냐 ? 첨 빠는 유방을 노인 이 빨어서 어 !"

"괜찮아요 !"

"3 아 니 애인 없니 ? 남자친구 는 한사람도 없었니 ?"

"남자친구 있어요 ! 나 좋아서 죽자살자 따라 다니는애 있어요 !"

"응 그래 ~~ 그럼 애인 있는것 축하해 주어야 겠네 ! 애인 있는것 축하한다 !"

하면서 엉덩이를 톡톡톡 때려주고 유방을 한번더 빨어 댓다 !

"3아 그러면 남자친구 하고 쌕스도 해봤니 ?"

"아직 색스는 않했어요 !"

"그럼 어디까지 해 봤니 ? 애무 해보고 키스도 해 보앗니 ?"

"키스는 몃번 햇어요 ! 애무는 유방만 만지고 서로 껴안는것만 해 봤어요!"

"아니 남자 친구가 유방 만지면서 한번 하자고 않해 ? 유방 빨려고도 않해 ? 바보 아니니 ?"

"내가 당연히 못하게 했죠? 애가 꼭 날라리 같아서 ..."

"왜 ? 믿을수가 없니 ? 확신이 없어 ? 지금부터 결혼 생각은 너무 일러 ! 그냥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

는것이 좋아! 한번 해보면 알어 !"

내손 한개가 슬며시 바지 를 열고 팬티속 으로 들어가서 보지 를 살며시 잡아 보앗다 !

와~~~

이년이 ~~~

이야기 하는동안 보지가 꼴려 가지고 기냥 보지 물이 주르르르 흘러내리고 있는거다 !

한손으로 3의 보지를 주물럭 하면서 한손은 3의 얼굴를 옆으로 돌리고 3의 입술 위에 내 입술를 대엇다!

빙긋이 입술이 벌어지면서 흔쾌히 받아준다 . 자기 마음도 좋은 가 보다 !

서로 혀 를 교대로 넣고 빠는 법을 알려주고 실습 해 보앗다.

혀로 입술 위를 빙글빙글 돌아가며 빨아주는것도 교육하고 실습해 보앗다 !

3 이 흥분 되어서 보지가 질턱 거리고 구멍이 벌렁거림이 느껴진다 !

3 을 의자에서 내 두팔로 안아 올렸다 .

방에 누이고 담요 를 깔고 덮어 주고 . 빤히 올려 처다보는 앞에서 내가 다 벗엇다 !

내 빳빳 하게 꼰대선 좆을 3 에게 보여 주엇다 ! 

3의 눈치기 아마도 남자 의 좆을 첨 보는듯 하다 !

담에는 담요를 걷어내고 3 의 바지 를 벗겨내고 팬티를 벗기고 ... 벌거스럼한 보지 를 힐긋힐긋 

처다보면서 웃옷도 벗기고 

유방도 빨고 키스도 하고 .. 이번엔 두다리 쫘악 벌려서 처들고 3 의 보지 를 호르륵 호르륵 쩝쩝쩝 

신나게 빨고 핧어 먹엇다 !

와 ~~~

진짜 신선한 보지 다 ! 보지 빠는 맛 쥑여 준다 !

온몸을 내 혀로 빨고 핧고 손으로 주물럭 하며 3이 신음소리 내며 치를 떨며 몸을 비틀고 난리 발광

하도록 해 주엇다 !

3의 한손에 는 내 좆을 쥐어 주며 만지도록 해 주엇다 !

3 이 최고로 꼴리는지 내 좆을 사정없이 맊 흔들어 대며 신음 소리 를 낸다 ! 이때다 !

3 의 보지에 이제 내 좆을 밖을 시간이다 !

3 위에 올라타고 내 좆을 3의 질턱질턱 거리는 보지 위에 몃번 살살 문지른 다음 보지구멍 속에 좆을 

쓰으윽 밀어넣다 !

와~~

보지 가 빡빡아악 하다 ! 와 ~~~ 기분 좋은거 ~~

스을슬 서서히 씹질를 해 댓다 ! 보지 입구 가지 쑤우욱 뺏다가 다시 보지구멍 쩌어속 끝 까지 

쏘오옥 집어넣고 옴칠움칠 하면서 탁탁 두어번 처주고 신나게 몃차례 쑤시다가 또 첨처럼 하고 

위로도 슬슬 좌로도 슬슬 아래로도 슬슬 씹질 를 해 주엇다 !

대략 한 5분정도 햇다고 생각 될때 

"3 아 ! 기분 좋으니 ? 어때 ? 좋으냐 ? 니보지 꼴리고 씹 하고 싶니 ? "

"예~~ 아저씨 기분 좋아요~~ 씹 첨 해요 ~~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 나지금 무지 부끄러워요 !"

"부끄러울것 없이 ~~ 자기 끼를 솔직하게 표헌하고 발산 시킬때 비로소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거야!"

"그래도 지금 부끄러워요 ! 나 진짜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

"내가 어떻게 하느지 차근차근 알려줄께 ! 내가 시키는대로 조금식 따라 하면서 배워바라 !"

"알앗어요 ! 내가 어떻게 해요 ?"

"남자가 니 몸을 만지거나 빨려고 하거든 될수 있는한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상대 남자가 

잘만지고 잘 빨수 있도록 벌려주고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대주고 그래 ~~ 그래야 서로 재미밌고 

행복하고 후회 없는 아름다운 씹이 되는거야 ~~"

"..............................................."

"그리고 키스도 할려고 하거든 턱을 들어서 입술 를 최대한 잘 대준다는 식으로 대줘 ~~

그리고 너도 머리속에서 그리는 키스 를 니가 니 맘대로 해봐 ~~

그래야 키스도 서로가 재미 밌고 키스 맛이 나는거야 ~~"

나는 3을 이렇게 교육을 하며 실습 하며 재미있는 씹을 해댓다 !

3은 너무도 때가 묻지 않고 순진해서 내 말를 잘 들엇고 잘 따라 해주엇다 .

이날밤 나는 3의 보지구멍 속에 내 좆물 두번을 깔겨댓다 !

모든것 다 끝나고 아무일 없는것 처럼 하고 3을 집앞 까지 대려다 주고 돌아왔다.

일주일 쯤 후 문자 메세지가 왔다 !

"아저씨 죄송해요 ! 남자친구 하고 싸워서 화나느데 술한잔 사줄래요?"

그래서 밤에 만나가지고 또 분소 로 데리고 들어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