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상편
꽁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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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6:19
교생실습 2일째날 일찍 출근하여 교문에서 잠시 여학생들을 살펴 보았다.
교문에는 여고생 여중생이 한꺼번에 10여명씩 무리지어 들어가고 있었고 등교시간 10분전 쯤엔 아예 긴 김밥처럼 교문을 꽉 채우며 들어갔다.
~모두 교복까지 똑같으니 명기 입술을 찾을 수도 없네~ 그런 생각이 들자 나는 고개를 가로 저으며 빠른걸음으로 교무실까지 갔다. 2일째는 4개학급에 참관수업을 들어갔다.
어제보다는 내실있게 관찰할 수 있었고... 200명 중에는 명기로 볼 수 있는 여학생이 하나 있었는데... 2학년 7반 "주희"라는 애였다.
우선 2일째 관찰을 통해 얻은 "주희"라는 명기를 직접 확인하기로 했다. 나는 먼저 주희에게 종례를 마치고 하교할때 교무실에 들르라고 하였다.
퇴근할 무렵 주희가 왔고 나는 몇마디 그 학급에 대한 것을 물어보면서 오늘 저녁 7시에 학교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극장옆 제과점으로 오라고 했더니 주희는 너무 기뻐하며 인사하고는 교무실을 나갔다.
5시반이 되어 나도 가방을 정리하고 퇴근하려고 교무실을 나섰다. 운동장을 걸어가며 부기선생인 김철구를 만나게 되어 인사를 하였다. 학교앞 도로까지 5분정도를 걷는 도중에 김철구선생이 엉뚱한 말을 했다.
"아마 1학년짜리들도 거의다 보지에 털이 다 났을 껄... 내가 1학년담임을 "못 맡아봐서 그게 궁금하더라구... 하. 하. 하..." 순간 나는 당황했다.
순진함이 아직 남아 있었던 나는 그 말뜻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잘 가요. 그리고 1학년10반에는 이쁜 보지들이 많이 있을 꺼야" 그는 다시 헷갈리는 말을 하면서 정류장쪽으로 가면서 내게 손을 흔들었다.
저녁7시. 약속장소인 제과점에 가보니 주희가 먼저 와 있다. 주희는 뒤로 땋았던 머리를 풀고 노랑색 티셔츠와 청색 스커트로 갈아입고 있었는데 위 아래 옷이 모두 너무 길이가 잛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큼해 보이는 스커트속으로 뽀얀 허벅지가 너무 예뻐 보였다. 나와 주희는 제과점에서 30분 정도 얘기를 나누었다. 나는 주희가 공부도 잘하고, 인기있는 학생이며, 또 학교에 대한 내 관심 사항에 대해서도 잘 말해 줄것 같아서
특별히 데이트를 신청했다고 말해 주었다. 그러면서 여학생들의 관심거리는 무엇인지, 선생님들 한분 한분에 대한 여학생들의 평과 교생인 나에 대한 호감은 어떤지 등을 물어 보았다.
주희는 신이나는지 내 물음에 가지까지 붙여가며 신이 난듯 얘기를 했다. 그러면서도 내 관심사항인 주희 입술을 유심히 살폈는데, 주희가 웃을때, 말할때, 그리고 새침한 표정일때 모습까지 세심하게 관찰했다.
나는 오늘 수업때 1차관찰시 본 명기가 이제는 분명하다는 것을 확신했다. = 윗 입술은 벌에 쏘인 것처럼 좁쌀같은 것이 7개가 있다. = 아랫입술은 옆에서 보면 누에같다. = 입 양끝이 다른 애들 보다 2~3㎜ 정도 길다.
= 다른 애들 입술보다 폭이 3㎜ 정도 더 넓고 푸짐하게 보인다. = 아래 위 입술 모두 진홍색이고 입술에 물기가 있어 보인다. = 말할때는 입술속에 지렁이 한마리가 들어가 움직이는 것처럼 = 윗입술 전체가 펄럭이며 움직인다 ~
이는 여자 3대명기의 하나인 "지렁이천마리" 입술임이 분명했다. 나는 벌써 이 명기의 섹스쾌감을 상상하며 잠시 멍한 기분이 들었다.그때 주희가 딴 생각에 빠진 나를 나무라듯 조금 큰 소리로 "선...생...님" 하고 불렀다.
"으응. 잠시 밖에 좀 보느라고..." 하며 내가 얼굴을 똑바로 쳐다 보니까 "선생니임~ 우리 영화보러 가요? 바로 옆에 있잖아요" 하며 미리 서로 영화보기로 약속하고 만난 것처럼 주희는 말을 이어 갔다.
"지금 나가면요. 8시 10분표를 구할 수 있어요" "응. 그래? 그런데 주희야 아까 내가 보니까 성인영화라 안되는데..." "선생님 나는 괜찮아요. 자~봐요..."하면서 주민등록증을 내민다.
"어~라. 아니 이게 어떻게..." 내가 본 나이는 분명히 20살이었다. "주희야! 뭐가 잘못된거 아니니?" 내가 재차 물으니까 "선생님 나중에 얘기해 드릴께요. 나중에..." 하면서 주희는 내 말을막고 자리에서 일어나 내팔을 잡아끌며
나가자고 재촉했다. 제과점에서 나와 내가 극장표를 사는 동안 주희는 수퍼로 달려갔다. 잠시후 둘이 극장안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았는데 주말이 아니어서 인지 여기저기 연인들끼리 앉아있는 곳만 보이고 빈자리가 많이 보였다.
주희는 슈퍼에서 사온 캔맥주하나를 내게 건네주고 저도 캔맥주를 꺼내손으로 덥다는 시늉을 하며 단숨에 벌컥벌컥 마셔댔다.
영화는 시작된지 10분 이후부터 계속 야한 장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주희는 속이 타는지 캔맥주 한개를 더 꺼내 마시고 있었다. 화면은 침대위의 남여가 애무를 하면서 연신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갑자기 주희가 한손을 내밀어 내손바닥에 포개었고 다른 한손은 팔장을 끼었는데 영화속에서 신음소리가 나올때 마다 내 팔둑을 꽉꽉 움켜쥐기 시작했고 이미 손바닥은 땀이 배었는지 열기까지 느껴졌다.
영화속의 남여가 섹스씬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미 무척 흥분하기 시작했는지 손을 떼서 내 허벅지를 꽉 움켜잡으면서 제 몸을 움찔움찔 하더니 입술을 깨물기도 하며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이었다.
나는 복잡하게 머릿속을 굴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주희 어깨를 감싸안고 한손으로는 팔짱을 낀 주희의 손을 움켜 쥐었다. 나는 속으로 오늘 찾은 명기는 오늘 바로 경험해 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여기까지 생각이 들자 나는 손을 천천히 주희 목덜미와 귀로 더듬어 갔는데 주희의 귀는 뻗뻗하게 느껴졌으나 흥분의 열기로 뜨거운 상태였다. ~그래 명기는 대부분 귀가 뻗뻗한데 여기까지도 맞다~고 생각했다.
다른 한손은 티셔츠위로 유방을 쓰다듬어 보니 벌써 팽팽하게 부불어 올라 있었고 젖꼭지는 이미 충혈되어 있어 탱탱하게 느껴졌다. 주희는 이제 신음소리까지 "아~ 음...하~아~"하며 제 허벅지에 힘을주며 발 뒷꿈치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양무릎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나는 주희의 명기 먼곳으로부터 조금씩 가까운 곳 까지 아주 천천히 만지고 찝어주며 주희를 서서히 흥분속으로 유도했다.
하지만 이곳에서 주희의 너무도 소중한 명기까지는 터치하고 싶지 않았다. 간간히 주희는 탄성과 신음소리를 내면서 온몸을 비틀기도 했다. 한참 동안을 그렇게 세심하게 주희를 애무해주고 있는데 영화가 끝났다.
주희를 쳐다보니 아직도 두눈을 감은채 입술을 파르르 떨고 있었다. 나는 아직도 흥분의 쾌감을 올려가고 있는 주희의 볼과 입술을 가볍게 내입술로 터치하며 말을 했다.
"주희야! 영화 끝났어. 불이 켜졌잖아~ 우리 이제 나가자" "으~음...예? 아~예에" 하며 멍한 표정으로 미소지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그것도 잠시 나에게 "저 생맥주 한잔 사줘요" 하며 간절한 표정을 짓는다.
나는 극장에서 나오자 마자 바로 인근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주희의 손을 잡고 뛰어가듯이 들어갔다. 주희의 흥분되던 여운이 사라지지 않게... 시간은 벌써 밤 11시가 되어 있었다.
레스토랑은 홀안 양쪽으로 여러개의 밀실로 되어 있었는데 그 시간에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였다.
창가쪽 첫번째 칸에 있는 밀실로 들어갔고 남자종업원에게 노블와인레드 한병과 과일안주를 주문했다. 내가 잔에 술을 따르자 주희는 술잔의 빨간색 술이 너무 예~뻐 보인다며 내 옆에 바짝붙어 앉아 술잔을 들어 내게
건네주며 건배를 제의했다. 나는 웃음으로 대답했고 이어 주희와 나는 연거푸 세잔씩을 마셨다. 그런데 주희는 술을 마셔본 경험이 없는지 벌써 많이 취한 모습으로 내볼에 입술을 대고는 눈을 감고 있었는데 아직도 흥분의
여운이 남아 있는것 같았다. 나는 주희의 아랬입술을 조금 빨았다가 서서히 내 입술을 주희 입술에 포개며 혀를 밀어 넣었다. 주희는 꼭 다문 이를 천천히 벌리며 내혀를 받아 들였다.
나는 그렇게 명기인 입술을 음미하며, 어깨와 허리 그리고 유방으로 옮겨가며 주희가 흥분이 고조되도록 세심하게 터치의 강도를 높여 갔다. 주희는 이제 한쪽 다리를 내 무릎위에 올려놓고 다리에 힘을 주면서 안겨왔다.
"음...으... 아 ~ 나 어...떻...음..." 주희는 다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주희야 ! 사랑해~ 나는 너를 처음 볼때부터 갖고 싶었어..." 하면서 내 손을 천천히 허리 아래로 더듬으며 허벅지로 움직여 갔다. 내손이 주희의 짧은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리자 형광불빛에 반사된 새하얗게 빛나는 팬티가 보였다. 손을 내려 팬티위를 감싸자 도톰한 둔덕과 부드러운 털의 촉감이 느껴졌다."허~억...아...흑...으...음...아~" 주희 신음소리는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내손을 팬티아래로 조금 더 옮겨가자 팬티밑은 이미 흠벅 젖어 있었다. 아까부터 커진 내 페니스는 바지를 뚫고 나올듯이 팽창해 있었다. 나는 페니스위로 잔뜩 솟아오른 바지에 주희의 손을 가져다 올려 놓았다.
"흣...아~"주희는 흠짓 놀라며 손을 떼려고 했으나 포개어진 내손에 힘을 주어가자 내 페니스를 꽉 움켜쥐더니 이내 내 혀를 더욱 세게 빨아댔다.
팬티속으로 손을 살짝 넣고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자 비단처럼 보드라운 털이만져졌다. 손바닥으로 비단실을 쓰다듬으며 떨려오는 손끝으로 갈라진 틈을위 아래로 다시 옆으로 벌리며 비벼 주었다.
조금 더 손가락을 아래로 움직여 옮겨가자 벌써 애액이 넘치고 있었다. 애액이 넘치는 곳을 힘을 주어 문지르자 갈라진 틈이 넓어지기 시작했다. 조금씩 애액을 뭍여가며 위로 갈라진 틈을 넓혀가자 이내 조개 속살같이
말랑거리는 것이 만져지고 흥분이 고조되면서 더 팽창된 클리토리스가 내 손끝에 잡혔다.
클리토리스를 살짝 터치하면서 살살 비벼대기 시작하자 주희는 이제 신음소리와 함께 "아~악...허...헉" 하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두손가락으로 더욱 부풀기 시작한 조갯살을 터치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질속으로 조금 밀어 넣자 명기의 전율이 전해오기 시작했다.
주희는 허리를 크게 뒤틀어 가며 황홀경에 빠져드는 것처럼 보였고 점점 무아지경으로 빠져드는지 알지못할 괴성을 토해 내었다. "나 어...떻...억...안...되...아~흑...어...서..언...새~ㅇ 나 이상해 뭐가..."
나는 더욱 예민한 곳 은밀한 곳을 애무하면서 신비하고 황홀한 명기의 잠자는 신경을 건드리고 있었다.
나는 시리도록 새하얗고 작은 팬티를 서서히 끌어 내리기 시작했다. 이내 주희의 엉덩이 아래로 내려간 팬티를 발아래로 완전히 벗겨 내었다.
나도 순식간에 바지를 벗어 버렸고 찢어질듯이 부풀어 오른 내 팬티도 발아래로 끌어 내렸다.
그리고 내 양손으로 주희의 통통하고 너무 예쁜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번쩍 들어 올리며 내 허벅지위로 올려 놓았다.
"선생니임 사랑해요~오...아~앙..." 이제 주희는 나의 행동을 더 이상 제지하지 않고 절정을 향해 흥분의 고조를 재촉하고 있었다.나는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난 주희 명기의 황홀한 환영을 받고 싶었다.
이제 장애물이 없는 공간으로 나온 내 페니스는 삽입을 재촉하고 있었다. 입구에 귀두를 내밀어 동서남북으로 비벼대며 노크를
했는데도 주희의 명기는 잠시동안 귀두의 진입을 막고 있었다. 내가 주희 혀를 깊이 그리고 조금 세게 빨자 내 페니스의 귀두는 명기속 으로 쏘~옥하며 조금 들어갔다.
그러자 바로 주희의 명기가 반응하기 시작했다. ~내 귀두를 조금씩 질안쪽으로 1초에 2㎜ 정도씩 물어 당기기 시작한다~
내가 엉덩이에 힘을 주어 페니스를 더 밀어넣자 명기는 귀두를 희롱하며 수많은 혓바닥으로 조금씩 물어 당길뿐 무리한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다.
나는 주희의 아랫입술을 힘껏 빨며 한손으로 젖꼭지를 조금 세게 비틀었다. 그러자 주희는 "아~ 흑...어...억" 하며 질의 입구를 조금만 넓혀 주었다.
내 엉덩이를 더 힘껏 밀어넣자 귀두끝에 뭔가 막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가 "퍼~억"하듯 막이 터지면서 미끈덩하며 빡빡한 질속으로 반쯤 빨려 들어갔다.
"악...아~ 퍼... 아~ 파... 아~ 음...음" 주희가 심한 통증에 비명을 질렀다. "억...어~...음... 선생님 아~퍼~어..." 계속 아픔을 참지 못하고 신음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으...음...아 ~ 선생님 사랑해요" 하며 두다리를 쭉 뻗었다가 바로 내 허리를 휘감고 힘껏 조여오면서 서서히 명기로 내 페니스를 요리하기 시작했다.
~ 마치 혓바닥같은 지느러미가 귀두를 세게 핥아대기 시작하고 " 명기 자체가 얽히고 설키며 수축작용을 하면서 그 리듬과 율동으로 " 페니스를 감싸기도 하면서 " 페니스와 귀두를 살짝 밀어 내었다가 이내 꽉 무는듯 하더니 다시
" 살짝 물고 또 조금씩 안으로 물어 당기며...그리고...그러면서... ~ 나는 구름을 타고 둥실둥실 날아가는 기분에 빠져 들면서 마치 내몸이 하늘을 날으는 듯한 무아지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조금씩 펌프질을 하면서...10분...20분...30분... 결국 나는 얼이 빠진 사람처럼 도저히 그 명기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황홀감에 휩싸인채 두번을 사정하고도... 녹초가 되어 엉금엉금 기어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명기를 가진 주희는 첫섹스인데도 오름가즘을 느끼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여자는 처음 섹스할때 처녀막 파열로 인한 아픔때문에 그때까지 달아오르던 흥분의 쾌감도 식어버리는데... 명기는 역시 달랐다.
나는 주희의 느낌을 확인하고 싶었다. "주희야! 많이 아팠지?...괜찮았어? " "몰라요...처음엔... 너무 아팠어요...지금도 조금 아파..." 주희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은채 짧게 말하고는 잠시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주희의 얼굴을 보니 울고있었는지 눈가엔 눈물자욱이 남아 있었다. 내가 손수건으로 주희 눈가의 눈물을 닦아주자 나를 쳐다보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조금 부끄러운 표정으로 말을 이어갔다.
"선생님! 그런데 저 세번이나 했어요... 그런데 맨끝엔 그게 몇번만 들어 왔다가 "나가는데도 막 되는거에요. 아이 창피해...아무래도 나 이상한 앤가봐..."
"괜찮아. 난 주희가 너무 사랑스러워...세상에서 젤 이쁜데..." 내 말이 끝나자 주희는 다시 부끄러운듯이 나를 바라보며 생끗이 웃었다.
나는 주희를 힘껏 안아주면서 아기 속살같이 뽀얀 목덜미와 볼을 만져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