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애인 강간 - 단편

처남애인 강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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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여자들 과의 동침 이 이야기는 내가 겪은 실제상황에 약간의 거짓말을 더한 이야기입니다.



내 나이는 이제 34살이다. 결혼을 한지는 2년이 넘었지만 그동안 와이프가 직장을 다니느라 아직 아이는 없고 얼마 전에 와이프가 직장을 그만두고 바로 임신을 해서 지금 임신 4개월이 조금 넘었다.
 

그러다 보니 SEX를 못한지도 꽤 오래된거 같다. 미아리나 청량리 같은 곳을 갈려고 해도 갈수가 없다. 전에 와이프 몰래 비상금으로 단란주점에 놀러 갔던게 걸려 한동안 용돈받기가 어려운 상태다. 아무튼 나는 불타 오르는 욕정을 매일 인터넷에 도는 영상물을 보며 혼자 처리 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 처갓집은 장인어른, 장모님, 그리고 처남 2명과 처제 한명이 있다. 우리 와이프가 큰딸이고 그아래에 남동생 2 여동생 1 가 있는 것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아직 나이가 27이고 키도 큰편이고 몸매도 봐줄만은 하다. 대체로 처갓집 식구들이 키도 크도 얼굴도 괜찮은 편이다. 물론 큰처남은 25,둘째 처남은 23, 처제는 21 이다. 그리고 모두 애인이 있다. 그것도 아주 괜찮은…..
 

큰처남 여자와의 SEX 이 야야기는 한 1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 우리는 주말이면 처갓집에 가서 자고 일요일 저녁에 집에 오곤 했다. 결혼 하기 전에 내가 결혼 승락을 받기 위해 한달에 두번은 꼭 처갓집에 와서 장인어른과 바둑을 두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꼭 그것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처갓집에 가는 또다른 목적이 있었다.
 

처갓집에 가면 아직 푸릇푸릇한 처제와 큰처남의 애인을 볼수 있기 때문이었다.
 

당시 큰처남은 집에서 거의 동거를 하는 수준이었다. 그때 처남 앤의 나이가 22살이었고 처제는 20살 이었으니 얼마나 예쁘고 몸매 또한 예술이었는지 정말 볼 때 마다 내 성기가 발딱발딱 …
 

정확히 언제였는지 기억은 않나지만, 주로 토요일에 자주갔던 처갓집을 그때는 주말에 친구들 모임이 있어 금요일에 간적이 있었다. 그리고 때 마침 금요일이 아마 처남 생일이 었다.
 

퇴근하고 와이프와 같이 처갓집에 도착하니 벌써 한상이 차려져 술잔이 오가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저희 왔습니다””엄마 우리 왔어”
 

‘ 어서오게나 김서방’
 

“편안히 지내셨어요?장모님 장인어른? 처남 생일 축하해!”
 

‘ 네 매형 어서오세요’


“응 어 처제도 있었네! 처제는 볼수록 이뻐진단 말야…. 이제 정말 시집가야 하는거 아냐”



‘ 어머 형부도 참…’ 
 

이런 일상적인 대화가 오고 가는 사이 한쪽에서 작은 목소리가 들린다.
 

‘안녕하세요’ 큰처남의 애인이다. 늘 보면 숫기가 없어 말수도 적고 사교성도 별로 없어서 늘 우리 와이프가 못 마땅했었다.
 

“네 안녕하세요”


늘 느끼는거지만 정말 청순한 스타일이다. 키는 165정도 되는거 같고 참 청춘한 이목구비를 가진거 같다.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하수빈이라는 가수가 있었다. 그 하수빈이라는 가수와 똑 같다 해도 그리 심한 거짓말은 아닐 듯 싶다.



저런 여자와 매일 하는 처남은 얼마나 좋을까… 저여자는 SEX를 할 때 어떤 소리를 낼까…! 이런 생각을 할쯤
 

‘ 뭐하나 김서방 어서 앉게!’
 

“네 장모님 뭘 이렇게 많이 하셨어요? 정말 상다리 휘어지겠네요! “
 

‘ 차린건 없지만 많이 들고 가게 우리 큰딸도 많이 먹고..’
 

‘ 응 엄마 그리고 나 갈 때 이거 하고 이거 좀 싸줘’
 

‘그래 알았다 하여튼 딸년은 키워 봤자 소용없다니까 호호’
 

이런 정겨운 얘기가 오가는 중에도 내눈은 한쪽으로 쏠릴수 밖에 없었다.
 

내 바로 앞에 큰처남과 애인이 앉아 있었는데 술이 좀 취했는지 자세가 많이 흐트려져 있었다. 더군다나 좀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지 하얀 허벅지 살이 거의 안쪽까지 보이고 잇었다.
 

나는 일부러 큰처남의 생일을 핑계되어 큰처남과 큰처남 애인에게 술을 계속 권했다.
 

‘ 매형 저 취할거 같은데요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아 내일 매형은 쉬시잖아요. 아 너무한데요 매형 하하’
 

우리회사는 토요일 격일 휴무를 한다. 그때 떄마침 쉬는 토요일이었다
 

“괜찮아 이럴 때 한번 마시느거지 언제 마셔? 용서해주실거죠 장인어른?”
 

‘ 그래 매형하고 마시는데 뭐 대신 애비한테 술주정은 하지마라 하하’
 

“거봐 아버님도 이해해주신데잖아 마시자고…”
 

하여튼 그래서 술을 엄청많이 마신거 같다. 참고로 나는 술을 좀 마시는 편이다. 소주 6~7병까지는 정신차리고 마실정도는 되니까..!
 

반면에 처갓집 식구들은 술을 잘못한다. 소주 한두병 마시면 전부 필름이 끊힐정도니..
 

암튼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각자 자기 잠자리에 들어가는데 처남애인의 걸음걸이가 영 시원치 않다. 휘청휘청하며 걷는 모습이 영 불안했다. 역시나 걷다가 바닥에 푹 주져 앉았다,
 

그렇차나도 울 와이프 별로 맘에 않드는데 한마디 한다.
 

‘그러길래 여자가 왜 그렇게 마셔돼 또 설것이는 나랑 현지가(처제이름) 해야 되잖아..’
 

‘죄송해요 언니’
 

“처남 얼른 데리고 들어가 장인어른 장모님 저도 먼저 잘께요”
 

‘그래 어서자게’
 

하시면서 못마땅하신지 처남과 처남애인을 한번 흘겨보시더니 방으로 들어가셨다.
 

암튼 그날잠을 새벽 2시에는 잔거 같다.
 

한참 자다가 갈증이 너무나서 일어나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빛이 보이자 바닥에 왠여자가 누워 있는 거 아닌가!
 

자세히 가보니 처남애인 이었다. 
 

“민지씨(처남애인 가명) 일어나요 여기서 자면 어떻해요?”
 

아무런 대꾸가 없다.아마도 술에 취해 화장실이나 물을 마시려다가 쓰러져 잠이든거 같다.
 

솔직히 어느 남자나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런 상황에 가슴이나 허벅지를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주의를 한번 둘러봤다 모두 전날의 과음으로 인해 곤히 잠들어 있을것이다. 더군다나 여기는 주방이다. 각자의 방하고는 거리가 좀 있고..!


나는 살며시 일으켜 세우는척하고 가슴밑에 손을 댔다. 아무 움직임이 없다. 가끔 술에 취해 내는 신음소리 의에는…



손을 올려 가슴에 대보았다 . 역시 아무 움직임이 없다. 이건 기회다 싶었다. 손을 브래지어 속으로 넣어보았다.유두가 잡힌다. 그리 큰거 같지는 않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탱탱한거 같다.!그렇게 양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거리니 갑자기 내 성기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사람이라는게 욕심에는 끝이 없나보다.! 난 더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반바지를 입은 허벅지에 손을 대보았다. 너무 매끈하고 부드럽다. 혹시나 깨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들긴 했지만 어차피 술에 많이 취했으니 깨면 내가 일으켜 세워줄려고 했던거라 하면 될거 같았다!



아무튼 반바지 지퍼를 살짝 내렸다. 그런데 반바지가 너무 타이트한지 손이 제대로 들어가지를 않았다. 단추를 풀었다. 틱하면서 바지가 벌려지며 핑크색의 팬티가 보인다. 고무줄있는 부분에 앙증맞은 리본과 하트모양이 있는 팬티다.
 

팬티 겉으로 보이는 음모가 풍성해보이고 찐해 보인다. 완전히 내 성기는 발기가 되어 얼른 저구멍에 넣자고 대모를 하는거 같다. 하지만 여기서 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물론 옮겨서 할수 있는 곳도 아니고..
 

일단 손을 살짝 팬티속으로 넣어봤다. 따뜻했다. 그리고 털 또한 굉장히 부드러웠던거 같다.손가락을 넣어보고 싶었지만 괜히 신음소리를 내서 사람들을 깨울거 같아 그거는 포기하기로 했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30정도다 . 나는 일단 여기서 끝내고 2차를 시도하기로 했다.
 

얼른 처남애인의 바지를 제대로 입히고 나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처남방에 들어가 처남을 깨웠다.
 

“ 처남 일어나봐 처남 얼른 일어나봐”
 

‘ 아ㅡ흠 매형 왜요?’
 

“조용하고 이리와봐”
 

나는 자는 처남을 깨워 처남애인이 누워있는 주방으로 처남을 데리고 갔다.
 

“지금 물마시러 나왔는데 여기서 자고 있네.! 어른들 일어나시기 전에 얼른 데리고 들어가”
 

‘아 진짜 이게 미쳤나. 매형 정말 고맙습니다. 다행히 매형이 먼저 보셨길래 망정이지…’
 

“얼른 들어가. 그리고 어른들한테는 비밀로 할 테니까”
 

‘네 고맙습니다 매형 주무세여’
 

나는 이렇게 처남에게 멋진매형이 되었ㄷ 하하하 
 

아침에 눈을 뜨니 8시가 되어가고 있었다. 옆에 와이프는 벌써 출근했는지 없었고 부엌에서 달그닥 거리는 소리가 난다.장모님이시다!



“장모님 일찍 일어나셨네요”



‘어 김서방 일어났네 아침먹어야지. 아버님은 벌써 나가셨네’ 준철이도 나가고’
 

“장인어른이랑 큰처남 벌써 출근하셨어요?”
 

‘응 나도 나가봐야 하니까 상차려놓을 테니까 국만 뎁혀서 먹어’
 

‘참 현지도 아침에 교수님댁에 가야 한다고 일찍 나갔네’
 

“네 장모님 걱정말고 일보세요”
 

‘그래 그럼 나 나가네.’
 

내가 노렸던게 이거였다. 오늘 쉬는 사람은 나와 처제 그리고 처남애인 뿐이었다. 그런데 처제까지 자리를 비워주다니 ….
 

일이 수월하게 되었다!. 솔직히 처제가 있었으면 약간 힘들었을것이다. 아무리 처제가 혼자 있을때는 방에서 자주 않나오고 음악을 크게 틀어 놓은다지만.. 행여나 처남앤이 소리라도 지르면…..
 

어쨌든 난 내가 목적한바를 얻기 위해 처남방문을 조용히 열었다. 
 

헛 그런데 나 작업하기 편하라고 도와주는건지 반바지를 벋고 팬티와 브래지어만 하고 자고 있는게 아닌가! 더워서 벋었던지 아님 처남이 먼저 한번 하고 갔는지 알수는 없지만 내겐 정말 고마운 일 아닌가…! 

얼른 가서 넣어주마…하하하 일단 방에들어서자 마자 내옷부터 다 벋었다. 어차피 이렇게 된거 억지로 라도 할생각이였다. 만약 처남애인 이 깨면 억지로라도 쑤셔넣어야 할거 같았다



내 자랑스러운 똘똘이가 돌격준비를 끝내놓고 출동명령만 기다리는거 같다 ㅎㅎ
 

나는 슬그머니 옆으로 누워 팔을 머리 밑으로 넣어 팔배게 를 만들어 목을 감싸 안았다. 아직 깨지 않는다.
 

처남앤을 내쪽으로 살짝 들고 브래지어를 풀었다. 어제는 어두워서 잘 않보였지만 자세히 보니 정말 탐스러웠다. 작지도 크지도 않고 뽀얀 피부에 적당한 크기의 유두…
 

어차피 먹을거 일단은 다 벗기기로 했다. 팬티양쪽에 손을 잡고 한번에 쑤욱 내렸다. 약간의 미동은 있었지만 깨어나지는 않았다. 나는 탐스러운 털과 음부를 보고 이성을 잃도 말았다. 다짜고짜 가슴을 주물르고 키스를 퍼부었다. 
 

‘으음 ‘
 

하며 신음소리를 내며 뒤척인다. 



‘아 왜그래 오빠 나 지금 속 쓰려 나중에 하자..’
 

눈은 뜨지 않고 귀찮은듯 말한다 아직 나를 처남으로 아는듯하다. 나는 그냥 더욱세게 유방을 주무르고 키스를 했다.



처음에는 거부하는 것 같더니 이내 포기했는지 키스를 받아들인다.아직도 눈을 않떠봤으니 나를 처남으로 알것이다.



나는 손을 보지로 가지고 갔다. 위에서 슬슬 쓰다듬었다. 조금씩 처남애인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손가락 하나를 살짝 넣어보았다.그때 ‘ 오빠 나 이런거 싫어하잖아’ 하며 처남애인의 눈을 떴다



순간 눈이 마주쳤다. 그순간 한 1~2초간의 정적이 흐른거 같다.처남애인은 놀라서 … 난 당황해서..하하하 그짧은 순간의 정적이 끝나고 처남애인은 반항하기 시작한다.



‘ 어 왜이러세요..이거 놓으세요…’
 

나는 대꾸도 않하고 하던 행동을 계속했다. 
 

‘ 도데체 왜이러세요.. 하지 마세요..’
 

나는 아랑곳 않고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고 살짝살짝 돌리기 시작했다. 물론 다른한손으로는 유방을 주물럭거리고..



‘여자는 두손으로 내등을 때리고 밀쳐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가냘픈몸으로 나를 이기기기는 힘들다. 그리고 여기서 밀리면 더 큰일난다. 아예 억지로 강간이라도 해야한다. 어설프게 끝냈다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  나는 마음이 좀 아프지만 여자의 빰을 한대 때렸다. 순간 여자는 아픔과 놀라움으로 눈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처갓집식구들은 내가 천사요 정말 법 없이도 살 사람으로 안다. ㅎㅎ



“너 반항해봤자 이집에 아무도 없어. 그리고 어차피 이집에서 너 반기는 사람은 처남뿐이야. 나중에 걸린다고 해도 난 네가 벌거벗고 나한테 달려들었다 할거야. 그렇차나도 너 마음에 않들어 하시는 장인,장모인데 내말을 더 밎지 않을까. 물론 와이프한테 좀 시달리기는 하겠지만 어차피 니가 쪼껴나는거야 그러니까 우리 조용히 하자…응?”
 

‘그래도 제발 이러지 마세요 흑흑 그냥 없었던일로 모른척할께요 제발..’
 

“그래도 이년이 너 정말 잔인하게 강간 당해볼래.. 말 잘듣으면 그냥 내자지로 끝내고 너 계속 이러면 니 입 다물게 해야하니까 저 오이나 가지로 쑤셔된다. 아 그리고 요즘 생뽀로노 테이프 사는 사람 많다고 하던데 온 동네방네 돌려볼까..이 시발년이 그냥 말들어라,” 그러면서 난 한대더 빰을 때렸다. ‘제발…’ “찰싹”  ‘아! 흑흑흑’  



한대 더맞은 충격 때문인지 아님 내말이 씨알이 먹혔는지 여자의 반항이 약간 줄어들었다. 어쩜 그냥 포기하고 빨리 끝나기를 바랬을지도 모르지만… 손가락으로 살살돌리자 여자도 약간의 반응이 보인다. 



‘으음~…아~’
 

나는 손가락 하나를 더넣어 두개로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건드려 주며 혀로 유두를 핧타주었다. 그러자 여자는 내등을 꽉 껴안으며 움찔한다..
 

이제 더 이상 강제로 하지 않아도 될거같다 혀를 보지로 가지고 갔다. 살살 혀로 핧기 시작했다. 그러자 여자가 허리를 들썩이며 반응을 보인다. ‘아흠..~’



혀를 다시 입술로 가지고가 키스를 했다. 이제는 순순히 키스를 받아들인다 . 아니 어쩜 더 적극적 인거 같기도 하고..



키스를 하면서 내자지를 보지에 가까이 가지고 가 언저리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등을 깍 껴않으며 낮은 신음소리를 낸다. ‘ 으흠…’
 

그렇게 하다 내자지를 입으로 가지고 내밀었더니 고개를 졌는다. 나는 인상을 쓰며  “이런 씨발년이..하며 욕을 했더니 ‘저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 이러는거 아닌가.



“너 처남이 사까시 해달라고 한적 없어?”  ‘네 오빠 이런거 별로 않좋아해요’  “씨발년아 난 좋아하니까 얼른 빨어”



하며 그냥 무대포로 입에 집어넣었다.그러자 그냥 물고만 있는거 아닌가. 나는 뒤통수를 떄리며 “혀로 핧트면서 빨어 또 맞기 싫으면”  그래도 맞기는 싫었는지 나름대로 열심히 빠는 모습이 약간 귀여워 질려고 한다.



“됐어 이제 그만 다리 벌려봐”  그냥 조용히 다리만 벌린다. 눈에는 약간의 눈물방울이 맺혀있다. 그래도 날 증오하거나 그런 눈빛은 아닌거 같았다!  살짝 그녀위에 내몸을 눞혀 삽입을 했다.  ‘아악 너무 커요’



“기다려봐 이년아 뽕가게 해줄게” ‘살살해줘요 그리고 욕좀 않해주면 않되요?’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하자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이제는 그녀도 즐기는거 같았다. ‘~~~~아아아~~’



“욱 죽인다 너 꽉꽉 쪼이는데” ‘ 오빠 너무 아파요 조금만 살살해줘요’ 이제는 나를 오빠라 부른다. 하하하 ‘푸식 푸식’ 피스톤 운동이 계속되면서 그녀도 점점 오르가즘을 느끼는거 같다..



‘아아아아 오빠 좀 세게…“아 아아 좀더 쪼여봐..” ‘네 아아아아….으흠…’ “아 나 나올 것 같다…” ‘안돼 오빠 아직 ….조그만 더해 아흠….’ “아아악아아아” ‘아아아아으흥으흥…’



그렇게 절정에 다다르고 나는 그녀의 몸속에 모든 정자를 그녀에 자궁에 쏟아버렸다. 어느새 그녀는 내 팔을 가기도 비며 내품속으로 안겼다. 그러며 수줍은듯 나를 바라본다.



난 속으로 너도 어쩔수 없는 여자구나 걸레 같은년… 하며 담배를 꺼내 물었다. 어느새 그녀가 담뱃불을 붙여주며 내게 말한다. ‘ 오빠 이제 어떻게’



“어떻하긴 비밀로 하면 되는거지 이일은 너만 비밀로 하면 모두 다모르는거야 행여나 이일이 새나가면 너는 끝이야”  ‘오빠는?’



“말했지 이집에서 니말 믿을사람 없다고…암튼 너 정말 죽이게 맛있다” ‘그런 저속한 말 싫어요..’ “생쑈를 해라…” 나는 담배를 끄고 그녀의 보지를 한번더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방도 주무르고,,



그러자 어느새 내자지는 다시 성을 내며 그녀의 보지로 들어가자고 떼를 썼다. 그렇게 한번더 우리는 기가막힌 SEX를 했다.



어느새 저녁에 되어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우리는 아무일 없었던듯이 각자의 방에서 TV를 보며 또한번의 SEX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시작이 되어 처남애인과 나는 6개월정도 더 몰래 밖에서 만나 서로의 육체를 탐했다. 그리고 지금은 처남과 지방으로 내려가 살고 있다, 아마 올 가을에 결혼한다는 것 같다. 



그런데 뱃속에 만삭이 된 애기는 누구애인지…내 애기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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