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5 봄. .신참경리 내가면접보고 내가 뽑았다.
일은 둘째치고 따먹고 싶어서 뽑았다
경리 28세 나 40 띠동갑이었다.
그래도 지방에서 명문 여고 출신이었다.
여고라 남자가 귀 했겠다는 생각도들었다.
생각대로 결과는 따먹었다.
일 가르켜 주는척 하며 늘 얼굴과 숨결을 가까이 하면서 친해지기 시작했고
두달쯤 생일이라 하여 선물을 해줬다.
선물은 브라자와 팬티 세트 선물 전달은 비오는 날 차안에서 줬다.
펼처보고는 놀란 눈빛을 하는데. . .
나두 한마디 거들었다.
자기보지 빨고싶다 하고 치마를 겉어올리고 얼굴을 묻는데. . .
두손으로 내머리를 잡고 하는말이.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2부에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