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의 하룻밤.... - 하편

천사와의 하룻밤.... - 하편

꽁허브 0 313

"툭!" 정말 소리가 났다 무언가 튕겨져 나오는듯한 아니 터져 나오는듯한.,,


좀전 가슴 언저리를 살짝 마졌을때는 느끼지 못한 부드러운 살들이 쏫아져 나왔다


그녀에 가슴은 마치 젤리 같았다 아마 그녀의 가슴속은 맛있는 사과향 젤리가 들어 있을것 같은 상상을 하게 해주었다


풀어진 브레지어는 그대로 흘러 내려왔다 어깨이 없었다...


흰 면티위로 그녀에 작은 유두가 살며시 위치를 말해주듯 뽀족하게 솟아있다


난생 처음이었다 이런 가슴은... 만져보고 싶은 마음을 참아 그녀를 꽉 안아본다..


아직까지 거부 반응이 없는것 보면 다음 행동들을 상상할수 있었다 하지만 숨한번 내쉬고 시간을 준다


난 모든 결박을 풀고 .." 잠시 화장실좀..." 그러면서 자릴 뜬다


화장실에 들어선 난 아무소리도 내지 않았다 물소리도 발자욱소리도 그저 조용이 몇분을 보내고 다시 나왔다..


그녀는 아까 그 상태 그대로 였다 다만 브레지어를 치운 상태였고 두 팔을 모아 유두 부분을 가리고 있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자리로 돌아온 나는 그녀를 그대로 눕혔다,


검은색 정장치마는 살짝 벌어져 그녀에 고운 허벅지를 보여준다


그녀에 옆에 나도 나란히 그녀를 바라보며 누웠다


오른손을 들어 흰면티위 그녀에 가슴에 올려 놓는다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그녀에 가슴은 마치 젤리같았다 C컵정도 되보이는 풍만한 가슴에 찰랑이듯 움직이는 그녀에 가슴은


입속에 침이 절로 고이게 만들었다


왜 침이 고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쯔음 해서 침을 삼키다 꿀꺽 큰소리를 낸것을 기억한다


마치 눈앞에 천하일미 진수성찬이 펼쳐진듯 난 흥분해 있었다 그게 성욕인지 식욕인지 분간하지 못하게 마치 뛰어들어


개같이 헐떡거리면서 먹고 싶었다


정장치마에 지퍼를 찾아 내렸지만 어디에 무언가가 하나더 남아있었고 그걸 찾느라 바쁜손을 그녀는 살짝 잡아주며


본인이 직접 마지막 문을 열러 그녀에 잘록한 허리를 보여 주었다


레이스 없는 분홍 가로 줄무늬 면팬티가 그녀에 성격을 보여주는듯했다,


잘록한 허리에 비해 그녀에 골반은 크게 보였다


치마를 내리는 그녀에 손은 눈에 보이듯 떨고 있었고 난 그런 손을 잡아주었다


치마는 종아리에 걸쳐져 멈춰 있었고


그녀에 아랫배가 한눈에 들어왔다 빠르게 위아래를 움직이며 하얀 배꼽과 배꼽을 따라 아래로 줄무늬가 보였다


치마를 집어 잘 접어 옆에 두고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드디어 기대하던 그녀에 젤리형 가슴에 입을 가져간다..


유두는 정말 작았으며 유두와 유룬은 정말 연한 분홍색이었다


마치 복숭아를 한입 베어물듯 가슴을 흡입해 보았다.. 흡사 젤리와 같았다 입안가든 살들은 빨려 들어 왔고


내 머리속은 아담이 따 먹은 선악과가 이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는 사이 그녀는 입술을 깨물고 신음을 참고 있었다


팬티 한장 걸쳐입은 그녀에 손을 잡고 그녀에 분홍색 침대로 잡아 끌었다..


커다란 가슴을 이블로 살짝 덥어주고 난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허락한다면 너에게 남자이고 싶다"


처음해본 반말이었다


그녀는 아무말 없이 4~5초를 보내고 그냥 끄덕였다


눈물이 날것 같았다


조용히 끌어 안았다 미치게 뛰던 심장이 점차 평상싸이클로 돌아올때 까지..


그리고 그동안 내 머리속은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아~! 허락 했으니 해도 되는데.... 처음부터 능숙능난하게 끝없는 애무에 향연을 펼쳐? 아님 그냥 바로 깃발꽂아?


아~ 어떻하지..


애무 하고 싶은데.. 진짜 빨고 싶은데... 너무 선수? 처럼 보임 어떻하지?


이런 조잡한 생각들로...


아무튼 결론은 내리지 못하고 다음행동으로 옮겼다


한장 남은 팬티는 내리않도록 하고 그상태로 최대한 실력? 발휘 해보기로


가슴을 양손으로 가볍게 쓰담으며 입술로 그녀에 배와 옆구리를 비볐다


흠짓 놀라듯 온몸은 반응 했고 멈추지않고 그대로 아랫배를 지나 허벅지까지 입술로 키스를 했다


한손으로 그녀에 어깨를 잡고 돌려 누였다,,


그녀에 상체에 눌려 양쪽 가슴은 양옆으로 삐져 나왔고 그것또한 탱탱한 물풍선처럼 탄력있었다


등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녀는 이전과 달리 모든것을 나에게 맏기는듯 긴생머리를 한손에 고르게 잡아 한쪽어깨로 가지런히 넘져준다


하얀등이 한눈에 보인다 그녀는 눈을 감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긴 다리와 엉덩이는 이불속 있었지만 한눈에 모두 보이는듯 했다..


그녀를 돌려 등뒤에서 그녀를 안고 그대로 키스를 퍼붇는다


드디어 그녀에 팬티위로 손을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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